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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02 03:10
과연 완벽한 스타매니아가 있을지 모르겠네요..^^(제기준에서요..@_@)
공룡님 글 몇번 봤지만 글 참 잘쓰시네요.헤... 하는일 열심히 하시구요 꼭 공룡님 글 다시 볼수있길 바라겠습니다..^^
02/10/02 03:31
'흠.. 그래도 고수~초고수는 되는군..'하며 흐뭇하게 웃고있다가,
10번을 보고 허걱. 하고 말았습니다.. 츄륵... 재미있게 정말 잘 봤습니다. ^^ 공룡님 글. 계속 잘 보아왔는데, 처음 답글을 남기게 되네요... 아쉽습니다. 여러가지로 바쁘신 것 같은데.. 건강 잘 챙기십시오.. (정말 하고싶은 말은 따로 있지만. 쓰면 안된다 하셔서.. 다시 츄륵...)
02/10/02 04:00
자기 전에 이 글을 읽는데... 공룡님 쉬시는 동안 좋은 글 많이 준비해서
돌아오시면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그리고 그 동안에도 공룡님께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02/10/02 04:01
1.초고수
2.중수 3.고수 4.중수 5.초고수 6.중수 7..... 8..... 9.초고수 10..... 나름대로 성실히 답변했습니다 ㅠㅠ.
02/10/02 05:00
저는 고수에서 초고수로 가는 단계군요. (^_^)
너무 재밌어서 '딴데 퍼가도 되요?'라고 묻고 싶은 생각이 한순간 들었으나 이내 '그럼 피지알에 또 이상한 사람들이 몰려올지도 몰라.'라는 생각이 들어서 안그럴렵니다. 저도 롤플레잉 좋아하는데 지금 여건상 못하고 있어 너무 아쉽습니다. 롤플레잉 겜 재밌게 하시고 다시 글써주세요~ (^_^)
02/10/02 05:38
저와 날고싶다 군을 합치면 거의 모든 항목이 "매니아"가 되는군요. -_-a 단.. 이재균 감독님 및 한빛선수들과 개인적인 친분이 아직 부족한 터라.. ㅠ_ㅠ 앞으로 친해지면 좋겠군요! ^^
02/10/02 06:59
으으음...여기서 매니아라면, 프로게이머나, 그에 관련직종 종사자가 대부분이겠군요..... .... ... .. ㅡ___ㅡ;; 그런대...어떤 매니아 지수를 말하는 거지요...?? 스타크래프트 매니아 지수?? ㅡ_ㅡ 모르겠음. 주제가 다방면이라...
02/10/02 10:01
공룡님 글을 잠시동안 못보게 되는군요..ㅠㅠ
다시 돌아오실 그날을 기다리며... ps) 아이디는 '미친매니아'인데 매니아 지수는 고수밖에 안되네요..
02/10/02 10:55
움... 5문항은 초고수지만 나머지 문항은 중수 정도군요...
합치면 그냥 고수당 ^_^ 당분간 공룡님 글 못봐서 섭섭하네요. 그럼 푹 쉬세요 ^^
02/10/02 11:33
저는 대부분이 중~고수 정도네요 @''@
마지막에 넥서스-_- 짱입니다. 예전에 저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야 어제 이소라의 프로토스 봤냐?" 라고 말한 적이 있었죠-_-
02/10/02 11:56
항목에서 전 초보에서부터 고수 정도까지 있네요.. ^^;;
전 초보지만... 한개라도 고수라 생각해보니.. ㅋㅋ 기분이 좋으네요.. 그리고 한 동안 바빠지신다구요?... 바쁜 일 얼른 해결 하시고.. 다시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02/10/02 12:31
이런, 섭섭... ^^ 하지만 잠시라고 하시니... 그동안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모조리 초보이지만, 7번만 매니아급이군요. ^^
02/10/02 12:42
넥서스, 해처리에 이은 자녀는 한번에 세명씩 -_-;;;;;
회사에서 그거 보고 웃다가, 이상한 놈 취급 받았습니다..... 댓글이 정말 웃기네요 ^^
02/10/02 12:44
p.p님 반갑슴다.. ^^;;
요즘 이곳... 좀 지내다 보니.. 뭔가 이슈가 있어서 시끄러울때.. 그리고 좀 지나고 진정되고.. 이런일의 반복인거 같네요... 그리고 뭔가 이슈가 있어서 막.. 떠들썩 할때 나타나시는 분들이 주로 따로 있고.. 그리고 좀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활동 하시는 분들... 또 따로 있고... 좀 나눠지는 거 같아요.. 물론 늘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음.. 전 어딜지.. 사실은 좀 조용한게 좋은거 같아서.. 떠들썩 할땐 주로 눈팅..만 하고 별루 껴들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간혹 나 스스로 이기지 못하고 같이 치고 받는..-_-....그런 경우도 종종 있죠.. 그래도 점점.. 조용할 때 많이 뵙는 분들이 더 정이 가는거 같슴다.. ^^;; 좋은 하루들 되세요..
02/10/02 13:41
대단한 지수 같습니다.. ^^ 으하.. 멋지십니다..
저는 초보에서 중수로 가고 있는 과정 같습니다.. 에혀.. ^^ 요즘은 정말 기분이 좋은 일만 생기는것 같습니다.. (어라.. 공룡님을 한동안 못 뵙게 되는거 말고는.. @__@;;) 정리 잘 하시고.. 빨리 돌아오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02/10/02 15:14
매니아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나름대로는 매니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중수와 고수 사이 밖에 안되네요 일단 졸업을 해야 고수나 초고수로 갈 수 있을 듯
02/10/02 20:22
pgr을 찾아와서 많은글을 봤고 많은 사람을 알게됐스니다.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의 또다른 모습을 여기서 보게되었구요 떠나가는 재마음을 붙잡은것 또한 pgr이었습니다. 운영진외의 저같은 회원들의 글중에 재가슴을 처음으로 움직인게 아마 공룡님 글이 아니었나 봅니다. 공룡님의 글은 어딘가에 치우치지않는 정말 좋은글들이 많았으니까요 빠른시일내에 다시 봤으면 합니다. p.s 전 ㄱㅓ의 초고수 수준이군요.(한때는 메니아라고 생각햇었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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