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2/09/25 14:38
정재호선수는 겜티비 2차리그 예선에서 최인규선수에게 진 것을 설욕했네요.
김정민선수는 정말 아쉽구요. 김동수선수, 임성춘선수, 이재훈선수등 플토유저가 많이 떨어진것도 아쉽네요.(그나마 전태규선수가 올라온게 다행이지만..) 진짜 준프로에 강민선수와 오창종선수가 올라와야 할텐데.. 그나저나 저그는 진짜 많네요.-_-;;
02/09/25 14:42
플토유저로써 갠적으로 플토와 저그가 주로 만나 플토유저 들이 테란유저들이 저그만 주로 상대해 올라가는 형세가 벌어지질 않기를..
02/09/25 15:03
컥!
조정현 선수는 이번에두...T.T 대진관계를 알수 있을까여? 어떤 선수가 어떤선수랑 붙었는지도 궁금하군요... 글구 홍저그가 떨어지다니... 진짜 의외군요... 그 홍저그를 이긴 서지훈선수의 선전이 기대되는군요.. kpga 4차리그도 기대됩니다.
02/09/25 15:08
어쨌든 임요환..!!
시드를 받고 나오든 예선전을 치르든..참 잘하네여.. 임테란은 아직도 "난 아직도 생각할 전략이 많다" 되새기고 있네여...^^ 화이팅입니다~!!
02/09/25 15:09
박현준선수 축하드립니다. 박현준선수의 어록이 기대되는..
원래 준프로아마쪽에선 강민,나도현,서지수선수 응원이었는데 강민,아무플토유저 응원으로^^;;
02/09/25 15:22
홍진호 선수랑 최인규.김정민 선수 안타깝네여..
하지만 다음에도 기회가 있겠지요.. 힘내시고요 박현준선수 축하요^^ 좋은 모습 기대 하겠습니다.
02/09/25 15:22
박경락 선수 드디어 올라오셨군요
박현준님도 추카^^ 요즘 메이저대회 올라간거보면 정말 올라갈사람들은 올라간다는겁니다.. 2001년에 한빛 코크배떄는 신예들이 많이 나왔는데(그 신예들 대부분이 지금 모습을 감춘...)2002년엔 정말 실력자들이 계속 올라아고 있네요 근데.. 강민선수가 아직도.....준프론가요??-_-;;
02/09/25 15:49
악!!진호님...떨어지시다니...흑흑
아참!근데 맵은 무엇이 쓰였는지 알고 싶네요... 진호님...온겜넷 꼭 3위 하시고...겜티비 꼭 본선 가시길... 요즘에는 경락님이 갑자기 급부상하시는거 같네요... 설마 벌써 세대교체가...ㅇ,.ㅇ^ 도경님은 정말 굉장 하시고... 아아아아참!!!신주영님은 어떻게 되었죠?? 너무 궁금...progamer.or.kr 가서 보니까 주영님은 프로게이머는 아니던데...궁금궁금
02/09/25 16:42
뭐..뭐냐-_- 프로토스가 하나?-_-;; 박정석 선수까지 합치면 둘이네;;
굳이 준프로 아마를 구분할 필요가 있나.. 저그는 진짜 많네요-_- 아무래도 이번 프로토스 결승 진출은 스타크래프트 밸런스 적으로 힘들 것 같네요-_-
02/09/25 16:44
Xellos[YG] 서지훈 선수. 기대되네요.. 온게임넷 첼린지 리그에서 임성춘 선수 이겼었죠. 이윤열 선수를 능가하는 물량?-_-; .. 얼굴도 잘생겼던데..[응?]
02/09/25 17:08
앗...강도경/홍진호...임요환/김정민...임성춘/박정석...본선에서 이런 구도 동반진출이 한 건도 없고...-_-;; 예선에서 홍진호 vs 서지훈 대결이라니 ㅇ회멩;ㅁㅁㅇ몽미ㅣㅁ... 난-_-감;;;; (개막전에서 리플이라도 중계하라! ㅠㅠ;) 변길섭, 한웅렬 선수 꾸준하게 조용조용히 진출하고 박경락, 성학승 선수 최근 분위기 좋군요..!
02/09/25 17:23
음.. 박정석선수는 없네?? 하고 생각하다가 곰곰이 생각해보니 결승진출이라 시드배정을.. 이런 삽질을.. -_-;
토스가 현재로서는 전태규선수와 시드배정 받은 박정석선수 둘뿐이군요. 준프로와 아마쪽에서 토스선수들이 올라와주기를... ^^
02/09/25 17:24
헐 정재호 선수가 최인규 김정민 두 선수를 잡았다면
-_-정재호 선수가 졌다면 예선에서 김정민vs최인규 였단말입니까?? 서지훈선수 강력하네요 나의 우상 홍진호선수를 잡다니-_- 강도경 선수 또 3개 모두진출-_- 축
02/09/25 18:01
한 말씀 드리자면 신주영님도 참가하긴 하셨습니다.
기권인지 게임을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1회전 탈락이셨습니다.. 그리고 실은 응원을 조금 하러 가긴 했는데.. 너무 제가 늦게 가는 바람에.. 아쉽게... 되었습니다. 본선 올라가신 선수들 축하드리고요 오늘 탈락하신 선수들이라도.. 다음을 위해서.. 더욱 정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끝은 다음의 시작을 알리는 말이니까요~~~
02/09/25 18:07
솔직히 이윤열 선수와 서지훈 선수들의 게임은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가 없게 느껴집니다.
이유인 즉슨 ..... 도 저 히 질꺼 같지가 않더군요. 도대체 어떻게 이기라는지 참! ^^; 머랄까 약점이 없는 너무나 완벽한 강력함이 느꺼지는 두 분...
02/09/25 18:23
헤헤 저는 자꾸 질 것 같아서 가슴이 조마조마하지만 그래도 곧잘 이기는,, 가끔씩 슬프게 지기도 하는 임요환 선수의 경기나 임성춘 선수의 경기가 좋아요... 그래서 생방송은 잘 안봐요..심장마비 걸릴 것 같아요...
02/09/26 00:28
항즐이제자 라는 필명을 쓰신 분은 에로스티티 박성훈님입니다. -_-+
이때 제자라는 표현은 그닥 좋은 것이 아니랍니다. -_-+ 우0우 유 오버 그만하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