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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29 03:42
헉!! 아타님!! 제가 강물 모드 가르쳐 드릴께요 다시 돌아 와주세요..ㅠㅠ
아타님이 안계시면 전 어찌 살라고...........ㅠㅠ
02/11/29 03:48
매트님의 최대의 라이발~재귤님! 매트님 연습하는데 꼭 강물모드로 상대해 주세요....안그러면 정심 못차립니다....꼭 강물모드로....아셨죠~화이팅~^^;
02/11/29 12:27
가끔 채널에서 챗이라도 한다더니 아예 지워버림 어쩌라공.
이제 겨우 익힐만한데.....ㅠ.ㅠ 잠시만이라지만 맘한구석이 허~하니... 아우님! 어제 마지막겜 눈물겨웠수...것도 아주 찐하게...-- +++ 다시 돌아올 땐 지금처럼 처절하게 당하지 않을거니깐 각오해요.^^;; p.s 사랑을 주지도 받지도 않으면 정신분열증에 걸린다잖아요. 아파한만큼 성숙되어 돌아와....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야지...암암~~ p.s (메신저 켜놔욧!!)
02/11/29 12:35
헉..아타님..
그런 굳은 결심을 하시다니.. 하루 속히 돌아오실 날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_ _) 언제나 강물모드로 패배한 허접 매니아가..쿨럭..(하긴 시니어에선 아타님한테 거의 다 강물모드로 졌구나..캬캬캬캬..)
02/11/29 12:46
아타님.혹시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영화 보셨나요?
영화의 주인공인 키튼선생님이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나지막하게 일러준 말이 있었지요. carpe diem... 뭐..매순간 최선을 다하라.,즐겨라..이런 뜻이겠.....지요-_-;; 아타님이 최선의 삶이라고 생각하시는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삶.." 어려운상황이라도 최선을 다하신다면 꼭 이루실거라고 믿어요~>_< 그나저나 저도 오늘부터 스타는 그만하고 가끔씩 채널에서 챗이나 하려고 그랬는데...아타님의 망치를 볼수없다니;;아쉽네요~ 어서 돌아와주세요오~
02/11/29 12:49
과도한 트래픽으로 이제서야 pgr에 들어왔는데 아타님이 잠시 휴식을 가지신다고 하시는군요.
저의 대학1학년때와 참 다른 모습이시기에 우선은 부럽기 그지없네요. ^^; 날씨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아타님의 아이디를 다시 볼 수 있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전에부터 시험끝나면 배넷에서 pgr채널 가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하나 늘어나겠네요.. ^^;
02/11/29 14:50
아타님이 안오시면 채널 관리하기가 더 빡세지겠군요
안그래도 저도 예전보다 접속이 뜸한편이라 아타님만 믿었건만 후니님도 요즘 자주 안오셔서... 뭐 아주 가시는건 아니니깐 기다릴께요
02/11/29 15:15
읔.. 안그래도 요즘 매트님 상대하기 버거워지고 있는데 이렇게 맡겨놓고 가시면 어쩌라는겁니까;;
그래도 독재망치에서 벗어나니 좋군요. -0-vV
02/11/29 16:57
동갑이라 매우 반가웠던 첫 만남이 생각 나네요...^^
그냥 얼굴도 안보고 직접 대화도 몇마디 못해봤지만 아타님의 글을 보며 20살 동갑네기 라이벌로 생각했어요... ^^ 물..물론..게임은 아니구. 나중에 즐겁게 말트며 인사하는 날이 빨리왔음 좋겠네요.. 빨리 돌아오세요~~^^
02/11/29 17:09
아타님이 02학번이었습니까 ? -_-a
나랑 비슷한 나이로 생각했다는..쿨럭-_-;;; 그럼 내가 정신연령이 어린건가 ? -_-a 마음이 차분히 정리가 되면 돌아오시길...^_^ From 자드....
02/11/29 22:32
음... 생각한 바를 실천에 옮겨버렸군요.. 실험실 컴퓨터 업뎃...때문에
아직도 버벅대고 있는데...(네트웍 프린터를 연결 못해서 저녁내내 고생중 ㅠ.ㅠ) 아타님의 외유..(표현이 맞을지는 모르겠군요...) 소식이 들려왔군요 사부가 없는 험한.. 베넷 생활을 어찌 하라고 -_-;; 아뭏든 뜻한 바.. 원하시는 거 이루시고.. 가능하면 빨리 다시 뵐 수 있기를...(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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