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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7 20:14
피씨가 노트북뿐이라.....콘솔이야 뭐 선택지가 없고...
그래도 예전에 피씨 있던 때 생각해보면...웬만하면 가리진 않았지만 그래도 몇천원짜리 마트 벌크 마우스같은건 안썼네요. 나름 저가형이라도 메이커..로지텍이든 뭐 그런거...키보드는 저렴한 멤브레인 정도라도 괜찮았고, 마우스패드는 커서가 튀지만 않으면 됐던 것 같네요.
20/09/17 20:29
게이밍 모니터, 로지텍 무선마우스, 무선 헤드셋, 게이밍 키보드, 게이밍 마우스패드, 컴터 업글, 게이밍체어, 책상 했지만 실력은 거기서 거기
물론 게이밍 기기들은 다 맘에 듭니다.크크크
20/09/17 20:30
마우스는 어쩔 수 없이 게이밍 장비를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성능보다 그립감, 내구성을 주로 보는데 비 게이밍 장비중에 둘다 만족 시키는 제품이 없다시피해서....
20/09/17 20:34
스타1 하던때부터 장비가 중요하다고 느껴서 지금도 다 원하는만큼은 갖춰놓고 쓰고있습니다. 키보드도 용산가서 키감을 경험해보고 샀어요,
20/09/17 20:35
사무용이기는 하지만, 커세어 K95, 커세어 시미터, 커세어 mm300(마패) 쓰기는 합니다. 깔맞춤 해놓으면 뭐 괜찮기는 해요 크크
사무용으로 왠 게이밍기어냐 하시겠지만, 매크로키 너무 좋아요. 키감, RGB 뭐 다 필요없고 iCUE때문에라도 차기 키마도 커세어 살 예정입니다 ㅠㅠ
20/09/17 20:51
저도 어쩌다보니 게이밍 기어로 싹 맞췄는데 가성비와 관계없이 체감할만한 변화가 있냐고 물으시면 예입니다. 기계식 키보드의 키감과 매크로기능, 무선 게이밍 헤드셋끼고 화장실가거나 간식준비하기, 무선마우스의 편리함 그리고 경량화에따른 손목 부담 감소등은 익숙해지면 과거로 돌아가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20/09/17 21:07
키마는 전부 게이밍으로 바꾼 상태이고(못해도 5년씩은 넘었네요.) 이어폰 및 헤드폰은 제 귓구녕과 귓바퀴가 어지간한 공산품으로는 버티질 못해서 어떻게든 시착을 해보고 사고...
모니터는 그냥 27인치 FHD 듀얼로 쓰고있는데 올해 컴 업글 하면서 4k 34인치 하나랑 또 27인치나 24인치 피벗용 모니터 구입 예정입니다.
20/09/17 23:52
장비 중요함을 느낍니다.
저는 간단히 게이밍용 마우스랑 기계식 키보드만 쓰긴 하는데, 그것만으로도 뭔가 일단 편하긴 하더라구요. 매크로 기능을 쓰지는 않지만, 그걸 쓰게 된다면 더더욱 좋아질거라고 보여집니다
20/09/18 05:15
스타때문에 마우스+키보드+패드 중요하게 생각해서 많이 모았었습니다
또 격겜을 좋아해서 모니터+조이스틱을 좋은 걸 쓰고 있구요 아직 갖추지 못한게 책상 높이네요 키마가 의자보다 높아서 손목이 위로 꺾이는게 불편한데 이제 책상만 맞추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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