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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095 김택용선수의 평가절하와 본좌론 [73] nickvovo7875 08/02/23 7875 0
34094 본좌논쟁 하면 뭘 하는가? [37] 포셀라나5613 08/02/23 5613 0
34092 이제동에게 찾아온 첫번째 기회. [5] 안녕하세요4671 08/02/23 4671 0
34091 본좌는 자연스러운것. [21] 라울리스타5993 08/02/23 5993 11
34090 김택용 그는 여전히 본좌를 향해 달리고 있다!! [43] 마빠이7051 08/02/22 7051 0
34089 2주 연속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89] 제재님8507 08/02/22 8507 0
34088 총사령관의 행진곡은 멈추지 않고 이어진다. [14] 하성훈4258 08/02/22 4258 1
34087 2008 토토전 최고의 역전극, 반전 [108] 종합백과7128 08/02/22 7128 0
34086 도대체 언제까지.......!!!(덧붙임) [36] 당신은저그왕6138 08/02/22 6138 1
34085 작은괴물 이영호 선수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11] 304444377 08/02/22 4377 0
34084 다시 한번 김택용선수에게 기대를 가져봅니다 [19] 워3나해야지4530 08/02/22 4530 0
34083 캐리김 vs 해변김 더블저주의 위력 [36] Tsunami6628 08/02/22 6628 0
34082 이제동 이영호 새 세대의 라이벌. [3] Fanatic[Jin]4499 08/02/22 4499 0
34081 이제동 대 이영호.. [49] 무탈4898 08/02/22 4898 0
34080 정말 최고수준의 테저전을 본 것 같습니다. [92] 택용스칸6950 08/02/22 6950 0
34079 이제동!!!!!! [151] 하늘하늘7161 08/02/22 7161 0
34078 동상이몽 [6] 점쟁이4801 08/02/22 4801 8
34077 [의견] 본좌란 닉네임. 논쟁없도록 자격요건을 구체화 시키는건 어떨까요? [60] 토쉬바4054 08/02/22 4054 0
34076 07~08시즌 공식 및 비공식 경기 승률 순위 [~08.02.21] [18] purun4983 08/02/22 4983 0
34075 [잡담] 본좌론과 패러다임. [18] Aqua4707 08/02/22 4707 2
34074 그랜드파이널의 새로운 방법제시 - 신한마스터즈 [12] amiGO4387 08/02/22 4387 1
34073 이후 공식 맵의 방향에 대해 [25] 김연우7455 08/02/22 7455 2
34072 3:0 이라고 생각했다 [12] 아뵤6737 08/02/21 673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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