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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389 내가 소장하고 있는,소장 했었던 스타크,프로게이머관련 서적~! 여러분들은?? [18] 창이♡4827 07/07/06 4827 0
31388 와 정말 이상적인 테란이였습니다. [19] 이영나영4916 07/07/06 4916 0
31387 변형태 선수 정말 잘하네요, 주역으로 거듭나는 겁니까? [4] Nerion4410 07/07/06 4410 0
31386 여러가지로 즐겁게 해주네요! [1] SkPJi3996 07/07/06 3996 0
31385 나는 네가 무엇을 할지 다 알고 있다 ! [19] viper4149 07/07/06 4149 0
31384 기록으로 살펴보는 가을의 전설 [30] 이영나영4413 07/07/06 4413 0
31382 김택용 VS 박태민. 수싸움으로 이루어진 한판 분석. [16] Leeka5268 07/07/06 5268 0
31381 안타까운 테란우승... 불운한 MBC게임... [31] optical_mouse6605 07/07/06 6605 0
31380 다음 시즌 맵 활용 방식에 대한 건의~~ [11] 김광훈4009 07/07/06 4009 0
31379 MSL의 5판3승제를 확대해 주세요. [19] sana4096 07/07/06 4096 0
31378 e-sports의 위대한 선수 5인 투표결과 [13] NeverMind5518 07/07/06 5518 0
31376 맵 밸런스를 논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28] 戰國時代4279 07/07/06 4279 0
31375 현재의 기준으로 과거를 평가? 기욤 패트리 & 이기석 [49] Sol_Dide6530 07/07/06 6530 0
31374 <김택용 송병구선수의 장점과 옥의티>가위바위보의 이후.. 묵찌파? [3] 디럭스봄버5631 07/07/05 5631 0
31373 송병구선수 결승 진출 축하합니다. [26] sana4355 07/07/05 4355 0
31372 대진운 문제에 대해서 한마디... [35] 마왕4848 07/07/05 4848 0
31371 재미로 보는 타로카드의 내일 OSL 4강전 예상입니다.. [45] *블랙홀*8210 07/07/05 8210 0
31370 송병구선수로 나타난 이른 토너먼트방식의 문제 [101] Zenith8026968 07/07/05 6968 0
31369 [알림] 문자중계(BroadCasting) 게시판 운영. [2] 메딕아빠4129 07/07/05 4129 0
31368 양대 메이저가 아니면 다 이벤트전인가? [78] Phantom5464 07/07/05 5464 0
31367 스타 역사상 가장 중요한 스타게이머 10인 [120] Phantom7676 07/07/05 7676 0
31366 맵 밸런스는 단순수치만으로 파악할 수 없다고 봅니다. [19] 큐리스4411 07/07/05 4411 0
31365 2007 전기 프로리그. 7월 9일을 주목하라. [5] Leeka3999 07/07/05 39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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