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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03 13:17
4대 테란으로 이름을 날리던 이윤열, 서지훈 선수가 17-18위로 같이 붙어있군요...한 때 1-2위에 붙어 있지 않았었나요?...;
최연성 선수는 21위에 임요환 선수는 안보이고...흠...강 민, 박정석 선수도 27-28위에 붙어있고... 확실히 올드가 약세긴 약세네요.
08/01/03 14:42
프로토스가 랭킹 1,2를 이토록 오래 수성하는 날이 올줄은 몰랐습니다.
올드게이머들은 좀 살아났으면 좋겠네요. 몇몇 선수들은 정말 의욕을 잃은건가요.. 안타깝네요.
08/01/03 16:07
박영민선수는 계속 박영민1이네요.. 예전에 한빛에서 팀플로 활약하던 박영민선수는 은퇴안했나요? 했으면 좀 수정해주시지... 케스파에 말해봐야하나..
08/01/03 20:28
박성준 선수.. 다시 올라 와야할텐데요
윤용태 선수, 김준영 선수 자리 바꿨네요. 한빛 팬으로 더 나은 성적 기대합니다. 김준영 선수 다음엔 스타리그 올라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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