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2/07/02 17:56
네...... 전경이 우는장면편잘봤습니다.
시위막는전경들은 언제나 동네북인듯하네요-,.-+ 시위대에에 시달리고 안되면 고참에게 그리고 상금자들에게 주제와는 상관없는 글이지만 vod를 보니 문득 이런생각이 들어서요..^^
02/07/02 19:51
전경도 고생이지만, 방패나 곤봉에 맞으면 정말 아픕니다.. 저도 늑골이 두번이나 금이가서리.. 시위 현장에서의 공포감, 중압감은 직접 겪지 않고는 모를 거예요..
02/07/02 19:59
이번 여중생 사건, 월드컵으로 상당히 묻히긴 했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활발하게 얘기되고 있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군요. 울나라 언론들은 한겨레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 사건을 다루지 않고 있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