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12/14 08:20:03
Name 내가바라는나
Subject 저그전의 신들린듯한 멀티태스킹, 기적의 혁명가 당신을 결승에서 보고싶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송병구선수에겐 미안하지만, 그리고 이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 될테지만,

송병구 선수의 팬이 아닌 이상 송병구vs이제동의 결승 경기는 그렇게 merit는 없어 보입니다.
(온겜넷 관계자들도 은근히 김택용선수를 응원할듯한..+_+)

평소에도 플토전을 잘한다고 하는?! 이제동선수 (그렇게나 공격적인 제동선수가..)

과연 김택용선수의 저그전을 극복할수 있을런지... (어쩌면 좋은 해법이 될수도 있으니)

  


저번 김택용vs마재윤 에버스타리그 8강전 2,3경기만 한 10번은 본거 같습니다.

봐도 봐도 안질리더군요 과연 포모스,파포,PGR21,스겔 등  각종 스타관련 커뮤니티를

두부에러에 걸리게끔 할만한 두선수다 멋진 경기력이였습니다

(역대 MSL, 스타리그중 과연 8강에서 이정도의 집중과 시선을 받은 경기가 있었던지요... 저는 기억이 안난다만서도..ㅜ)


  결론은 김택용선수 응원글입니다.

  저는 케스파 1위니 우승이니 뭐니를 떠나서 그냥 김택용선수의 저그전이 무지하게 보고싶습니다..^^;;

  다른 프로토스 선수에겐 미안하지만 너무나 강한 극도로 강한 프로토스를 보고 말아서 그런지..

  다른 플토vs저그 경기는 더이상 저에게 흥분을 주지 않습니다...


  다른 프로토스 유저들은 이글을 보고, 또한 김택용 선수의 경기를 보고 더욱더 각성하여 진화하실거라 믿고!!

  김택용선수.........

  기적의 혁명가....

  이번에버 스타리그에서 저그를 두번째 꺽어버리는 진정한 2번째 혁명을 완수하여 주세요!!!!!!


  혁명은 멈추지 않는다.   화이팅입니다!!! ^^v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12/14 08:53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의 우승을 확신하는 1人...
죽은곰
07/12/14 09:00
수정 아이콘
제 생각과는 조금 다르네요 온겜은 김택용선수보다는 송병구 선수를 더 선호 할텐데요 김택용선수가 이제동 선수를 꺽고 우승해봐야
원래 저그전에 강한 플토가 우승한거지만 송병구 선수는 다릅니다. 저그전이 약하다고 평가받는(상대적이죠 마재 대인배 빼고나면 약하지도 않은데) 송병구 선수가 우승하면 요즘 자주 미는 본좌 계보에 올려 놓음과 동시에 프로리그 국제대회 국내대회를 한시즌에 석권했다는 스토리 또한 가능합니다. 많은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송병구 선수를 더 원할꺼 같습니다..
송병구 선수의 우승을 확신하는 2人..
연합한국
07/12/14 09:03
수정 아이콘
전 묵묵히 택본좌의 승리를 염원합니다. 김택용선수때문에 스타를 다시 시작했거든요-_-;;
07/12/14 09:04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의 우승을 확신하는 3人...

우선 해설자 두분 중 한명은 포섭됐고..... 이제 엄신만 포섭하면 될듯....
상어이빨
07/12/14 09:04
수정 아이콘
본문 내용이 좀 그런 부분이 들어가긴 했지만..
저 또한, 김택용 선수를 응원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김택용 선수 응원글인데.. 송병구 선수의 우승을 확신하는 댓글이라니..
07/12/14 09:11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는 박빙이겠지만, 택본좌의 승리를 바라는 1人...

송병구 선수의 저그전보다는,
김택용 선수의 저그전이 더 보고 싶습니다.
My name is J
07/12/14 09:15
수정 아이콘
응원글이면 응원만 하면 참 좋았을텐데...누구의 저그전은 메리트가 없다니...--;;; 팬입장에서는 스크라치날만한 본문입니다.
굳이 그부분을 넣지 않아도 이 응원글은 참 즐겁게 볼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지요.--;;;;
07/12/14 09:17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의 저그전이 굉장하기는 하지만
팬심으로는 송병구 선수의 우승을 바랍니다
p.s 마재윤 김준영 선수제외하면 송병구 선수의 저그전도 일품이지요
07/12/14 09:19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는 저그전에 약점이 있고 이제동 선수는 토스전에 약점이 있으니까 두 선수가 만나는 것도 재미있을듯.. 김택용 선수가 올라간다면 이제동 선수가 이기기엔 좀 힘들것 같네요.
발업까먹은질
07/12/14 10:10
수정 아이콘
확실히 김택용 선수의 저그전이 송병구 선수의 저그전보다 강한건 사실이죠. 그리고 두 선수의 경기력이 기대이하라면 팽팽하다고 해도 ome 를 외칠수도 있고요. 하지만 이제동 선수도 상대는 무조건 토스인만큼 연습할거고, 송병구 선수도 스타계에 이름을 크게 남길 꿈이 있을터, 송병구 선수 vs 이제동 선수가 결승이 된다해도 충분히 재밌을것 같네요.
Electromagnetics
07/12/14 10:22
수정 아이콘
제동 빠도 아니고 택,뱅 빠 까도 아닌 입장에서 괜한 예감이지만 이제동 선수가 우승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송병구 선수의 힘 위주의 저그전보다는 김택용 선수의 테크니컬한 운영을 보고 싶기에 택용 선수가 진출하기를 아주 조금 더 바랄거 같습니다. 한 5.5대 4.5정도???
송병구 선수는 이번이 마지막이다 라고 생각하고 총력전을 펼치시길!

으흐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블러디샤인
07/12/14 10:24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가 올라간다면 약간 김이 샐듯합니다
물론 제생각이지만요
3.4위전은 기대도 안될뿐더러 결승또한 조금 의문이 드네요
만약 송병구 vs 신희승 김택용 vs 이제동 의 대진이 된다면 토스본좌들을 잡아내기위한 묘책을 들고나오는 모습을 볼수있을듯 하네요 어렵겠지만
아무튼 두선수 연습은 이제 끝난것 같고 컨디션 조절 잘하셔서 치열한 승부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이직신
07/12/14 10:29
수정 아이콘
김택용의 무시무시한 피지컬에 피지컬로 대항할수 있는 저그는 이제동선수이기때문에..
개인적으로 둘의 대결을 보고싶긴합니다.
이제동선수 상대가 둘다 플토니 일찌감치 연습도 했을터이니 어쩜 각성한 운영까지도 보여줄수있을지도..
낮달지기
07/12/14 10:57
수정 아이콘
확실히 김택용선수의 저그전은 독보적이죠. 서바이버나 챌린지에서 다른 플토들이 더블넥하다가 저그들한테 지는 거보면 왜 저들은 김택용처럼 못할까 싶어요. 전에는 플토 참 암울하다했는데. 뭐 김택용선수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운영능력, 그에 비해 저그전은 약간 떨어질지 몰라도 가장 단단하고 안정적인 무결점의 송병구 선수. 어떤 선수가 승리해도 이상하지 않을듯 합니다. 그저 기다림과 기대하는 마음만 한가득.
07/12/14 11:01
수정 아이콘
온겜이 송병구 선수 입장에서 생각해줄 필요는 없죠.. 단지 관심도만 놓고 봤을때 김택용 선수의 저그전이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는건 사실아닌가요?
07/12/14 11:10
수정 아이콘
우승은 택본좌죠
Dennis Rodman
07/12/14 11:14
수정 아이콘
제 생각도 김택용선수가 올라가야 결승전이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송병구선수의 안정적으로 물량확보하는 플레이보다는 김택용선수의 스피디(?)한 플레이를 보고 싶습니다.

또한 저그전은 송병구선수의 플레이보다 김택용선수의 플레이가 훨씬 더 경기를 잼있게 만들거 같습니다.

온겜 역시 송선수보다 택선수가 결승에 올라오는 것을 바라지 않을까요?
이민재
07/12/14 11:15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가 저그전약점이라니....송병구선수가 이제동선수를 압도적으로 이긴경기는 못보셧는지......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오늘4강의 승리자가 우승할꺼라고 생각합니다
07/12/14 11:16
수정 아이콘
기대도, 바람도, 예상도 택본좌!!
하수태란
07/12/14 11:33
수정 아이콘
이민재님// 이제동 선수를 이겼다고 저그전을 잘하는건 아닙니다. 이제동 선수의 플토전은 대 저그.태란전에 비하면 한참. 아니 거의 4차원 정도 차이가 나구요.

송병구 선수의 저그전이 약점이라는 말은. 대 태란/ 플토전에 비해서. 라는 수식어가 붙기는 하죠.
김택용의 대 태란전이 저그전에 비해 한참 떨어지는것처럼

어쩄든 김택용의 저그전에 비해서 확실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어쨌든 결론은 저와 생각이 같으시네요.

특정 종족전 실력이 2주만에 급성장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진리탐구자
07/12/14 11:43
수정 아이콘
하수태란님// 그래도 이제동 선수 플토전 승률도 6할대 중반이에요. ;; 물론 상대적으로 클래스 낮은 선수들을 잡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못한다고까지는 할 수 없을 듯. ;;
위원장
07/12/14 12:06
수정 아이콘
오히려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김택용선수 결승 송병구선수 3,4위전이면 두 플토의 낙승으로 시시해 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송병구 선수 의 결승진출~!! GOGO~!
산타아저씨
07/12/14 12:21
수정 아이콘
뭐 누가 이기던 재밌는 경기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두 선수 화이팅입니다 ^=^
드림씨어터
07/12/14 12:24
수정 아이콘
하수태란님// 님 말씀대로 이제동 선수가 별거 아니라면 결승은 김택용 선수가 올라가도 별 재미 없겠네요??

그러므로 송병수 선수가 올라갔으면 합니다!!
하수태란
07/12/14 12:27
수정 아이콘
진리탐구자님// 제가 못한다고 한적은 없죠. 누구를 이겼으니 잘한다 라는 소리를 들으려면 그 '누구' 가 최상급 레벨에 있어야 하는데 그정도 수준은 아니라구요. 저그나 태란으로 이제동선수에게 상대전적을 앞선다면 그건 정말 잘하는겁니다. 그런데 프로토스로 이제동을 잡은건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란것이죠.
07/12/14 12:27
수정 아이콘
저도 김택용 선수의 저그전을 재미있게 보고 있긴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이라면서 마치 모두의 생각인양 메리트니 어쩌니 하는 건 뭡니까?
07/12/14 12:32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 볼수가없어서 아쉽네요. 결승보다 조금 더 기대하고 있는 준결승입니다. 전 의외로 1경기 잡아내는 선수의 3:0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택용선수의 좀 튀는 세레머니좀 봤으면 좋겠네요.
어릿광대
07/12/14 12:35
수정 아이콘
저 역시 김택용선수의 결승진출이 보다 재미와 흥미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송병구선수가 쉽게 결승진출권을 넘겨주지 않을 듯 합니다. 뭐, 그래서 4강이 기대가 되는 거구요.
또한 제동VS택용의 결승전이 성사되었다고 해도 많은 이들의 생각과는 달리
김택용선수의 낙승이 예상되지 않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걍 그런 느낌이 오는데요,,, 저그빠라 그런가?!

그런데 문제는 요 느낌이 예전 MSL 한상봉선수에게도 들었었죠.
결과는 OTL

뭐 결론은 일단 4강경기먼저 즐기자 입니다.
the hive
07/12/14 12:55
수정 아이콘
역시 4강경기는 박빙이 될거라 많은분들이 예상하는군요~~
07/12/14 12:57
수정 아이콘
김택용은 공격저그한테 의외로 무너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같은 팀이라 사정은 물론 다르겠습니다만 김택용선수가 박성준 선수에게 쉽게 진 적이 있죠 (로키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제동 선수의 공격적 성향이 김택용 선수를 무력화시킬지도 모르지요.
바포메트
07/12/14 13:06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가 자신이 두려운 저그는 히통령뿐이라고 말했었죠

아마 준모의 나쁜앵글에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내가바라는나
07/12/14 13:07
수정 아이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했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글은 김택용선수 응원글~
내가바라는나
07/12/14 13:11
수정 아이콘
그리고 태클걸고 싶지는 않은데 송병구 선수vs 이제동선수의 16강전 경기가 송병구선수의 압도적인?! 경기였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진 않은데..^^;
sungsik-
07/12/14 13:20
수정 아이콘
저그전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토스전을 잘해야 결승을 갈 수 있는 거기에...
결승에 못간다는 거 자체가 메리트가 떨어지는 게 아니라 실력이 없는 거죠.
Mitsubishi_Lancer
07/12/14 13:28
수정 아이콘
오늘 4강전 결과는 진짜 예측 못하겠네요...
저는 김택용,송병구 선수 둘다 팬은 아닌데..
송병구 선수가 결승 올라가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송병구vs이제동이 상대전적이 5:4던가.. 하여튼 거의 비슷하고..
16강전때 두 선수가 붙었을때도.. 나름 재미(?)있었고...
송병구vs이제동 나오면 재미있을거 같네요..
김택용 선수가 올라오면 결승이 약간 허무해질 거 같네요...
Mcintosh
07/12/14 13:35
수정 아이콘
김택용 vs 마재윤이 사실상의 결승이었다고 봅니다. 누가 올라가도 그냥저냥 그런 경기가 될듯...
하수태란
07/12/14 14:00
수정 아이콘
드림씨어터님// 객관적으로 이제동 선수의 플토전이 떨어지는건 사실이니까요
근데 재미는 다른 부분이죠.
재가 보고싶은 재미란건 결승까지 올라온 저그를 김택용 선수가 압살하는 모습입니다.
송병구 선수가 올라가면 오히려 더 재미가 없을것 같아요

대 저그/태란전 스페셜리스트의 대 플토전 vs 대 태란전/플토전 스페셜 리스트의 대 저그전
상황에 따라선 OME 경기가 나올지도 모르는 일이죠
오소리감투
07/12/14 14:00
수정 아이콘
두명 다 좋아하는 게이머이지만 , 김택용이 좀더 좋은 관계로, 3 대 2 정도의 승부로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피말리는 혈투가 예상됩니다...
저번 msl 결승 만큼의 퀄리티를 오늘도 보여주었으면 좋겠어요~
하수태란
07/12/14 14:05
수정 아이콘
뭐 어쨌든 오늘 경기가 사실상 결승이 될것 같습니다.
플플전은 저저전만큼이나 예측하기 어렵고. 예전에 둘이 붙어서 한끗 차이로 김택용선수가 이긴것뿐이니까요

이제동 선수의 대 플토전 경기력으로 봐선. 김택용이나 송병구, 어느 누구라도 잡기 힘들어보입니다.
약간은 베일이 싸여있던 33혁명전 김택용이나, 박성균과는 다르잖아요
TrueFighTer
07/12/14 15:59
수정 아이콘
예전에 변형태 선수 경우를 잊고계신거 같은데.. 변형태 선수또한 마재윤 선수와 4강 확정 됬을때 마재윤선수의 압승이 예상되었죠 ..
결과는?? 마재윤 선수가 이기긴 했지만 엄청난 임팩트를 남기고 갓죠
영웅의물량
07/12/14 16:41
수정 아이콘
기대도, 바람도, 예상도 택본좌!! (2)

오늘 경기는 재방으로 꼭 챙겨봐야 겠습니다. 본방사수는 불가하고 ㅠㅠ

결승전에서 또 한번, 저그전의 극을 보고 싶네요.
하리할러
07/12/14 16:59
수정 아이콘
기대도, 바람도, 예상도 택본좌!! (3)
07/12/14 17:22
수정 아이콘
저도 김택용 선수가 23일에 PGR COP 13회에 등극하는 것을 기대하고 믿습니다. 김택용 화이팅!
태엽시계불태
07/12/14 17:40
수정 아이콘
기대도, 바람도, 예상도 택본좌!! (4)
07/12/14 18:02
수정 아이콘
기대도, 바람도 공변뱅, 예상은 택본좌!!
無의미
07/12/14 18:15
수정 아이콘
기대도, 바람도, 예상도 택본좌!! (5)
07/12/14 20:40
수정 아이콘
본좌?? 설레발 안타깝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186 김택용 선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보는 안타까움... [10] LieBe4124 07/12/14 4124 0
33185 온게임넷도 이제 결승은 맵 썸다운제를 시행해야... [25] 허저비5016 07/12/14 5016 0
33184 소년- 완성형을 꿈꾸다. [4] My name is J4223 07/12/14 4223 0
33183 김택용선수 수고했습니다.. [14] Missing you..4073 07/12/14 4073 2
33182 도대체 송병구선수를 어떻게 이기라는 건가요? [26] ISUN4746 07/12/14 4746 0
33181 본좌론은 끝인가??... [40] Rush본좌4689 07/12/14 4689 0
33180 충격과 공포네요. 공변뱅의 압도적인 이 포스... [27] aura5145 07/12/14 5145 0
33178 무결점의 총사령관!!! [7] 보아남자친구4867 07/12/14 4867 0
33177 Perfect,송병구. [146] SKY925991 07/12/14 5991 0
33176 이겨주세요.. [8] 파하하핫4036 07/12/14 4036 0
33175 개념있는 커리어랭킹 [44] fourms5044 07/12/14 5044 0
33174 이제동의 이미지, 그 모습은 마치 한마리의 날렵한 매와 같았다. [10] legend4169 07/12/14 4169 1
33173 무결점의 총사령관, Imperator 송병구 [10] 종합백과3756 07/12/14 3756 0
33172 무결점의 총사령관의 승전보를 기다리며... [4] 하성훈4331 07/12/14 4331 0
33171 [팬픽] 새벽의 사수 [6] kama4854 07/12/14 4854 5
33170 저그전의 신들린듯한 멀티태스킹, 기적의 혁명가 당신을 결승에서 보고싶습니다!! [47] 내가바라는나5246 07/12/14 5246 1
33169 아이러니한 SKT T1의 팀 구조. [67] 모짜르트10568 07/12/13 10568 6
33168 프저전, 제 입스타를 실현시켜 주세요 [53] 산타5851 07/12/13 5851 0
33167 [단편] 프로토스 공국(公國) 이야기 [17] 설탕가루인형4565 07/12/13 4565 4
33166 혹시 오늘 새벽에 베넷에 계셨던 분들 [10] 파일널푸르투6442 07/12/13 6442 1
33164 이스포츠(스타) 에서의 여러 설레발들 [26] 불타는 저글링6612 07/12/13 6612 3
33163 이윤열이 이제는 최연성 잡는 법을 안것 같습니다. [43] 매콤한맛6796 07/12/13 6796 0
33162 우주 전쟁, 시대의 흐름, 그리고 새로운 도래 (수정) [13] Akira5378 07/12/13 5378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