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3/25 01:26
사진을 보니
김정민선수 왈 - 윤열아 다시한번 잡아주마 이윤열 선수 왈 - 형 이번엔 그렇게 안되요 최연성 선수왈 - 삽질하고 있으시네 누가와도 다 밥이여~ 이러는거 같아요 --;;;
04/03/25 03:53
윤열선수는 엠겜 결승 수도없이 진출해봣고 또 우승도 많이 했으니까 이번엔 좀 양보해주세요-_-;;
더마린의 메이저 첫 결승진출을 보고싶습니다
04/03/25 06:44
오늘 MSL 패자결승 결과에 따라 1월달 프리미어리그 결승에 이어 또한번의 DREAM FINAL 대진이 나올수도 있고 아니면 THE MARINE의 결승진출이라는 정말 보고 싶었던 결과가 나오겠네요
04/03/25 07:57
경락마사지님,oDySSey님//최연성 선수와 이윤열 선수가 맞붙은 것은 패자 결승아니었나요?? 지난 시즌은 패자 결승에서 최연성 선수가 이겨서 홍진호 선수와 결승에서 대결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04/03/25 08:04
경락마사지 님/ 지난 MSL 시즌 결승전은 최연성 선수 vs 홍진호 선수 였는데요;; 이윤열 선수는 3위를 차지했었죠.
여하튼, 김성제 선수 화이팅입니다^^ 최연성 선수 사진 잘나오셨네요.
04/03/25 08:06
CryStaL 님/ 그 제도 없어졌습니다. 듀얼에서 탈락하면 챌린지리그 예선부터 시작해야한다고 합니다.
다행히 다음 챌린지리그 부터는 스폰서를 갖고 진행되어 소정의 상금이 있을거라고 하더군요^^
04/03/25 08:55
The Marine의 결승진출을 간절히 바라지만..
Nada가 그 상대라면.. ㅡㅡ; 3:1 정도의 Nada 승리가 예상은 됩니다만.. 승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요? ^^
04/03/25 09:15
저또한 Roman_Plto님의 말씀처럼 themarine의 승리를 간절히 기원하지만..
지난 승자4강전에서 김정민선수에게 패배한 이윤열선수가 과연 이번에도 질지는....... 이윤열선수의 승리를 조심스럽게 점쳐보지만,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Themarine화이팅입니다!!!!
04/03/25 09:34
이번엔 절대로 더마린에게 결승자리를 양보(?)해서는 안됩니다!!
당신이 그토록 맞서고 싶어했던 우브가 위에서 기다리고 있다구욧!! 오늘 꼭 이겨서 나도 서울 나들이좀 해봅시다! 나다~~~~~~~그대로 결승진출 고고고고고!!!!!! ^-^ 그리고 듀얼~김성제,조정현 선수~ 스타리그로 갑시다앗!!!!
04/03/25 11:03
CryStaL님// 맞네요...제가 어제 새벽 잠결에 잠시 착각을 했네요...;; 홍진호 선수와 이윤열 선수는 같은 팀 생활을 너무 오래해서 그런지 이제 두 선수의 이미지가 겹치나봐요...-.ㅡ;; IS시절부터 KTF,,TOONA 정말 단짝이군요..^^ 그나저나 한가지!! 엠겜은 패자결승이 있는데 스토브리그가 왜 이렇게 길었던 건가요?? 물론 그동안 여러 이벤트 경기가 있었지만...;;
04/03/25 11:21
만약 머슴vs머신이 성사된다면 양 선수 정신적으로 엄청 피곤하지 않을까요.-.-;
어느쪽이든 패배하면..장난이 아닐텐데요 냄비들의 설침이..-.-; 정작 선수들은 서로 결승에서 만나고 싶다고 말하긴 했지만서도..쩝. 그나저나 이 얼마만에 로그인해보는 것인지..오홍~
04/03/25 12:07
머슴vs머신.....진정 테란전의 끝을 보게될 것 같은 경기.... 정말 보고싶은 경기입니다.... 그것도 결승이라면...+_+
나다~ 꼭 결승 갑시다!!
04/03/25 12:44
이윤열 선수는 오늘 준결승에 내일 듀얼 토너먼트군요. 김정민 선수도 불과 몇일전에 듀얼, 오늘 준결승... 확실히 잘나가는 선수들은 스케쥴이 엄청나네요.
04/03/25 13:20
실질적으로 oov와 themarine의 나이차이는 1살차이인데도 느껴지는 경륜의 차이란... 또한 boxer와 ssamjang의 나이는 같음에도 boxer는 아직도 전성기를 방불케 함에 비해 ssamjang은 은퇴했다 다시 재기하는 노장선수로 느껴지니... 더욱 놀라운 것은 themarine보다 자꾸 boxer가 어린 것 같은...ㅠㅠ(미안해요..themarine)
04/03/25 14:38
물론 김정민선수의 승리를 기원하는 맘도 크지만
저는 또한번의 DREAM FINAL을 보고 싶습니다. NADA VS OOV 아마 이 대진이 확정된다면 오늘부터 또한번 스타크 게시판은 난리가 나겠죠^^ 누가이긴다 왜 이긴다...의 설전이 오고가는 그런 게시판을 원합니다 (그렇다고 싸우진 마시구요^^) NADA~~ 결승 갑시다.
04/03/25 17:08
일단 제가 점수를 낸 대로 따지면
김성제 > 조정현 > 최수범 > 나경보 이지만 나경보 선수의 첫 상대가 프로토스이니 만큼 나경보 선수가 변수라고 봅니다.
04/03/25 19:03
와.. ranford님 저도 오늘 생일인데. 하하^^ 저도 오늘 선물로 응원하는 선수분께서 승리소식 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