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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2 12:18
동물학대에 대한 논쟁이 굉장히 저에게는 파격적인 토론이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자게에 있던 근친상간에 대한 글도 약간 과열된걸 감안하고 본다면 좋을 글이었던 것같네요.
13/03/22 12:42
개인적으로 한 5년 전 사형제에 관한 토론이었는데, 지금은 찾을 수가 없네요.
최근에도 관련 글들이 있긴 하지만, 그때 토론이 기억에 남는게 제 주장이 상대방으로 인해 조금 바뀌어서 그런거 같네요.
13/03/22 14:14
지금은 삭게로 갔지만, 저는 한의학에 관련된 논쟁이 인상깊었습니다.
관련 내용을 잘 알고 계신 분들한테는 쉰 떡밥이었는데, 저는 생각해보지못했던 관점들을 많이 얻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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