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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 20:28
무슨 의도로 질문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그런 의견이 주류까지는 아니고... MBC 파업때 배현진이 비난받은거랑 다를게 뭔지는 궁금합니다. 배현진도 비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뭐...
20/09/10 20:40
그거야 외부에서 얘기고 파업 당사자들은 김성주도 욕했죠... 아시겠지만 의사나 의대생은 이번 사건의 당사자들입니다.
파업의 옳고 그름을 여기서까지 따지고 싶지는 않고, 그와 별개로 파업하면서 파업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참여 안하는사람 욕하는건 전세계 어느 파업을 가도 똑같을텐데요.
20/09/10 21:28
동의하는 사람도 있고, 안하는 사람도 있지만
니들이 하는 선택 존중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일 생기면 지원해주겠다 제 주변인 입장입니다. 13?14? 만명 의견이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20/09/10 23:33
J로 시작하는 분 글 읽으셨나보네요.
저는 이제 수련과는 거리가 먼 곳에 있지만 기수열외는 오바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약 어떤 연유(지금 국시거부자들이 구제가 되든, 내후년에 같이 들어오든)로든 해당자와 미해당자를 제가 추려서 뽑아야 한다면 (별다른 차이가 없다면) 국시를 치르지 않기로 했던 사람을 뽑을 것 같네요. 당연히 무슨 점수를 조작해서 뽑는다거나 그런건 아니고요, 그래도 마음이 좀 더 간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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