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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5 17:38
출장 다녀와서 생각하셔도 됩니다.
보험사 출동 서비스 부르면 운전석쪽 문 열어서 트렁크 열 수 있게 해줍니다. 별 걱정을 다 하십니다.
20/06/25 17:58
당사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걱정거리일거 같은데 (트렁크 안에 짐이 어떤 중요도인지도 모르고..)
별 걱정을 다 한다고 타박할건 아닌듯하네요.
20/06/25 17:13
지역에 차 열쇠따주는 사람 전화번호 네이버 블로그에서 찾아서 전화하시면 도착하고 5분 내로 따주는데. . .벌써 출발하셨나요.
20/06/25 19:04
저도 아파트 주차장에서 그랬던 기억이... 그래서 집가서 스페어키로 열었는데
너무 걱정마시구 출장 잘 다녀오신 다음에 긴급출동서비스 부르면 될 것 같네요 이런 일은 신경 안쓰는게 답이니 ㅠㅠ
20/06/26 00:57
비슷한 경험있었는데
보험사 부르니깐 7처럼 생긴 자로 창문 틈 사이으로 휘적거리다가 실패. 그리고 문과 창문 틈을 억지로 벌려서 꼬챙이를 넣어 차 내부에서 잠긴문을 여는 버튼을 눌러서 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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