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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14 21:22
1분본좌가 택신을 잡을줄은... 흠...
(제가 예상한 게 고인규, 김택용이었는데... 1년동안 프로리그 결승전만 빼고 모두 역설레발 적중하는 거 보니 게시판을 멀리해야 - _- 이번엔 쓰지도 않았는데...)
09/10/14 21:23
이영한선수 엄청나네요 후덜덜.. 공격은 이렇게 하는거야 라는것을 보여주는듯한..
그래도 김택용 선수 떨어진거는 아쉽군요 ㅜ_ㅜ 이렇게 된거 MSL 프로리그 열심히합시다!
09/10/14 21:24
김택용 선수의 탈락은 아쉽지만 박지호 선수가 4년만에 스타리그 16강으로 복귀했고 이영한 선수의 경기력도 더 좋아진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09/10/14 21:26
온게임넷, 오늘경기로 비록 김택용이란 흥행카드는 놓쳐버렸지만, 그 보상은 나름 쏠쏠히 받았네요.
36강 개막전이 이렇게 뜨거웠던 적이 있었나 싶네요.
09/10/14 22:21
야구 보느라고 B조 2경기부터 봤는데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김택용 선수의 36강 탈락이 아쉽지만, 오늘 이영한 선수 경기는 정말 멋졌습니다.
09/10/14 22:43
설마설마하면서 내렸는데 택의 탈락이라니-_-
옹껨에선 왜 이렇게 안 풀리는지 참 알다가도 모르다가도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게다가 인규선수까지-_- 어제부터 T1팬은 믿을 수 없는 결과들 ㅠ.ㅠ 제 맘도 이런데 온껨PD님 마음은 오죽하실까 싶네요-
09/10/15 00:19
피시방 예선의 부진, 명의 서바이버 탈락, 고와 택의 스타리그 탈락...
부진의 분위기가 프로리그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티원은 새시즌 초반기지만 한번 팀 전체 분위기를 정비할 필요가 있겠네요. 하루빨리 김택용 VER.3 로 업그레이드 되길 바랍니다.
09/10/15 17:27
다시보기로 봤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어제 생방송을 놓친게 아쉽군요.
조지명식때 이제동선수가 바로 지목할수도 있을거 같군요. 둘이 붙으면 정말 볼만하겠어여. 인구수30은 왠만해선 안넘어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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