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4/23 06:51:39
Name 이호철
File #1 1.png (589.8 KB), Download : 73
Subject [정치] 민주당에서 20대 남성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움직였군요 (수정됨)


남영희씨가 인하대 앞에서 [찾아가는 골목당사] 라는 이름으로
학교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 행사를 진행한 모양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분위기는 그럴듯해 보이고,
일단 어떤 방식으로라도 소통을 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꽤나 고무적인 일이라고 봅니다.
이번 투표에서 20대 남성의 움직임이 그만큼 충격적이었다는 이야기일테니까요.
실제 페이스북 글을 보면 학생들의 이야기가 요즘 20대 분위기와 맞는것이
대충 분위기 잡고 쇼만 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듣기도 한 것 같구요.

다만 거기에 대한 분석과 향후 과제를 설정하는 부분은 실로 충격적입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생각한 게 정말 저런 내용이라면 앞으로도 큰 기대는 할 수 없을것처럼 보이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4/23 06:56
수정 아이콘
20대가 말한건 나름 잘 들은거 같은데 결론에서 급커브해서 언론개혁과 엮네 크크크. 결론이 저렇게 나오면 20대의 지지를 받을 일은 없겠죠. 거기에 이제 올라오는 10대 남자들은 20대보다 더 반민주던데 어쩌려고 저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일면식
21/04/23 06:58
수정 아이콘
조금씩 바뀌긴 하겠지만 적어도 내년 대선까지 기준으로는 너무 늦긴한것 같아요. 믿을걸 믿어야지.
아래에서 아무리 굴러봐야 위가 안바뀌면 거기서 거기죠.
이호철
21/04/23 07:03
수정 아이콘
최종적인 판단이 저런 식이라면 과연 바뀔지도 의문입니다.
일면식
21/04/23 07:13
수정 아이콘
크크 결론을 보면 그들은 아직도 머릿속이 '남 탓' 으로 가득합니다. 가망 없어요.
21/04/23 07:02
수정 아이콘
20대 남성층들을 편향된 성향으로 세뇌된거처럼 보는거 같은데 역시 정신 못차렸네요
고타마 싯다르타
21/04/23 07:02
수정 아이콘
앞으로 밭갈기를 더 열심히 하겠다는 거죠?
21/04/23 07:03
수정 아이콘
장광설을 늘어놓다 결론은 20대 일베설
최강한화
21/04/23 07:04
수정 아이콘
답을 정해놓았으니 어떠한 이야기를 들어도 정한 답으로 풀 생각이죠. 망해도 쌉니다.
김낙원
21/04/23 07:06
수정 아이콘
" UNEDUCATED "
가브라멜렉
21/04/23 07:09
수정 아이콘
과정은 좋았지만 결론이 엉망이네요.
타시터스킬고어
21/04/23 07:10
수정 아이콘
이럴거면 뭐하러 간거죠? 진짜 대박이네 크크크크
맛있는새우
21/04/23 07:12
수정 아이콘
아직 정신 못차렸네. 그럼 더 쳐 맞아야죠 뭐
MaillardReaction
21/04/23 07:14
수정 아이콘
이야 이걸 틀어서 언에듀 엔딩으로 가네 크크크
21/04/23 07:17
수정 아이콘
일베화 되었다고 말하는 걸 분노하고 있다고 했으니 일베라고 까지는 말 안하겠지만 너는 어딘가로부터 세뇌되었구나.
PureStone
21/04/23 07:18
수정 아이콘
20대의 여론을 그들의 입맛에 맞게 양념해서 여론전을 하겠다는거죠.
21/04/23 07:20
수정 아이콘
처음 몇줄보고 오잉? 왠일이지 했는데

빨간줄 보고

아하 역시
참새가어흥
21/04/23 07:21
수정 아이콘
그래 너넨 계속 그렇게 해라. 이제 와서 정신차리는 척하면 민주당답지 않지.
죽력고
21/04/23 07:25
수정 아이콘
절대 자기들은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이 있어야 저런 사고가 가능합니다.
난 틀리지 않았다
근데 상황이 안좋게 흘러간다
그럼 니가 틀린거지
카라카스
21/04/23 07:27
수정 아이콘
나치 : 유대인의 의견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스날
21/04/23 07:28
수정 아이콘
한번쯤에 내가 틀리지 않았을까? 이런 물음도 가질만한데...
참 한결같네요..나 맞고 너넨 UNEDUCATED
베르톨트
21/04/23 07:31
수정 아이콘
의식화 교육.. 크크
국힘은 국힘대로 이명박근혜 사면 꺼내면서 똥볼차고 있고
서로 질 수 없는 두 당..
라스보라
21/04/23 08:01
수정 아이콘
이정도로 나오면 전직 대통령 사면을 민주당이 도와주는 꼴이죠.
젊은 남자들 차라리 전직 대통령들 사면을 하더라도 민주당은 안찍을 분위기로 만들어주고 있네요.
이시하라사토미
21/04/23 07:3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걍 대선 망하고 국회의원 선거 망해도 정신못차릴듯

걍 쭉 다 망해라
IT회사직원
21/04/23 07:37
수정 아이콘
중간까지는 아 그래도 괜찮은 행보네.. 하다가
결론이 갑자기 삼천포로....
기승전 빨갱이 때려잡자랑 뭐가 다른가요 크크
엔터력
21/04/23 07:44
수정 아이콘
결론 : 더 열심히 밭 갈겠다
21/04/23 07:46
수정 아이콘
답안지를 보여줘도 믿지를 않네
여수낮바다
21/04/23 07:50
수정 아이콘
아니 와 잘했네 하고 보다가 갑자기;;;
21/04/23 07:50
수정 아이콘
저기서 열심히 시간내서 얘기한 대학생들이 이거 보고 무슨 생각을 할런지...허허헣
이오니
21/04/23 07:51
수정 아이콘
뭔가 결론이 이상한데.........;;;;
파랑파랑
21/04/23 07:51
수정 아이콘
[누군가 의식화교육을 따로 시킨 것처럼]
미친 놈들 크크크
버트런드 러셀
21/04/23 13:53
수정 아이콘
자기들이 대학시절에는 리얼로 받아서 크킄
켈로그김
21/04/23 07:53
수정 아이콘
사실 첫 줄부터 쎄하긴 했습니다.
청년 불만 인용이 뭔가 가공티가 팍팍 났어요 크크
청자켓
21/04/23 07:53
수정 아이콘
결론은 20대 남자 일베론
내배는굉장해
21/04/23 07:54
수정 아이콘
대통령이 그렇게 홍보에 열중한 다지 않던 가요? 결국 우린 [사실] 잘했는 데 정부 외의 다른 매체에 목소리 크기에서 밀렸다 이렇게 생각 하나 본 데요? 그게 아니야 그냥 니네가 잘못한거야 그게 문제라고
양념반후라이
21/04/23 07:56
수정 아이콘
[누군가 의식화교육을 따로 시킨 것처럼]

그게 아니라서 더 무섭다는걸 모르는 건가 ?
Grateful Days~
21/04/23 07:59
수정 아이콘
의식화교육은 운동권이 받은거 아닌가..
aurelius
21/04/23 08:03
수정 아이콘
[의식화교육을 따로 시킨 것처럼] ... 용어 선택 보니 본인이 의식화 교육 당한 모양이네요... 승무원 출신이 저런 운동권스러운 표현을 사용한 걸 보면...
더치커피
21/04/23 08:09
수정 아이콘
아니 결론을 저렇게 낼거면 인터뷰는 왜 했대요?
내가뭐랬
21/04/23 08:10
수정 아이콘
말 그대로 목소리만 들었다
21/04/23 08:12
수정 아이콘
크크크 결론 잘봤습니다. 쟤들은 이제 영원히 찍을 일 없을듯.
김연아
21/04/23 08:14
수정 아이콘
의식화는 니네들이 잘 하는 거고... 크크
박보검
21/04/23 08:15
수정 아이콘
우리같은 20대 아직도 호구취급하네 틀꼰대들이 빡치게
오클랜드에이스
21/04/23 08:16
수정 아이콘
잘 나가다가 왜???
cruithne
21/04/23 08:23
수정 아이콘
시안견유시 불안견유불
이지금
21/04/23 08:25
수정 아이콘
가서 20대남성들이 하는말을 듣는척을 하면서 속으론 딴 생각을 했겠군요 무슨 결론이 크크
Hudson.15
21/04/23 08:27
수정 아이콘
그냥 자기들 지지자 보여주기 용이죠
21/04/23 08:27
수정 아이콘
하, 그냥 가만 두어선 안 될 놈들이란 걸 느낍니다...
소이밀크러버
21/04/23 08:28
수정 아이콘
갑자기 프레임 드립을??
법돌법돌
21/04/23 08:30
수정 아이콘
진짜 미쳤네 크크크크크크
포프의대모험
21/04/23 08:31
수정 아이콘
박그네 사면해줘도 국힘찍을듯
Liberalist
21/04/23 08:32
수정 아이콘
캬... 역시 글은 끝까지 읽고 봐야하네요. 처음 부분만 읽었을 때는 '아, 얘들이 그래도 이번에 많이 충격을 먹고 바뀌려고 하는구나'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지 하고 싶은 말은 미괄식으로 끄트머리에 다 써놨네요 크크크;;
21/04/23 08: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국운은 이미 기울었고 다음 정권이 이 미치광이들 숨통 끊는 것만 제대로 해줘도 더 안 바랍니다
이들은 국가의 적이고
견제고 균형이고 얘네는 잘라내고 나서 미래를 생각해야함
본과징징이
21/04/23 08:38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도 인사이트 없네
뒹굴뒹굴
21/04/23 08:3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국힘이 박근혜 못 놓는 것처럼 민주당은 페미 못 놓는다고 생각합니다.
붉은 테두리 있는 부분뿐만 아니라 글 전체적인 느낌이..
[표를 저쪽에 주니까 얘기를 들어는 볼께 물론 난 맞고 넌 틀리지만...] 입니다.
21/04/23 08:44
수정 아이콘
앞부분: 오~
뒷부분: ???
i제주감귤i
21/04/23 08:48
수정 아이콘
앞부분: 오~
뒷부분: 미친...
어바웃타임
21/04/23 08:44
수정 아이콘
들어만 드릴께~~
21/04/23 08:48
수정 아이콘
뭘 들으러 간거죠? 들어'만' 줄게? 크크크크크
눈표범
21/04/23 08:51
수정 아이콘
[누군가 의식화교육을 따로 시킨 것처럼] 항상 결론이 [UNEDUCATED] 네요... 어후 진짜 저기는 답이 없네요.
스웨트
21/04/23 08:57
수정 아이콘
본질은 검찰개혁입니다...
21/04/23 09:00
수정 아이콘
어쩐지 잘한다 했다...
안필드원정출산
21/04/23 09:03
수정 아이콘
국힘 : 나라팔아먹을놈들
민주 : 나라말아먹을놈들
이라는 어르신들의 얘기가 틀린게 아니였다.
어차피 망할거라면 저점 매도하는게 상폐보단 낫지않을까
kartagra
21/04/23 09:09
수정 아이콘
의식화 교육 크크

그게 가능했으면 10대 남성들은 페미화됐겠죠. 현실은 뭐..가장 극렬한 반페미 연령층이 되버렸는데요 크크.

물론 현실도피하고싶겠죠. 의식화 교육같은거라면 차라리 답이 있을텐데 이건 그런게 아니라 더 무서운거니. 진실을 직시하기 싫을만하죠.

그럼 뭐다? 쳐맞아보면 됩니다. 맞다보면 알기 싫어도 알게 될거에요. 그때가선 늦겠지만 뭐, 편하게 현실도피를 일삼다보면 당장이야 속편할지 몰라도 세상일이라는게 결국 복리로 이자쳐서 되돌려받기 마련이죠.
조공플레이
21/04/23 09:10
수정 아이콘
[Uneducated]
훈수둘팔자
21/04/23 09:10
수정 아이콘
결론 : 이명박근혜의 세뇌에 넘어간 너희들이지만 그래도 표가 이모양이니 듣는 시늉은 해볼게
Burnout Syndrome
21/04/23 09:13
수정 아이콘
의식화..
여행가요
21/04/23 09:14
수정 아이콘
아직도 정신 못차렸죠?
뽀로뽀로미
21/04/23 09:25
수정 아이콘
ㅠㅠㅠㅠㅠ 진짜 최선을 다해서 뻘짓을 했네요.
믿고 대화 나눠준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데
FRONTIER SETTER
21/04/23 09:27
수정 아이콘
저 똑같은 20대 남성들이 박근혜 탄핵 시국 때는 다들 박근혜 탄핵해야 한다고 촛불을 든 사람들인데, 이때는 그쪽에서 의식화 교육을 한 결과인가 보죠?

제 입맛에 맞으면 깨어 있는 젊은 지성이고 안 맞으면 의식화 교육의 산물 크크
오늘하루맑음
21/04/23 09:28
수정 아이콘
민주당 젊은 사람들도 우틀않 하는게 18-19 LCK를 잘 시청한게 아닌가 싶네요...

그거 보면 바꿀 생각을 해야지...
다니 세바요스
21/04/23 09:28
수정 아이콘
[UNEDUCATED]
호날두
21/04/23 09:32
수정 아이콘
왠일이지 했는데 역시나 크크크
21/04/23 09:33
수정 아이콘
오?


오. 그럼 그렇지 ..
21/04/23 09:34
수정 아이콘
(의식화)Educated
21/04/23 09:34
수정 아이콘
[UNEDUCATED]
캐러거
21/04/23 09:37
수정 아이콘
딱 뭐 눈에는 뭐만보인다고 크크크
만사여의
21/04/23 09:41
수정 아이콘
왠일로 정신 차리나 했더니 결론은 답정너 크크
21/04/23 09:41
수정 아이콘
정치인뿐만 아니라 회사 상사들 봐도

저런 인식으로 젊은 남직원들 보는거같아요
에엑따
21/04/23 09:44
수정 아이콘
진짜 경악스러울만큼 저열하고 역겨운 발상이네요.. 자기들 지지 안하면 세뇌당한거라니..
Grateful Days~
21/04/23 09:49
수정 아이콘
역시 국민을 대상으로 선민의식을 바탕으로 한 운동권답습니다
추리왕메추리
21/04/23 09:49
수정 아이콘
학생 시간 낭비만 시켰네...
파수꾼
21/04/23 09:51
수정 아이콘
모르면 맞아야죠 뭐.. 알때까지,,,
근데 알려고 하는 자세가 안보여서 때릴 마음조차 안 생기네요
유부남
21/04/23 09:53
수정 아이콘
와... 저학생들 시간버린건 어떡하죠
21/04/23 09:56
수정 아이콘
그냥 귓구녕을 너무 열었나? 한 귀로 들어와서 뇌를 안거치고 반대로 나갔나보네.
21/04/23 09:59
수정 아이콘
의식화 교육은 페미니즘 집단과 여성단체들이 했고 남자들은 구심점 하나 없이 70% 나온건데 크크
superiordd
21/04/23 10:04
수정 아이콘
시도는 좋았으나 해석이 엉망이네요.
외국어의 달인
21/04/23 10:05
수정 아이콘
그냥 쇼지... 무슨 20대의 목소리를 들어..
이부키
21/04/23 10:06
수정 아이콘
똥볼은 언제까지 찰건지...
valewalker
21/04/23 10:07
수정 아이콘
내다버린 학생들 시간.. 차라리 벽 보고 얘기했으면 이렇게 통수맞고 스트레스 받지는 않았을텐데
Prilliance
21/04/23 10:08
수정 아이콘
아니 결론이 저렇게 나버리면 아무런 의미도 없잖아요...
취준공룡죠르디
21/04/23 10:12
수정 아이콘
20대 남성 여론듣기를 빙자한 40대 지지자 우쭈쭈해주기인데 무슨 문제라도
아이지스
21/04/23 10:14
수정 아이콘
[UNEDUCATED]
일간베스트
21/04/23 10:20
수정 아이콘
[UNEDUCATED] 2222
나가노 메이
21/04/23 10:20
수정 아이콘
왜 똑같은 비판이 나오는지는 생각을 안할 모양이네요
두번째로 가는 곳에서 이거 지적받고 반성합니다 글 하나 쓰고 그만둘거라고 예상합니다.
이것봐라
21/04/23 10:21
수정 아이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네요
아 욕이 절로 나오네
셧업말포이
21/04/23 10:24
수정 아이콘
[UNderEDUCATED]
티모대위
21/04/23 10:27
수정 아이콘
학생 두명: 하아.............
21/04/23 10:28
수정 아이콘
민주당은 자신들이 내로남불, 친북, 친중, 부동산무능, 남성역차별 등등의 잘못을 하고있다고 생각지 못하고 있나보군요.
사울굿맨
21/04/23 10:28
수정 아이콘
목소리를 들어준다길래 두 시간여 동안 울분을 토해냈을 남학생들에게 애도를...ㅠ.ㅠ
성큼걸이
21/04/23 10:30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진짜 역겨운게 매사에 이딴 식이기 때문이죠
국힘 쪽은 잘못했으면 그냥 입 다물고 버로우타거나, 사과하는 시늉이라도 합니다.
민주당은 지들이 잘못한걸 절대로 인정 안해요. 심지어 그걸 넘어서서 적반하장으로 우리는 잘못없고 너네가 잘못한 거다, 아니 법이 잘못됐다면서 법을 고쳐야 한다. 이딴 소리를 합니다. 그래서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얘기가 검찰개혁, 언론개혁이구요
얘네 다시는 정권을 잡게 해줘서는 안됩니다. 한번만 더 정권 잡아도 사법체계와 행정부가 돌이킬 수 없는 수준으로 망가질 겁니다
Cookinie
21/04/23 10:30
수정 아이콘
쟤들은 80석짜리 정당으로 돌아가야 정신을 차릴 겁니다.
21/04/23 10:32
수정 아이콘
안 그럴 걸요? 크크크크
21/04/23 14:37
수정 아이콘
80석 이나요?
Cookinie
21/04/23 15:41
수정 아이콘
정확하게는 80석은 되어야 소장파들의 발언에 힘이 실릴 겁니다. 민주당 코어들이 정신 차리려면 18석으로도 쉽지 않을 테고요.
六穴砲山猫
21/04/23 15:16
수정 아이콘
하는 짓만 보면 80석은 커녕 8석도 과분해보이네요
Cookinie
21/04/23 15:33
수정 아이콘
꼬마민주당 시절을 원하시는군요.
六穴砲山猫
21/04/23 20:44
수정 아이콘
아뇨. 전 민주당이 원외정당이 되길 바랍니다.
21/04/23 10:31
수정 아이콘
어떻게 인간들이 이렇게 추잡할 수 있나요.
진짜 귀 틀어막고 무조건 자기네만이 옳은 쓰레기들
성큼걸이
21/04/23 10:31
수정 아이콘
의식화교육 부분에서 진짜 실소를 금할 수 없네요
의식화교육은 니네가 학생들한테 페미 주입식 교육하는게 의식화교육이구요
이것봐라
21/04/23 10:33
수정 아이콘
아만보의 정석인듯 싶습니다
지들이 페미주입식 교육을 하니까 대화하러 나온 청년들도 그렇게 밖에 보지 못하는 것 같아요
한마디로 제정신이 아닌듯
21/04/23 10:49
수정 아이콘
지들이 8-90년대에 받았던 게 의식화교육이라서죠. 크크크 뒷 부분 보고 현웃 터졌네요.
톰슨가젤연탄구이
21/04/23 10:37
수정 아이콘
저 치들은 절대 안바뀐다는걸 다시금 확인 합니다.
아무리 국힘이 삽질을해도 , 저 작자들이 눈물로 표를 구걸해도 오히려 더 두들겨 패야한다는 확신만 심어주네요

차라리 입 닥치고 있던가, 이딴 쇼통은 역겨움만 더 유발하는거라는거 모르나요?
허무와환상
21/04/23 10:41
수정 아이콘
말 그대로 듣는척하면서 쇼한거네요.
라스보라
21/04/23 10:43
수정 아이콘
민주당을 보면 좀 이상한 기분이 드는게... 본인들이 틀렸다는 생각이 전혀 없어요.
현재 모습의 페미니즘이 틀렸다던가, 본인들이 추진했던 일들이 문제가 있다는 가능성은 머리에 없기 때문에 저런식의 결론이 나오는거거든요.
대통령부터 해서 소주성이니 부동산이니 검찰 개혁뭐니 다 본인들은 잘 하고 있다... 를 전제에 넣고 그게 틀렸을 가능성은 배제하고 이야기를 하니 제대로된 이야기가 나올수가 없죠.
국힘당 예네들은 본인들의 이득을 위해서 일부러 모르는척 없는척 하는 느낌이였다면 예네는 확신범.. 우리가 잘못한건 진짜 없지.. 다른게 문제지.. 하는 느낌이 들어서 좀 쎄합니다.
선거를 이렇게 지고 , 다음 선거에도 악영향이 심각할 사안을 저렇게 대처하는게 정말 이상해요.
카라카스
21/04/23 11:15
수정 아이콘
타국의 예를 보면 비슷한 국가들이 몇 있습니다
미뉴잇
21/04/23 12:01
수정 아이콘
이미 종교화 되어버렸죠. 문재인이란 교주는 실패가 불가능한 절대전능한 지도자입니다.
실패를 인정하면 신도들의 이탈이 일어나니 잘못을 인정하는게 불가능해요
좌종당
21/04/23 10:45
수정 아이콘
민주당은 어떻게 이렇게까지 역겨울 수 있을까요?
정녕 사람들이 맞는지?
웬일이야 하면서 읽다가 잘못 읽은줄 알고 다시 읽었네...
호랑이기운
21/04/23 10:46
수정 아이콘
답정너
깃털달린뱀
21/04/23 10:47
수정 아이콘
댓글은 뭐 난리 났네요 크크크크크
아직 글 안내렸던데 내릴지 댓글 잠그고 모른 척 할지 4과문이나 싸지를지 참 기대됩니다.
전장의안개
21/04/23 10:49
수정 아이콘
절레절레
21/04/23 10:50
수정 아이콘
결론 일베
진샤인스파크
21/04/23 10:50
수정 아이콘
뭐 거짓말은 안했네요 듣기는 했네요 크크크 딱 듣기만요
저 멍청이들은 그냥 지네들이 절대선이라는 전제하에서 모든걸 생각하네요
지들이 뭐라고 주제에...
저런건 죽어야 낫는 병이라서 우리는 저것들을 낫게 해줘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거 꽤 위험한 병이에요 가끔 전염도 된다고요
탄산맨
21/04/23 10:54
수정 아이콘
[누군가 의식화교육을 따로 시킨 것처럼]
미친놈들인가 진짜;
21/04/23 10:58
수정 아이콘
쟤네들은 80석이고 뭐고 그냥 소멸해야됩니다.
바퀴벌레같아요
카바라스
21/04/23 10:59
수정 아이콘
안하느니만 못한..
8시 53분
21/04/23 11:05
수정 아이콘
어 괜찮은데? 하다가 그럼 그렇지. 크크크.
의식화교육? 그건 님들이 받았던 거고요.
우안틀도 적당히 해야지. 역대급 야당복을 가지고도.
우안틀을 시전하니까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나다가 진겁니다 크크크.
그래도 계속 우안틀 하면 뭐 3:0 나오는거죠 별수있나요.
21/04/23 11:14
수정 아이콘
시간 버렷네요
누군가입니다
21/04/23 11:16
수정 아이콘
지지자를 위한 립서비스라고 봐야하려나
실제로 그 지지자들중 약 50퍼는 저렇게 생각하겁니다.
캐러거
21/04/23 11:19
수정 아이콘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60160877
["조국‧한명숙‧윤미향 논란은 모두 언론 탓"]

일관성 20 드립니다
벌점받는사람바보
21/04/23 11:21
수정 아이콘
하긴 몇시간 대화했다고 선입견이 바뀌면 대단한거고
저정도가 정상이겠죠
상대방의 말을 들어서 내 생각을 바꾸겠다 보다
소통하고 있으니 신경써달라 정도인듯
라스보라
21/04/23 11:31
수정 아이콘
결과적으로 20대 남자들 더 화가 나부렸으니... 참 잘하고 있네요.. 크크
타이팅
21/04/23 11:25
수정 아이콘
앞쪽부터
전혀 문제가 아닌 것들인데 얘들은 무식해서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더라
라고 시작하고 있네요
21/04/23 11:27
수정 아이콘
결론:시험기간에 시간버림
글로켄슈필
21/04/23 11:37
수정 아이콘
저런 필요없는 워딩을 쓰는 이유가 참 궁금한데... 반발하는 쪽 때문에 붙이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우틀않인가?
21/04/23 11:42
수정 아이콘
어차피 처음부터 결론이야 정해져 있었을테고, 사진 찍으려고 저랬나.
스카이다이빙
21/04/23 11:55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고 두시간 동안 울분을 토한 2명은 평생 민주당 안찍겠네요? 덜덜덜
21/04/23 11:58
수정 아이콘
저건걸 왜 하는걸까요
기기괴계
21/04/23 12: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남영희씨의 페이스북 소개글

''주권자가 똑똑해야 나라가 편하지 않겠습니까? 선택을 잘하는 시민, 지도자를 만들고 지도자를 이끌고 가는 시민, 시민 스스로 지도자가 되는...''

너희가 UNEDUCATED다!

내가 떨어지면 주권자가 똑똑하지 않은 탓이다.
미뉴잇
21/04/23 12:02
수정 아이콘
저기서 발언한 20대 청년들 이거 보고 멍하겠네요
21/04/23 12:05
수정 아이콘
[박주민 의원,
조국전장관'님]
'에서부터...
태연­
21/04/23 12:11
수정 아이콘
혹시나가 역시나
21/04/23 12:20
수정 아이콘
[이유를 불문하고 시안에 대하여 겸허히 받아들이고 반성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갈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말한마디가 그렇게 힘든가 봅니다.
멸천도
21/04/23 13:37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거는[이유를 불문하지말라고] 까이는 사과문 아닌가요? 크크크
냉이만세
21/04/23 12:23
수정 아이콘
많은 정치인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대다수의 국민들을 아직도 본인들 입맛데로 조정할수 있다고 확신하는 겁니다.
촛불시위와 이번 선거의 결과와 같이 대다수의 국민들은 깨어있고 누구보다 올바르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판단합니다.

국민들을 자기 입맛데로 조정할 생각하지 말고 그 시간에 국민들이 자기들에게 호응해주고 아낌없이 지지해주게끔 발로 뛰고 고민하고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쌍팔년도 정치처럼 질 떨어지는 말장난 정치는 그만하고요. 진심이 없는데 누가 호응을 해 줍니까?
라흐만
21/04/23 12:23
수정 아이콘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모르는개 산책
21/04/23 12:24
수정 아이콘
진짜개웃기네 크크크크
신동엽
21/04/23 12:34
수정 아이콘
저놈의 계몽주의 하.......
21/04/23 12:34
수정 아이콘
하..
애플리본
21/04/23 12:35
수정 아이콘
저정도 얘기 들어서 바뀔 정도였으면 여기까지 왔을리가 없죠. 그냥 저게 본모습이고 저게 한계이고 그렇기 떄문에 아무것도 안하면 20년 넘게 집권 할 상황에서 바로 정권 바뀌게 생겼죠. 일단 제 인생에 앞으로 민주당 표는 없습니다.
마감은 지키자
21/04/23 12:42
수정 아이콘
역시나 정신 못 차리네요.
보아하니 대선 깨져도 정신 못 차릴 듯. 저 정도면 망조죠.
예슈화쏭
21/04/23 12:48
수정 아이콘
그냥 유머로 올리셔도 됬을거 같은데요 크크크
바이럴유머글 매운 미괄식 딱 그 형식인데요 진심
3시간이상 시간쓰고 와 sns 저 장문을 쓰고 쓰레기같은 미괄식글로
사람들 시간뺏은건 진짜 죕니다. 저건 중국아니다 북한으로 추방시켜버리고 싶네요
BERSERK_KHAN
21/04/23 12:48
수정 아이콘
들으러 갔대놓곤 귀막고 왔는데 저건 들은게 아니라 시간낭비하러간거죠. 아직 정신 못차렸어요 크크.
보라괭이
21/04/23 12:50
수정 아이콘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요 크크크
다음 대선 볼만하겠군요.
21/04/23 12:50
수정 아이콘
낭중지추... 이럴 때 쓰는 말이죠? 크크.
당근케익
21/04/23 13:00
수정 아이콘
좋는 기분으로 들어왔다가 기분 더러워지네요
21/04/23 13:01
수정 아이콘
저 능지 박살난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밤공기
21/04/23 13:02
수정 아이콘
어이 믿고 있었다구!
풍경화
21/04/23 13:18
수정 아이콘
쟤들은 지금 2030남성표 뺏어올 생각 안합니다.
그런건 당원들한테 한표라도 뺏어오라고 툭 던져주고, 나머지 당 자체의 목표는 기타정당 15프로의 페미표를 어떻게 다 가져올까 궁리만 합니다.

지금 본인들이 만들어놓은 틀에 갇힌거예요.
지역정치 부수고 성별과 세대정치 만들어버리니 적어도 기존 기득권세대들보다 표는 많이 들어오거든요.
덕분에 나라가 표심에 휘말려서 법안은 개작살이 나고 감성정치와 행정쇼만 엄청나게 남발하고 있죠.
Infrapsionic
21/04/23 13:20
수정 아이콘
20대 남성의 목소리를 듣고 싶었던 것 보다는 20대 남성의 목소리를 들을 정도로 열려있고 깨어있는 본인의 모습에 취하고 싶었던 모양이네요. 극성 지지자들에게서 보였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아 놀랍지도 않습니다.
일체유심조
21/04/23 13:23
수정 아이콘
빨간색이 핵심이네요 크크크
캬옹쉬바나
21/04/23 13:26
수정 아이콘
일베를 혐오하더니 자기들이 새로운 일베가 되었네요
앙몬드
21/04/23 13:40
수정 아이콘
소통하는 척 하면서 지지자들 무마용이죠 민주당 수준이 이걸 벗어날 수가 없죠
4.6 보궐 이후로 항상 이런식이에요
우리는 소통 한다!
덴드로븀
21/04/23 13:59
수정 아이콘
처음엔 오? 했다가 중간부터는 그저 웃음벨 크크크크크크
QuickSohee
21/04/23 14:09
수정 아이콘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네 이것들은 크크크
지나가던S
21/04/23 14:18
수정 아이콘
빨간박스 보고 돌아버라는 줄
21/04/23 14:28
수정 아이콘
한줄요약 : 김어준을 지킵시다.
Aneurysm
21/04/23 14: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민주당이야말로 본문의 빨간 네모박스질에 도가튼당 아닌가요?
명박때는 사대강, 광우병 같은 커다란 일들 외에는, 사소한 이슈엔 크게 문제삼지 않았는데.

근혜때는 복지 사각지대에 죽은 시민하나만 나와도 '정부가 죽였다, 책임져라' 같은 얘기 나왔죠.
이슈하나하나 마다 과장없이 무조건 대통령 찾았고,
'안녕하십니까' 이런 얘기들 나오고, 대자보 붙이고 시국선언하고,
데모하고, XX날 OO에 모이자면서 사람들 끊임없이 불러내고,
사소한 건덕지만 나와도 마티즈 왔다갔다는둥...
또한, 연예인 이슈만 나왔다 하면 [ 시기가 미묘하네요.] <- 진짜 모든 포털사이트에 100% 베플로 무조건 박혀있고.
( 웃긴게 정권 바뀌고 헬조선, 마티즈, 시기가 미묘하네요 등등 이런 단어들 정말 약친것 처럼 싹 사라짐.)

정권 바뀌고 다음은 별반 달라진것 비해서,
네이버만 '언론사별로 뉴스' 등으로 사람들의 집중을 나누어 버리고,
'많이본 뉴스, 덧글 많은 뉴스' 개편하는 등으로 하나의 이슈나 뉴스에 모이지 못하게 하고,
베플 시스템이나 검색어 순위 없애고 등등
21/04/23 16:09
수정 아이콘
용어들은 사실 싹 사라진게 아니라 이름이 바뀐거라 생각이 듭니다. 헬조선은 재앙이 되었고 마티즈는 월북,음성당했다, 방송은 언론장악이라는 용어로 재탄생해서 실질적으로는 변하지 않았다는 의견입니다.
Aneurysm
21/04/23 16: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글쎄요. '재앙'이라는 단어 말고는 거의 금시초문인것 같은데요?
제가 말한 단어들과 '재앙'이라는 말 빼고는 거의 안쓰이는것 같은데요.
게다가 듣는이로 하여금, 단어 자체가 주는 어감이나 느낌등도 완전히 달라요.
그리고 언론장악이라는 말은, 문자 그대로의 의미이기 때문에 그냥 특정 정권을 떠나서 심심치 않게 쓰였었구요.

일상에서 거의 쓰이지 않으면서도 과격한 용어가 특정시기에 창조되어서 마구 쓰이다가,
마찬가지로 특정 시기를 기준으로 완전히, 깨끗이 사라져버림에 저야말로 [미시가 기묘함]을 느끼네요.
무슨무슨 음모론같은것들도 정말 많았는데, 그런것들 또한 사라진것들도 그렇구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21/04/23 15:02
수정 아이콘
크크크 뒤에 결론 모지? 앞에 읽으면서는 아.. 민주당에도 제정신인 정치인들이 당연히 있구나.. 이렇게 읽다가 뒤에서 갑자기 고구마 먹었네요.
미숙한 S씨
21/04/23 15:04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민주당 했군요. 크크크

저 20대들은 안타깝게도 '민주당 인사들은 뇌가 선민의식과 아집 독선 교만에 쩔어 있어 '내가 옳다' 이외의 정상적인 사고 자체가 불가능해 보인다'는 말을 하지 않았었나봐요. 혹은 말을 했는데도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상태의 뇌라서 passing 해버린 걸수도 있겠네요.
하마아저씨
21/04/23 15: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우회비속어(벌점 2점)
無名堂
21/04/23 15:28
수정 아이콘
아니 왜 잘 나가다가... 이 지경이 돼서도 자기네가 잘못됐다는 생각 자체를 못한다는 게 유머네요 크크크
모그리
21/04/23 15:38
수정 아이콘
오?
...그럼 그렇지
epl 안봄
21/04/23 15:54
수정 아이콘
뚜벅뚜벅
태공망
21/04/23 15:57
수정 아이콘
잘 가는 거 같았는데 갑자기??
의식화교육은 본인들이 받고 세뇌된거 아니었나?
아마도악마가
21/04/23 16:13
수정 아이콘
에혀 그럼 그렇지 크크
응~아니야
21/04/23 16:14
수정 아이콘
주사파 다운 어휘나 쓰네요
의식화 교육? 지들이 북한/중국한테 빨갱이 세뇌당한거 말하는건가
21/04/23 16:45
수정 아이콘
저게 무슨 개떡같은 급커브인가요??????? 차라리 가만히나 있지
이게 다 전교조의 세뇌교육 때문이다 라고 말하는 꼰대들의 의견과 뭐가 다른지 답답하네요
두나미스
21/04/23 19:01
수정 아이콘
저 학생들이 귀한 시간 내서 인터뷰까지 했는데... 참
21/04/23 19:32
수정 아이콘
글만봐도 위에서 내려보는 시선이 느껴지네요.
21/04/23 20:50
수정 아이콘
자 드가자 내년 총선때 무조건 쳐맞을듯
할매순대국
21/04/23 22:28
수정 아이콘
와 미쳤네 옛날에 대학다닐때 북한자료 뿌리고 다니면서 [의식화교육]을 진행한다느니 자기들끼리 [총화] 한다느니 하던 광신도들 생각나네...
비후간휴
21/04/23 22:52
수정 아이콘
기대가 안되는군요 아니 다른쪽으로 기대가 되는걸지도
선넘네
21/04/24 04:13
수정 아이콘
아니 쇼할 때도 그 순간을 못참고 사족을 덧붙이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1510 [일반] 화이자, 모더나,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혈전 부작용 정리 [17] 김은동15157 21/04/24 15157 4
91509 [일반] 공포소설의 제왕 스티븐 킹의 영상화된 작품들(스포, 공포주의) [21] 라쇼12130 21/04/24 12130 19
91507 [정치] 화이자 추가 계약 등 정부 기자회견 [147] 맹물23087 21/04/24 23087 0
91506 [정치] 문재인의 공격과 트럼프의 반격 [49] 맥스훼인15540 21/04/24 15540 0
91505 [정치] [단독] 미국, G7 정상회의에서 위구르 문제 거론할 예정 [25] aurelius12973 21/04/24 12973 0
91504 [일반] 넷플릭스 추천작 몇가지. [46] This-Plus15870 21/04/24 15870 2
91503 [일반]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들 [111] 휘군17359 21/04/24 17359 81
91502 [일반] 에베레스트 정상 정체의 비극적인 결과... [25] 우주전쟁18359 21/04/24 18359 11
91501 [일반] [보건] 접종은 어디까지 와있고 또 얼마만큼 갈까 [96] 어강됴리19680 21/04/24 19680 19
91500 [일반] 아유카와 마도카 고화질로 보십시오. 80년대 애니 고화질 오프닝 모음(영상 추가) [17] 라쇼16311 21/04/24 16311 3
91497 [일반] 설치기사가 말하는 KT 인터넷 문제 [20] CoMbI COLa12539 21/04/23 12539 4
91496 [일반] 덕후 전용 4/23 Update Version이 공개됩니다.(???) [6] M270MLRS9759 21/04/23 9759 5
91495 [일반] 시노팜, 시노백, 스푸트니크 V 관련 정보 [70] 여왕의심복17722 21/04/23 17722 81
91494 [일반] [외교] 영국하원, 신장 위구르 제노사이드 결의안 만장일치 통과 [31] aurelius12701 21/04/23 12701 19
91493 [일반] 예방접종 이상반응 및 보상 체계 관련 정보 [21] 여왕의심복12734 21/04/23 12734 34
91491 [정치] '中시노백'도 도입여부 검토 예정…"백신수급 등 종합 고려" [116] 어서오고18840 21/04/23 18840 0
91490 [일반] [외교?] 세련되게 중국을 맥이는 신임 영국대사 [10] aurelius11737 21/04/23 11737 5
91489 [정치] [외교] 미일정상회담의 비하인드 스토리 [30] aurelius16395 21/04/23 16395 0
91488 [일반] 고자질은 왜 하면 안되는 것일까. [35] 재가입12967 21/04/23 12967 12
91487 [정치] 민주당에서 20대 남성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움직였군요 [185] 이호철23997 21/04/23 23997 0
91486 [정치] 대충 지금부터 김어준님 찬양을 시작하겠습니다 콘 [52] 훈수둘팔자21914 21/04/23 21914 0
91485 [정치] 소병훈 "부동산, 이제 자리잡아…입 닥치길 바란다" +" 당신은 머슴입니다" [99] 미뉴잇18756 21/04/22 18756 0
91484 [일반] 나는 왜 브레이브걸스의 성공을 그렇게 좋아했을까? [24] lux9895 21/04/22 9895 2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