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7/26 21:13:21
Name 너에게간다
Subject 이윤열...얼마만인가요.
기뻐서 눈물이 다 나오려고 하네요 ㅠㅠ
솔직히 이번에도 탈락하면 이윤열 선수에 대한 미련을 버리려고 했습니다 (말이 쉽지-_-)

요즘 프로리그에서 굉장히 잘 해주었지만, 그래도 포스트시즌 탈락이라는 아쉬움.
함께 응원하는 전상욱 선수와 강민 선수가 함께 있는 듀얼 조 편성.
그것이 이윤열이 다시 치고 올라가길 바라는 저에겐 안타까움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사실 듀얼 조.... 힘들어 보였으니까요.
그래도 올라가 주어서 정말 고맙네요. MSL도 진출했고 ^^

이윤열에게 2005년은 그야말로 최악이었고, 팬인 저에게도 그다지 돌아보고 싶은 생각이 없는 해였습니다.
특히 이윤열 선수 본인이 지독히도 싫어했고 그만큼 성적이 최저였던 맵 라이드오브발키리즈.. 정말 그 맵에 무슨 저주가 걸렸나 싶을 정도였죠.
그 해가 반 년 정도 더 지난 지금, 이윤열은 다시 양대리그로 복귀했습니다~

다른 선수들은 점점 더 발전하는데, 이윤열은 그대로라는 말.
이윤열 선수 본인도 알고 있는 것 같더군요.
예전 인터뷰에서 자신이 안 되는 걸 계속 고집했고, 그 고집을 버리기가 힘들었다는..
휴 이런 얘기 생각하면 저그전에서의 sk만 떠오릅니다만;;
뭐 이제는 알고 있으니 그 고집을 버리는 중이겠고, 이젠 발전할 거라 믿습니다.

이윤열이 있는 스타리그.. 정말 오랜만이네요.
사실 그의 꿈이라던 최연성 선수와의 결승전이 한 쪽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어서 아쉽지만, 다른 한 쪽에서는 꼭 이루어지길..
뜬금없이 머씨형제 화이팅 -_-;; 무엇보다 이윤열 화이팅!!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7/26 21:14
수정 아이콘
머씨형제 파이팅! 윤열선수 파이팅!
올라가서 멋진 모습 많이 보여줘야죠.:D!
찡하니
06/07/26 21:14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기세 타면 또 무시무시해지는 선수니까요.
올드게이머의 활약은 늘 기대하고 있어요.
하리하리
06/07/26 21:15
수정 아이콘
머씨더비 진짜 오래만에 보고싶어요~
How am I suppo...
06/07/26 21:15
수정 아이콘
정말 너무 기쁩니다..
나다의 스타리그 복귀... 으허어엉..ㅠㅠ
특히나 마지막 5경기.. 빠른타이밍인데도 이윤열선수 전성기때의 2팩 탱크물량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대로 우승 고고고!
06/07/26 21:16
수정 아이콘
경기 전후로 보여주는 표정이 정말 보기 안 쓰럽더군요.
하지만 올라갔으니 멋진 활약을 해줄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환상태란을꿈
06/07/26 21:16
수정 아이콘
수달아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우승할때 됐잖아 양대리그 먹는거다!!!
06/07/26 21:16
수정 아이콘
정말 기대됩니다. 이윤열선수, 양대리거가 된 거 아니겠습니까 T_T
앞으로 보여줄 경기들을 생각하면 기대치 급상승 ~
이윤열 선수 파이팅! 입니다 흐흐^^;
METALLICA
06/07/26 21:18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양대리거 축하합니다. 이제 조급함에서 벗어나 여유를 가지며 양대리그 준비 철저히 해야죠. 최연성 선수도 통과해서 멋진 대결 기대합니다. 이윤열 화이팅!!
체념토스
06/07/26 21:19
수정 아이콘
이젠 이윤열 선수의 인터뷰도 더 자주 볼수 있겠군요
도토리
06/07/26 21:2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이윤열선수팬인 저로서는 팬택이 포스트시즌(준플레이오프) 탈락했을때 아쉽다긴 보단 오히려 기뻤습니다.
왜냐면 듀얼에 이제 집중할수 있겠구나 -_-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뭐 욕심많은 팬 입장에서는 좀더 잘하면 좋겠고 뭐든지 완벽했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냥 오늘은 올라갔으니까 그사실에 기뻐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
요로리
06/07/26 21:20
수정 아이콘
윤열선수 덕에.. 이제 회사에서 VOD볼려면 결제 마니해야겟네요 고마워요^^
완전소중류크
06/07/26 21:20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아직 멀었죠?!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먹고살기힘들
06/07/26 21:21
수정 아이콘
투 테란이 올라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이루어지니 기분이 좋네요.
오늘 경기 보니까 이윤열 선수 저그전이 약해진것 같지는 않습니다.
첫 진출 병력의 잔실수가 있긴 했지만 그것을 뺀다면 깔끔한 운영이었어요.
오랜만에 양대리거 이윤열이라는 소리를 들어보겠는데요.
하이팀플러
06/07/26 21:22
수정 아이콘
라이드 오브 발키리....
정말 생각만 해도 싫다.
스터초짜~!
06/07/26 21:23
수정 아이콘
이제 천재의 날개짓을 다시 보여줍시다!!!
똘똘한아이'.'
06/07/26 21:26
수정 아이콘
윤열선수 양대 스타리그/메이저 복귀햇음다~^^ 축하축하
06/07/26 21:26
수정 아이콘
천재화팅!
SimpleLife
06/07/26 21:26
수정 아이콘
정말 얼마만인지...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다음 스타리그를 기대하며..
이윤열 화이팅~!!!
겨울사랑^^
06/07/26 21:31
수정 아이콘
윤열아~~ 이게 얼마만이니... 너 없는 스타리그는 정말 -_-;;
요환이도 떨어졌고,, 그 나마 윤열이 올라갔으니.. 꼭 스타리그 보마.....
이번에 우승 가는거야~~~ 더욱더 다듬어서... 예전에 자유분방한 그 포스 꼭 보여주는거야~~~~
나다~~~~~~~~~~화이팅~~~~~~~~(반말 죄송 -_-;; 기뻐서)
호나우딩요
06/07/26 21:35
수정 아이콘
오늘 마지막판 상황판단은 정말 죽여줬죠..^^
NaDa!!!!!!!!!!
06/07/26 21:37
수정 아이콘
오늘 5경기는 정말 예전에 강력했던 나다의 모습을 보는듯 했습니다. 투팩으로 저그를 압살하는 탱크 물량, 화려한 컨트롤 등등 정말 아이옵스 4강전에서 박태민 선수를 꺾고 v자를 그렸을때처럼 전율의 경기였습니다. 양대리그에서 자신이 가진 모든것을 보여주십시오. 나다 화이팅~!
도마뱀
06/07/26 21:38
수정 아이콘
제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이윤열선수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인 강민선수를 이기고 올라갔네요.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함..
가을의 전설의 주인공이 강민이 될 가능성이 없어졌다는게 참 슬프네요.
저번 시즌의 맵들이 플토에게 많이 어려웠다는 생각도 들구요.
8강에 플토가 한명이라도 있었던가??
아무튼 이번 가을 시즌에 강민도 박정석도 없다는게 허전...
헉 이윤열선수 축하글에다 이게 무슨짓...
윤열이선수 축하해요~~
나다스러운 플레이를 보여주세요~~
nausicaa
06/07/26 21:39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없는 동안 스타리그가 얼마나 재미없었던지....
이제 골든 마우스는 이윤열선수 차지가 되는 건가요.
그랜드슬램때의 포스로 양대리그 winner 가 되길....
06/07/26 21:40
수정 아이콘
도마뱀님.. 저와 아이디가 같네요.
이윤열 선수 복귀 축하드립니다. 그 미칠듯한 천재적 플레이를 양대리그와 프로리그에서 보여주시길!
도마뱀
06/07/26 21:40
수정 아이콘
겨울사랑님// 이해해요. 제가 가장 반말하고 싶은 선수가 이윤열선수...
꼭 동생같애서...-_-;;
06/07/26 22:05
수정 아이콘
진짜 이윤열선수가 없어서 스타리그가 넘 허전했어요ㅠㅠ
이제 돌아왔는데 있었으면 했던 선수들이 많이 떨어졌네요...
아쉽지만....그래도 이윤열선수라도 올라와줘서 얼마나 기쁜지!!!!
ㅠㅠ(이번 차기 온겜넷 스타리그는 올드게이머가 거의.......)
풀업프로브@_@
06/07/26 22:09
수정 아이콘
드디어 천재가 양대리그에 귀환했습니다...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ㅠ_ㅠ/
이제 양대 리그의 게이머들은 모두 긴장 좀 하셔야 될겁니다.
밑바닥을 딛고 올라온 자는 소름끼칠만큼 두렵다는걸 경험하게 될테니까요.

오늘 1경기는 잠시 캔슬하면 안잡혔을 7시 SCV가 터지기도 하고 뭔가 엉킨듯 했지만,
그 이후엔 큰 부담을 안고 치렀다는걸 고려하면 만족스런 경기들이였습니다.(온겜 하필 4경기만 끊겨서 파포문자중계 안습TT)
저그전은 SK를 안하더군요. 확실히 바뀐 마인드가 느껴졌습니다...하지만 이윤열의 SK는 여전히 최강입니다.
다만 카드는 많을수록 좋은건데 상대방이 아는 죠커 1장만 갖고 게임을 했던게 문제였던거죠.

이미 균형잡힌 전체 능력치에서 이윤열을 따라올 선수가 드문데다가 상대에 맞춰가는 능력도 탁월하니...
앞으로의 리그에서는 특히 정찰과 전체 흐름을 꿰뚫어보는 시야에 있어서 경기 내내 심혈을 기울여줬음 합니다.

그리고 아직 우승을 장담하기엔 1%가 부족합니다.
전략전술이건, 플레이 방식이건, 경기에 대한 마인드건간에 전성기처럼 자신만의 포스를 뿜어내는 뭔가가 하나 필요합니다.
즉, 자신만의 어떤 것은 갈고 닦음과 동시에, 상대방이 생각하는 수를 읽고 맞춰잡아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NaDa라는 아이디 자체에 새겨져 있는 열정! 이거 하나만큼은 올해 활활 불태우길 바랍니다.
드디어 스타리그 볼 맛이 다시 나는군요!!! (생방 보려고 1년만에 온겜넷 결제했습니다!)
GrandSlammer
06/07/26 22:27
수정 아이콘
윤열선수 드디어 스타리그 진출이군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이젠 스타리그 우승을 노려야 할 때입니다.
그동안 스타리그를 보는 재미가 없었습니다...
온게임넷 최초 3회우승은 반드시 윤열선수가 하길 바랍니다.

오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차기 스타리그 정말 기다려지는군요... ^^
영웅의등짝
06/07/26 22:38
수정 아이콘
이윤열하면 양대리그진출은 그냥 기본이였었는데.. 이제는 양대리그진출하는것이 이렇게 힘든것이 되었네요. 이번시즌에 과거에 이윤열스러웠던 모습들을 다시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전범철
06/07/26 22:53
수정 아이콘
얄이 이젠 양대리그 우승이다ㅠㅠ
하이메
06/07/26 22:58
수정 아이콘
다시한번 양대리그 우승 고고고
NaDa!!!!!!!!!!
06/07/26 23:08
수정 아이콘
저도 나다팬이지만 나다가 겨우? 양대리거 된 것 만으로도 나다팬들이 이렇게 기뻐하다니 정말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기쁜건 어쩔 수 없네요 흐흐.
06/07/26 23:25
수정 아이콘
이 글에 댓글 달려고 아주아주 오랜만에 로그인했습니다.
이윤열 선수~ 양대 스타리거 되신 것 축하하구요
예전의 이윤열스러운.. 본인이 항상 이야기했던 감동을 주는 멋진 경기로 팬들의 목마름을 씻어주기 바랍니다.
오래 기다린만큼 우리.. 기대해도 되는거죠?
이윤열!! 완전 사랑합니다~~!!
06/07/26 23:27
수정 아이콘
다시한번 사람들이 재미없다고 느낄만큼의 강력한 포스를 선보여주길..이번에 양대리그 우승을 한다면
1.그랜드 슬램
2.엠겜 7번 결승진출에 4번 우승에 3연속 우승,준우승
3.온겜 3번 우승과 골든마우스
4.프리미어 리그 우승에 입은 전무후무한 메이져 15연승 달성..
앞으로 절대 깨지지 않을만한 기록과 함께 영원한 최고의 테란게이머가 될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wcg타이틀만 있다면 메이져 대회 우승수만 10회가 됩니다! 10회! 이렇게만 된다면 이윤열 선수로는 더이상 이룰게 없겠군요.
나하나로충분
06/07/26 23:30
수정 아이콘
후~ 윤열 선수 얼마나 맘 졸였는지 ㅡㅡ;;
강민선수랑 패자전은 손에 땀을 쥐더군요;;
이제 골드마우스는 이윤열의 손으로??
나는 그냥 걸어
06/07/26 23:35
수정 아이콘
그 증거로 오늘 투팩 한것가요?ㅠ
다시 떨어지면 용서 안합니다ㅠ
한동욱최고V
06/07/26 23:38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탈락해서 화가나서 티비를 꺼버렸더니ㅠㅠ
이윤열 선수가 이렇게 올라갔네요^_^
다시 스타리그에서 나다를 보게되서 기쁩니다
06/07/26 23:41
수정 아이콘
아 정말 나다 너무 기다렸습니다!!!!
오늘 마음껏 즐거워 하렵니다 나다 화이팅!! 이윤열 화이팅! T_T
06/07/26 23:42
수정 아이콘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나다.
골든마우스 빨리 저것좀 가지고 가십시오. 보기싫어죽겠습니다!
너는 신이 주신
06/07/27 00:16
수정 아이콘
긴급뉴스입니다.
속보에요.
좁은 게임방에 1년남짓 갇혀살던 수달이 견디다 못해 탈출했습니다.
탈출한 수달이 난입한 곳은......

스타리그라고 합니다. ^^

수달이 스타리그에 난입한 목적은...
자신의 먹이인 금쥐(?)를 잡아먹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반가운 마음에 농담을 좀... ^^

돌아온 수달 이윤열선수~!
꼭 금쥐 잡아먹으세요. ^__^b
유코잇힝~♡
06/07/27 00:34
수정 아이콘
윤열선수의 센스 너무 좋아해요
다시 보게 된다니 기뻐ㅜ_ㅜ 화이팅!!!
06/07/27 00:42
수정 아이콘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마요네즈
06/07/27 01:38
수정 아이콘
윤열군!! 보고 있쓰미나니!! 양대리그 우승입니다..^^
계산사
06/07/27 01:40
수정 아이콘
천재의 양대리그 복귀~!
윤얄선수 경기 메이져에서 많이 보게 되어서 너무 좋네요...

포토뉴스를 보니 비장미가 철철 넘치는게 그동안 마이너에서 마음 고생 많이 한듯합니다 ㅜ.ㅜ 어렵게 올라왔으니 좋은 경기 보여줬으면 ^^
SoliPhantom
06/07/27 02:16
수정 아이콘
윤열선수 양대리그 복귀 축하......!!!
06/07/27 06:57
수정 아이콘
이게 얼마만의 복귀인가요.. ㅠ.ㅠ
그동안 윤열선수 없는 스타리그는 너무나 허전했는데...
이제 스타리그 있는 날에는 약속 잡지 말아야 겠군요 ^^
목동저그
06/07/27 07:45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의 화려한 저그전을 다시 한 번 보고 싶네요ㅋ
스타리그 복귀 ㅊㅋㅊㅋ
sometimes
06/07/27 08:46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ㅠ.ㅠ
강민 선수 떨어져서 너무 속상했지만 윤열선수라도 올라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MSL은 강민 선수가 활약할테니 OSL에서 예전의 묻지마 승리 포스 보여주시길~
오늘 경기력은 예전에 비해 많이 부족하던데 다시 살아나길 기대해 봅니다.^^
fly high!
06/07/27 08:55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그동안 고생 많으셨던 만큼 화려한 부활 기대합니다. 홧팅!
나두미키
06/07/27 09:42
수정 아이콘
천재 파이팅
06/07/27 17:17
수정 아이콘
천재, 돌아왔군요. 이제 스타리그 볼 맛 좀 나겠네요.
윤열선수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이곳에 축하댓글을 남깁니다.
하얀조약돌
06/07/27 17:19
수정 아이콘
아! 천재테란! 반가워요! ^^
06/07/28 18:56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슬럼프(?) 기간 동안 저도 좀 일이 꼬여있었습니다. 왠지 진출한 순간...아..이제 나도 다 잘될것 같아...라고 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어요. 올라가서 기쁩니다. 이윤열선수 짝짝짝!!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627 [연재]Daydreamer - 9. 파란 하늘 [1] kama4939 06/07/26 4939 0
24626 [스포일러有] 영화 '괴물'을 보고 [13] Timeless4496 06/07/26 4496 0
24625 非인간적인 신인 프로게이머? [36] K.DD6029 06/07/26 6029 0
24623 드디어 그날이 왔네요. [17] 요로리3871 06/07/26 3871 0
24622 이윤열...얼마만인가요. [53] 너에게간다4888 06/07/26 4888 0
24618 무엇이 명경기이죠? [60] 남십자성5381 06/07/26 5381 0
24617 프로리그 보완 계획 [42] 김연우4964 06/07/26 4964 0
24615 아이스테이션 듀얼토너먼트 난장판조 D조가 이제 1시간도 채 안남았습니다. [634] SKY926591 06/07/26 6591 0
24614 프로리그 엔트리 공개에 대해서... [13] 폭주창공3897 06/07/26 3897 0
24613 MBC Be Champion!! It's POSsible!! [13] 테라토스토커4092 06/07/26 4092 0
24612 어제 XTM 최양락의 X-ray를 보고 [10] manush4957 06/07/26 4957 0
24610 MBC게임 히어로즈, 해적에서 영웅까지. [14] naphtaleneJ3871 06/07/26 3871 0
24609 7살 우리 딸, 이제 다 컸습니다 [38] 그러려니4644 06/07/26 4644 0
24608 프로리그 좋다. 방식만 제발 바꿔줬으면.. [132] CJ-처음이란4429 06/07/26 4429 0
24607 미국은 양심도 없다 [27] Hand4262 06/07/26 4262 0
24605 프로리그, 본질의 상실 [143] 김연우6403 06/07/26 6403 0
24603 개인리그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37] Copy Cat4405 06/07/26 4405 0
24602 최근 개인리그보다 프로리그에 관심이 많아지는 이유. [47] 잠언4265 06/07/26 4265 0
24600 안녕하세요. 저를...아시나요? [14] 크리스3956 06/07/26 3956 0
24599 야오밍에게 인유어 페이스를 먹이는 첸신안(선밍밍 선수 동영상 포함) [10] 어딘데5373 06/07/26 5373 0
24597 정의와 의 [3] 외계인탐구자3562 06/07/26 3562 0
24596 인간극장에 나온 그분이 세상을 떠났더군요. [15] GutsGundam4511 06/07/26 4511 0
24595 나이가 들어도 사랑때문에 힘든 건 어쩔 수가 없군요. [29] 별마을사람들4538 06/07/25 453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