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5/14 13:13:52
Name 쿠야미
Subject 이번주 기대되는 경기..
이번주에는 유난히 기대되는 매치업이 많네요~

먼저 5월14일 월요일에는
저그테란전 8:1인 지오메트리에서
이제동 선수와 이윤열선수의 경기가 있네요.
과연 저그가 이맵에서 무엇을 보여줄수 있을런지

5월15일 화요일에는
sk텔레콤T1과 ktf의 경기에서
2경기 파이톤에서 홍진호 선수 대 고인규 선수의 대결(홍진호 화이팅!!!)
4경기 팔진도에서 강민 선수 대 최연성 선수의 대결

5월16일 수요일에는
요즘 한참 기세좋은 CJ와 삼성의 한판승부
1경기 허영무대 마재윤
4경기 송병구대 박영민

그리고 17일에는 msl32강
후덜덜한 G조 예선이있네요
이윤열 대 이승훈
박성준 대 최연성
과연 박성준선수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또 유니폼은 무얼입고 나올지 ;;


아무튼 이번주 대박입니다.
이번주 공부는 쥐-_-쥐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5/14 13:21
수정 아이콘
대박 매치가 정말 하루마다하고 있네요~
CJ KTF화이팅입니다 박성준선수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라고여
07/05/14 13:21
수정 아이콘
알아보니까 이윤열선수가 이제동선수한테 한판도못이겻더군요. 맵은 지오메트리 과연결과는어떨것인가..
마쟁뉴
07/05/14 13:22
수정 아이콘
홍진호, CJ , 이승훈 화이팅 ^^
Que sera sera
07/05/14 14:49
수정 아이콘
매일 최소 한 두경기는 빅매치가 있지 않으면 이제 허전하답니다.^^
오가사카
07/05/14 14:52
수정 아이콘
홍진호선수... 드뎌 한번나오는군요
경기보기가 두렵군요
여자예비역
07/05/14 14:59
수정 아이콘
홍진호 화이팅~!!
[NC]...TesTER
07/05/14 14:59
수정 아이콘
저도 두렵군요 진호선수..
루리루리짱~
07/05/14 15:40
수정 아이콘
17일은 대략 파리데잇~ 이군요.
두근두근.....
AgainStorm
07/05/15 08:58
수정 아이콘
홍진호, 강민, CJ, 이윤열 화이팅~!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693 스타리그를 다시보기시작했을때 마재윤이 있었습니다 [43] zillantert6584 07/05/14 6584 0
30692 조형근선수.... 아직입니다... [15] aRashi5697 07/05/14 5697 0
30691 와....... 대단한데요? [45] SKY926943 07/05/14 6943 0
30689 신한은행 프로리그 5월달 로스터 [24] 스파키즈짱11027 07/05/14 11027 0
30688 이번주 기대되는 경기.. [9] 쿠야미4456 07/05/14 4456 0
30686 내가 다시 몰아치면?? [26] top[of]zerg=홍Yello6340 07/05/13 6340 0
30684 카트라이더 그랜드파이널 경기는 항상 명경기네요..그중 오늘이 최고가 아닐까요? [34] 금쥐유저7074 07/05/13 7074 0
30683 [박성준의 눈물] 이제 선수노조, 혹은 선수협의회가 필요하다? [80] 다크포스9922 07/05/13 9922 0
30680 프로리그... 이제 축소한다면 항의하련다 [85] Que sera sera8354 07/05/13 8354 0
30679 박성준 선수, MSL에 올인하겠다고 하던데...... 통과할 수 있을까요?? [21] 김광훈7170 07/05/13 7170 0
30678 프로토스 저그를 이겨라!! [16] 체념토스5657 07/05/13 5657 0
30677 무너진 DMZ.. 사라져가는 그를 그리워하며.. [24] 라구요5268 07/05/13 5268 0
30676 엠겜 경기및 세팅에 관련. [20] 협회바보 FELIX5044 07/05/13 5044 0
30675 몽환..첫공식전 [8] Phillip6386 07/05/12 6386 0
30673 최근 이윤열 선수에 대한 저의 생각 [11] 둔재저그5534 07/05/12 5534 0
30672 감독이 필요한 이유 [11] Zenith8025219 07/05/12 5219 0
30671 조지명식을 보고 김창희 선수의 팬이되었습니다. 드디어 시작이군요. [87] kin87048701 07/05/12 8701 0
30670 하늘이 그대를 선택했노라. [4] 파란무테6350 07/05/12 6350 0
30669 전략가들의 대결이란 이것이다. 강민 대 신희승 에이스결정전. [43] 하얀그림자7862 07/05/12 7862 0
30667 전상욱선수...아니 팬분들 지금 잠이 옵니까? [22] the tool7473 07/05/12 7473 0
30666 어제 최연성 마재윤 경기 간단하게 감상 [17] 히엔8432 07/05/12 8432 0
30665 마재윤 vs 최연성전에서의 머린이 안쏘는 현상을 어떻게 보셨나요? [44] amiGO11071 07/05/12 11071 0
30664 March는 아직 연주중 [18] 뻬파5018 07/05/12 501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