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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17 19:09
박성준 본선에서도 좋은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시드만 받아줘요 ~ 민찬기선수의 불가사의한 뒷심은 저그전에서만 나오는게 아니었네요. 밀릴듯 밀릴듯 안밀리면서 결국 이기네요. 공군 역사상 가장 강한선수가 맞는거 같습니다.
09/10/17 21:33
하이트 스파키즈는 비시즌 부터 최악인것 같습니다. 박명수 선수가 준우승한 이후 하이트스파키즈는 하락세이네요. 프로리그도 최하위에 스파키즈 두 에이스라고 할수 있는 신상문,박명수 선수가 탈락했고 이경민 선수마저 탈락해서 문성진 선수를 제외하고는 양대리거가 없는 상황이군요.
09/10/18 11:25
하이트의 분위기는 개인리그 프로리그 가리지 않고 최악이네요..... 박명수 선수도 준우승 이후로 힘을 쓰지 못하는 것 같고.
09/10/19 01:19
근데 이거 뭔가요... 저그가 왜 이리 많지...
이러다가 조지명식에서 김택용선수 또 3저그 지목하고 한방에 훅가는거 아닌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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