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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03 09:18
박지수 선수는 크게 걱정이 안되는데 우정호 선수는 많이 불안하네요 ㅠ
토스 분위기가 좋은 시절에 KT 토스들만 ㅠ_ ㅠ...
10/11/03 12:08
오늘 우정호 선수와 박지수 선수가 나란히 승리한다면
금요일에는 3경기 모두 kt 선수들이 출전하게 되네요. kt 지난 프로리그 경기도 패했는데 개인리그에서는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하네요
10/11/03 12:18
스타리그 상해 결승전 이후 50일여만에 개인리그가 개막하네요. 맵도 신규맵으로 다 바뀌는 등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박준오 2시즌이 아니라 3시즌 연속 진출입니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박카스 스타리그 2010까지 3개대회 연속 진출했습니다.
10/11/03 12:24
우정호 선수는 자신의 유일한 스타리그 기록인 인크루트 때도 2패 광탈이었군요. 다시금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라 봅니다. 컨디션이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
한편 박수범 선수는 어제의 테란전이 너무 눈에 아른거려 최근 기세가 좋은 박지수 선수를 어떻게 이겨낼지 전혀 감이 안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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