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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 16:18
홍콩의 중국 반환 전 90년대
일본의 버블경제 시절 대한민국 응답하라1988 시절 등.. 다들 여유있고 풍요롭던 시절을 그리워하는거 아닐까요..특히 저 때 홍콩영화와 일본애니메이션은 동경을 심어주기에 딱인 매체였으니까요 저도 글쓴분과 거의 동년배인데 그 시절 느낌 좋아합니다
20/11/04 16:37
헐 개소름 저의 해외여행 만족도 100%가 일본이었습니다.
한적한 동네 곳곳, 지하철, 낮은 집등등 지나가면 예전만화 슬램덩크 및 여러가지의 한곳으로 간것만같은느낌이 떠올라요. 마음이 적적해지면서.. 이런느낌을 갖다니!!!
20/11/05 22:20
저도 그래서 해외여행 만족도가 일본이 가장 좋았습니다. 가성비 이런거 떠나서요.
영화는 일본 영화치곤 최근 영화긴 한데 도쿄의 밤하늘은 가장 짙은 블루 요거 추천드려요. 아니면 4월 이야기나 러브레터같은 고전들도 색감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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