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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23 22:47
음,, 전 왠지 1경기 IS에서 백영민선수가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가장 궁금한건 과연 이번 비프로스트에도 또 지훈선수가 나올것인가..
03/05/23 23:29
음... 1,3 경기에 임요환, 김성제 선수가 나올 것 같네요... 짐작
김성제 선수도 힘들겠지만, 나름대로 연습도 하고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주고, 승리한다면 병상에 계신 어머님도 힘을 얻을 듯하네요. 김성제 파이팅, 동양 파이팅, 임요환 파이팅
03/05/24 00:03
병상에 계신데 병수발하느라 연습도 별로 못했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1경기 최연성나올가능성도 높아보이는데... 개인적으론 기요틴에서 이재훈 vs 임요환경기 한번보고싶은데(현실성 0.0001%)
03/05/24 02:13
ever컵 프로리그도 점점 재미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상대팀의 라인업을 모르기때문에 어떤 선수가 붙을까하는 재미도 있지만, 맵을 보고 선수를 고르기때문에 맨날 같은 맵에서 같은 종족 쌈 이제 지겹습니다. 네오비프에서는 테테전, 길로틴에선 져그대 져그전. 신개마고원에서도 테테전. 그나마 노스텔지어에선 여러종족이 나오긴하지만 맨날 그맵에서 같은 종족 쌈. 이제 좀 지겹습니다. 물론 승리가 중요하겠지만 프로인 이상 맵에 상관없이 다양하고 재미있는게임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팀플전도 점점 재미가 없어집니다. 항상 똑같기때문에 차라리 로템을 팀플전에 추가하던지 헌트리스에서는 항상 져그,프토 조합 네오정글스토리에도 져그,프토조합 아니면 져그,테란 조합 팀리그에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저만 그런 것인지 처음보다 재미가 떨어집니다.
03/05/24 06:38
확실히 오래되니깐 좀 그런 면이 있네요. 차라리 6강부터 맵 하나 바꾸고 4강되면 또 하나 바꾸고 이러면 좋을지도...?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 안되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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