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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4 15:50
경선 과정에서 나가리 되고 김문수가 나올거 같습니다
지금 작금의 과정에서 중도보수 당원들이 대거 탈당 했다고 들었고 현재 국힘당 당원 상당수가 극우라고 들었어요
25/04/04 16:02
(수정됨) 탄핵 정국에서 너무 오락가락했어요. 그 과정에서 자기 계파로 여겨졌던 사람들도 제대로 휘어잡지 못하면서 리더십에 의문도 생겼구요. 줏대없이 흔들리는 모습만 보여줘서 그 어느쪽에서도 선호하지 않을거 같아요. 듣기로는 현재 국힘 당원은 전광훈 계열의 극우가 장악한 모양인데 그렇다면 전광훈이 밀어주는 김문수가 나오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5/04/04 16:05
어쨌건 당내 경선을 뚫어야하는데 한동훈이 당내 경선에서 이길 수 있을까요?
여론조사에서 누가 더 이길 확률이 높네 마네 해도 일단 당심을 얻어야 후보로 나올 수 있으니 답이 없죠
25/04/04 16:10
한동훈은 극우에게 미운털이 박혀서 거의 끝났다고 봅니다...
유승민급은 아니지만 유승민처럼 취급당할겁니다. 아무도 관심도 안주고 견제대상도 아닌 그저 배신자로 낙인 찍혔을뿐이죠... 한동훈이 다시 살아나려면 극우가 없어지고 보다 정상적인 보수가 늘어서 이준석과 보수의 패권을 다툴수 있는 때가 오길 바래야죠... 지난 국회의원 선거때 무조건 뱃지를 달았어야 했는데 그때 도전을 안한게 너무 큰 패착으로 돌아온거라 봅니다.
25/04/04 16:14
1. 당내 경선을 못이길거고
2. 설사 뚫거나 우회로(무소속 출마라던가 창당)를 뚫고 온다 해도 탄핵과정에서 오락가락한것 특히 한덕수랑 같이 공동 통치 어쩌고 헛소리 한거때문에 지지층이든 아니든 다 별로 안좋아할거라...
25/04/04 16:21
현재 당심은 뭐 완벽히 돌아선 상태니 하루라도 빨리 여조에서라도 회복하게 아무말이라도 뱉어야죠.
전 누구라도 지금 국힘에서는 될만한 상황이라고 봐서 (심지어 그 한동훈 조차도요) 사실 국힘에서 포인트는 박근혜나 윤석열이 이겼던 것처럼 보수 진보 5:5 대결집 구도를 만들만한 후보가 나오면 국힘에서도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첫번째 포인트는 개혁신당하고 후보 단일화겠죠. 근데 미리 규합 이야기가 안 나온이상 박근혜 탄핵 이후 대선처럼 보수쪽에서 여러 후보가 나올것 같아보이긴 합니다. 다만 그때는 안철수라는 홍준표만한 산이 있었고 이준석이 그때 안철수처럼 커질지 보는 재미가 요번 대선 포인트가 아닐까 싶어요.
25/04/04 16:27
한동훈은 당내경선 뚫기 어렵고, 뚫어도 검사출신 이미지때문에 이재명 절대 못이깁니다.
솔직히 이재명 이기려면 유승민이 제격인데, 경선 뚫는게 너무 어려워서.... 경선만 뚫는다면.. 박근혜 앞에서 눈물흘리면서 쇼한번 하면, 대통령 가능성이 높죠 크크
25/04/04 16:40
이재명 이기려면 개헌 활용해서 이재명이 선뜻 따라하기 힘든 이슈와 비전 선점(임기 단축 개헌이든 뭐든 뭐가 되었든 한국인들을 열망하게 할 수 있으면서 이재명이 주장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어떤 것)해야하는데 이럴 수 있는 인물은 한동훈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가 능력 있어서라기보다는 다른 주자들은 갑자기 이런 말 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스탠스여서요. 문제는 당내 경선인데 뚫으면 비벼볼만하다고 보네요. 검사 이미지는 희석될 수 있는 종류의 것이라고 봅니다.
25/04/04 17:1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67301?sid=115
[한동훈 “목련 피는 봄 오면 김포는 서울 될 수 있을 것”] 2024.02.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02903?sid=100 [법적근거도 명분도 없이 “국정 공동운영” 언급한 한동훈] 2024.12.08. [한동훈 페이스북] 2025.04.04 언제나 국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지지자들과 당원 동지들께서 느끼실 오늘의 고통, 실망, 불안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고통스럽더라도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자유민주주의이고,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입니다. 끝이 아닙니다. 함께 고통을 나누고 함께 극복합시다. 서로를 비난 말고 모두 함께 갑시다. 우리 함께 대한민국을 지키고, 더 좋은 대한민국 만듭시다. 우리 할 수 있습니다. 사과 한마디없이 한줌 지지자들에게 이렇게 호소중이긴 한데 당내 경선에서 다른 후보들을 쉽게 이길수있을까요? 전 어렵다고 봅니다.
25/04/04 17:49
(수정됨) 이번에는 안나오는 게 좋다 봅니다.
이낙연처럼 정치적 고아가 되버렸어요. 다만 아직 팬덤은 유의미하게 있으니 안철수 같이 팬덤이 약한 (이전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다 공중분해 된 듯) 후보 경선 뚫을 수 있게 지원사격해주고 대신에 안철수 자리 본인이 들어가서 재기를 노리는 게 낫다고 봅니다. 원래 오세훈 밀어주고 서울시장 노리는게 낫다 봣는데 오세훈 명태균 리스크가 생각보다 심각해보여서.... 꼭 안철수 아니더라도 확장성은 있는데 보수진영에서 인기가 없는 그런 후보 밀어주면서 뭔가 받아내는게 궁합이 좋다 봅니다. 유승민도 있겠네요.... 근데 유승민이 한동훈한테 줄게 없어서 문제겠네요. 이준석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싫고 대통령 감도 전혀 아님. 그리고 이준석의 경우 팬덤은 어느정도 있으니..... 대통령병 걸린거 아닌가 의심이 좀 되긴 한데 지금은 타이밍이 아닙니다. 아예 가망이 없어요. 일부 팬덤 말고는 보수, 진보 그 누구도 지금은 한동훈을 원하지 않음. 한때 한동훈 괜찮게 봤던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얘기하는 거임.
25/04/04 17:59
전 인기없을 예정인 정권의 황태자로 등장할때부터 한동훈은 별로 대성하지 못하리라 봤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구요.
가뜩이나 검찰 + 정치초보 조합에 학을뗄텐데, 윤석열과 성격이 너무 많이 겹칩니다.
25/04/04 18:01
그리고 보수쪽은 위계질서나 그런거에 꽤 민감한 편이라서, 어떤식으로든 하극상 별로 안좋아합니다. 설령 그게 정당하지 않은 권력일지라도요.
25/04/04 18:14
결국 당내 경선은 명태균 이슈 안 묻은 김문수vs한동훈이라고 보고 김문수보다 조금이라도 확장성 있는 한동훈이 더 가능성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탄핵된 마당에서 국힘 당원들이 김문수를 계속 지금처럼 지지할지 회의적이라서...
25/04/04 18:41
한동훈의 유일한 기회는 처음 입장 그대로 계엄반대 탄핵찬성으로 일관된 주장을 한 이후 당대표 내려놓고 몇년 외국가있는 거였죠.
어짜피 이번 대선에선 극우만 보는 정당내 분위기로 경선 못뚫어요. 이번 대선은 민주당이 이긴다 생각하고 때를 기다리면, 민주당 정권 힘떨어졌을때 대안이 될수 있었죠. 하지만 쫄래쫄래 불려가서 한-한 담화문 발표해서 계엄반대 탄핵찬성 의사가 애매모호해졌고, 이번에 기어나오면서 시기상으로도 안맞습니다. 굴러들러온 기회에 이렇게 똥볼만 차는것도 능력이네요. 한동훈에게 계엄은 하늘이 준 기회였습니다. 계엄전까지 당원게시판 사건으로 코너에 몰리던거 한큐에 해결했고, 계엄 해제때 나름의 이미지를 챙겼었는데 다 날라갔죠.
25/04/04 18:44
(수정됨) 아마 우리나라가 대한민국이란 형태를 취하는 선에서는 몇십년 정도는 검사출신은 대통령 후보조차 힘들겁니다. 검사권력과 국가수반이 뭉칠 때 어떤 답없는 권력이 형성되는지 봤으니까요. 심지어 검찰개혁 성공해서 기소권 다 쪼개진다 해도 그 이미지는 오래갈 겁니다.
다들 인정하시듯 윤이 아무리 털렸어도 스스로 계엄선포하지 않았다면 탄핵은 힘들었어요. 대놓고 내란시도했는데도 내리기가 이렇게 힘들었는데, 그외엔 비리어쩌구 아무리 진술있고 고발이 있어도 뭉개고 넘어갔을겁니다. 즉 왠만하면 윤 권력은 유지되었을거고, 남은 3년간 얼마나 더 권력을 휘둘렀겠어요 한씨는 계엄 직후 윤씨랑 독대후 혼자 김칫국 마시고 윤 한테 설득당하고 박쥐짓 했을때 이미 정치인으로선 끝난겁니다. 이인제 만큼도 안되요. 그는 최소한 국회의원이긴 했거든요. 선거없이 일인자 되려는 망상을 했을때 그 바닥이 나온 겁니다. 아무리 잘해봐야 순한맛 윤석열이라는 걸 말이죠.
25/04/04 20:14
한동훈이 후보가 될일도 없겠지만 된다고 한들 검사출신 꼬리표를 땔 수도 없고 또 은근히 뭉개고 지나갔던 윤석열 징계소송 패소할 결심이나 딸 이슈도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겠죠
딩내 경선에서는 당원게시판 사건이 다시 거론될거고요
+ 25/04/05 00:21
법무부 장관일 때 말도안되는 꼬투리들 잘 파훼하는거 보고 괜찮다 생각했는데 정치인으로선 좀 아쉽네요 그래도 국힘에선 젤 나은듯
+ 25/04/05 02:25
지금 국힘에서 아주 일말의 중도 확장성을 가진 인물은 저 개인적으로는 안철수 한동훈 정도 뿐일듯 합니다.
하지만 한동훈은 지금 당장 극우쪽에서 배시니자로 낙인 찍힌거 같아서 조용히 지나가는 편이 나을 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는 김문수 내고 완전 망해서 정신을 좀 차려서 스탠스를 바꾸고 차차기를 노리는게 굉장히 현실적일거 같은데... 쩝
+ 25/04/05 10:36
한동훈은 이미 끈이 떨어진 사람 아닌가요? 계엄 이후 한동훈이 욕을 많이 먹었고 결국 윤석열이 파면이 되고 말았으니 국힘이 한동훈을 밀어줄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그리고 선거는 이겨야 하는 건데 누가 나와도 싸움이 안 될 것 같다에 한 표 던집니다. 너무 기울어진 운동장이죠 이번 조기 대선은.
+ 25/04/05 11:05
오세훈이나 유승민이면 모릅니다..근데 그 둘을 밀어줄리도 없고 오세훈은 명태균 게이트에 깊게 연루되어있고 최근에 삽질을 거하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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