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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02 10:48
우리들의 사랑 / 정공량
내가 네 마음 속에 들어가 바람이 될 수 있다면 순풍처럼 하이얀 바람이 될 수만 있다면 지울 수 없는 우리들의 사랑, 우리들의 이야기를 다 무엇으로 말해야 할까 그렇지 저 하늘로 흩어지는 구름처럼 한시도 멈출 수 없는 시간 속에서 한 치도 되돌릴 수가 없는 세월 속에서 우리가 강물처럼 하나가 되어 우리가 햇살처럼 영롱해질 그런 꿈은 빛날까 ps. 루나군. 약속지켜줘서 고마워요. - Like a love in a life..^^
02/10/02 10:59
매일 아침 올라오는 루나님의 글을 통해 즐거운 하루를
시작하곤 했는데, 오늘은 분위기가 약간 gloomy -_-ㆀ한 글이네요^^; 힘내세요!! 파이칭^^ Like a sunshine! 햇빛 처럼 밝게!^^
02/10/02 16:12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네요~
정말로 맘에 와 닿는 그런 글이네요 왠지 사연이 있는듯한^^; 누군가가 생각나는 하루가 될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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