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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2 19:38
저도 박용욱 선수의 부활을 내심 바라고있었습니다.
박정석선수를 이기고나서 나온기사에서 손목부상을 이기고 이겼다는 내용있었을때... 경기력도 살아나는것같아서 꽤나 기뻤는데 말이죠.. 언제쯤 다시 볼수 있을까요..
07/12/12 20:08
티원 프로토스의 대표주자, 프로토스의 낭만시대인 4대토스 시절에 악마같은 운영으로 한시대를 풍미했던 당신,,,
정녕 이대로 무너질 겁니까? 윤용태 선수는 당신보다 업그레이드 된 전투력으로 지금 선전하고 있고, 송병구 선수는 당신보다 업그레이드 된 캐리어 운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원조는 누가 뭐래도 당신인데요... 후배들을 보면서 자극 받으세요. 그리고 다시 한번 보여주세요.. 상대방을 응원하는 팬들로 하여금 욕을 하게 만들며, 상대방으로 하여금 피를 말리는것 같은 느낌을 주는 당신의 그 악마적인 운영을...
07/12/13 09:39
프로토스를 좋아하게 만든 선수인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플토전도 박용욱이 하면 너무 재밌었는데... 이제 누굴 보나요.. 김택용선수, 송병구 선수 많지만 전 박용욱선수의 경기를 보고 싶습니다. 조망간 돌아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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