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킨 입니다 . 에릭칸토나에 이은 현존하는 최고의 캡틴 ! 여러분들은 터널사건을 아시는지요, ? 그리고 홀랜드(맨체스터 시티)선수를 은퇴시킨 장본인 . 그가 첼시전을 관람한 사진들입니다 <홀란드사건> 1997년 킨은 리즈Utd전에서 할란드의 고의파울로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다. 할란드는 괴로워하는 킨에게 욕설과 함께 침을 뱉고 퇴장당했다. 킨은 복수를 위해 1년을 기다렸다.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할란드와의 맨체스터 더비에서 할란드의 무릎을 강력하게 찍어내린 것. 이후 킨은 복수를 위해 1년동안 지독한 재활훈련 끝에 다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킨이 복귀한 이후 퍼거슨 감독은 킨의 성격을 알고 홀란드와 경기중에 만나지 않게 무리해가면서 킨의 포지션을 바꾸었죠. 하지만 공중볼 다툼에서 킨은 고의적으로 같은 국가선수인 홀란드선수의 무릎을 강하게 가격했죠. 킨은 자서전에서 “그를 강하게 가격했다. 엄살을 부리는 그에게 더 이상 내 앞에서 우쭐거리지 말라고 비웃어준 뒤 심판의 레드카드를 기다리지 않고 라커룸으로 발길을 돌렸다”고 밝혀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터널사건> 아스날(현 유벤투스)의 비에이라가 로이킨과 게리 네빌이 인종차별을 한다는 이유로 경기중에 자신이 생각하기에 성격이 x같은 킨보다 네빌을 마구 욕하기 시작했죠, 사건은 여기서부터입니다. 킨은 동료가 당하는 꼴을 참지 못해 비에이라에게 다가가서 어디 나한테도 그래봐 ! 이렇게 말하고 험한 인상으로 노려봤죠, 그 후 비에이라가 킨을 두려워 했다는. . . 사건입니다. 경기후 킨옹은 "패트릭 비에이라는 191cm 입니다. 그가 네빌에게 위협을 주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나는 '이리와서 나한테 해봐'고 말했죠. 아주 간단합니다. 만약 우리 팀 동료들 중에 누군가를 위협하려 한다면 나도 그들을 그냥 내버려두진 않을 껍니다. 그들은 네빌이 쉬운 타겟이라 생각했나 봅니다. 나에겐 전혀 그러지 않았거든요" 즐감하세요, 그림까지 15줄 넘었는데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