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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07 21:49
박성준 선수 팀을 옮기길 잘한것 같습니다. 예전의 날카로움이 살아나는군요. 사람은 역시 긴장을 좀 하면서 살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프로의 세계에서는...
07/06/07 21:51
박성준 선수는 2경기 모두 본능에 충실했는데...
강민 선수는 2경기에서 몽상가 기질을 보여주었지만... 3경기에서는...-_- Ger backers 에서 미도반이 사안을 쓰지 못하는 상태라면... 조금은 들이대는 긴지쪽이 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드네요... 사안의 사용은 2경기에서만이 라는게 강민 선수에게는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07/06/07 21:59
그저 3경기가 아쉽기만 할뿐입니다~박성준선수는 그동안 맘 고생 털어버리고 좋은 모습 보여주니 좋네요~와일드 카드전에서 강민선수 꼬~옥~~~ 올라가자구욧~!!!!
07/06/08 11:03
아...재밌었습니다.
"둘다 좋아하는 선수"라는 팬들이 참 많군요. 스타일이 극단적으로 다르지만 이렇게 또 어울리니 정말 재밌습니다. 둘이 팀플하면...개그가 될까요?
07/06/08 14:39
이게 뭡니까~ 가장 좋아하는 토스와 가장 좋아하는 저그가 16강전이라니... 이런건 결승에서 봐야 제맛이죠! 두분 중에 누군가 떨어지더라도 와카전을 통해 꼭 결승에서 재대결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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