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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3 17:29
충격1- 이윤열 선수의 이름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ㅜㅜ
충격2- 박태민 선수의 이름도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ㅜㅜ 충격3- 온겜 2회 우승에 빛나는 박성준 선수가 엠겜에서 1승도 못하고 탈락했다. ㅜㅜ 충격4- 플토의 전성기라 할 정도로 양쪽에서 분위기가 좋지만 양대리그 진출자는 영웅토스 한명뿐이다. ^^
05/07/23 20:20
1.이윤열선수가 없네요-_-; 어색합니다.
2.테란도 소수정예의 시대? 3.강민선수,올라가셔야죠? 4.박태민선수가 없네요;;이것도 이상
05/07/23 20:25
테란이 차기 리그에서는 힘을 전혀 못쓸것 같은 느낌입니다. 맵도 그렇고, 분위기 상으로도 저그와 프로토스에게 말살당할 구도로 보입니다.
05/07/23 20:50
변은종 선수가 양대리거라는 사실에는 다들 관심이 없으신지....;;
변은종 선수, 역시 소리없이 강하네요. 이제 소리 좀 내셔도 됩니다.
05/07/23 22:42
이번 MSL을 통해 피플스 스터너님 예측 본좌자리에 오르셨죠 하하
양플토 2:0을 점치신.. 이번 스타리그도 기대할께요 스터너님
05/07/23 22:43
한상빈님// 박정석선수가 동족전 연습을 안하다니요.. 자신을 포함해서 OSL에만 5명, MSL에는 6명이나 토스가 있습니다. 저기 프로토스 한 명의 박정석은 양대리그 진출자 명단이죠..
05/07/24 00:37
사실 4대테란은 이병민 선수 대신 이윤열 선수인데...
4대테란이 OSL MSL휘젓는 날이 올줄 알았더니만 -_-;; (저만의 4대테란의 기준은 인지도순입니다. 그것도 주관적이니 크게 나무라진 마십시오)
05/07/24 01:05
테란은 양쪽다 일치. 이윤열선수를 제외하면 나머지결승경험이 있는 테란들은 역시 아직최고라는것을 입증하는 반면에 토스는 양쪽모두가 다르군요. 역시 맵에따라서 큰영향을 받는 종족인 토스는.......박정석선수는 정말 토스의 신이네요. 할말이 없음. 저그는, 변은종 조용호 진짜 2%부족한 선수들임에도 좋게 생각하면 98%는 부족하지 않다라고 생각되요. 꾸준한 양대리그 진출~ 용호선수는 유일한 MSL 모든리그 출전이죠~
P.S 제 생각엔 박정석선수가 장기적으로 봤을땐, 임요환 홍진호 선수를 제치고 OSL에 최다전적과 최다승을 깰것이라 봅니다. 두선수보다 어리다는 강점이 있긴하니까요~ 어찌될지 모르는거지만~ 승률은 역시, 이병민 서지훈 최연성 박성준 4선수중 한명이........
05/07/24 01:19
박성준...제발 박성준을 뽑으세요^^(어느 선수건 간에...)
재미있는 대결이 될것 같네요. 임요환선수가 홍진호선수나 이윤열선수를 뽑는것 만큼 말이죠^^ 그나저나...우리 변길섭 선수는 직접 스타리그 올라와서 이병민선수를 암살해야 할텐데요^^ 쌩뚱맞지만;;; 변길섭 선수 화이팅이구요^&^ 두리그합쳐 4명밖에 안되는 테란유저분들이 분발 하셨으면 합니다^^ 박서는...토스 많은조에 들어가서 자신이 강하다는것을 입증해 주시길 바랍니다. 박서는 강하니까요...박서 화이팅^^
05/07/24 03:16
다들 지금 토스가 양대리그 10명이올라갓는데 그어디에도 박용욱선수가 없는것을 잊고 계시다니. 완불박. ㅠㅠ 3대토스 박용욱 양박저그 박태민
4대테란 이윤열. 압박입니다. 그어디에서도못보는군요.
05/07/24 16:40
박용욱 선수... MSL 메이저결정전에서 좀 허무하게 진 느낌이 없지 않쵸;;;
전 평소에 방송경기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 우연치 않게 그 경긴 모두 보게 되었습니다.. 이병민 선수의 선전도 있었지만 제 생각엔 그 날따라 악마의 전체적 운영과 컨트롤이 평소 같지 않아보이더군요...쩝;; 그나저나 그분,, 정말 오랜만에 양대리그 진출이네요^^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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