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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07 00:37
모두의 예상을 깨고 3:1로 허느님을 꺽고 결승에 오른 그는 3:0으로 무난하게 압살을 하는데......"로스트사가 상무님? 어디 계십니까?"
09/03/07 01:18
김명운 vs 박지수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만... 박지수 선수가 승리할 경우에는 허영무 선수와 박지수 선수 중 누구를 응원해야할지... 고민되네요.
이윤열 선수의 올킬을 바랍니다 (2)
09/03/07 12:36
와 2002년도 아니고 요즘 이윤열의 승리를 예상하는분들이 이렇게 많은걸 보니 역시 이 판의 레전드라는 생각이 드네요..
새삼놀랍니다.
09/03/07 15:19
2005년이후 4년만에 다시 등장한 삼신전ver2.0인가요?
혁명가를 제압하려는 폭군.. 폭군을 위협하는 최종병기.. 최종병기를 무너뜨리려는 혁명가.. 천하를 셋이서 다투는 하지만 어느쪽으로도 기울지않는 끝나지않을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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