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7/03/13 11:09:47
Name 아점화한틱
Subject [일반] 국가주도의 생체장기매매 - 파룬궁 수련자들을 대상으로한 중국정부 주도의 집단학살
먼저 줄거리요약이 잘 되어있는 나무위키 링크입니다
https://namu.wiki/w/%ED%8C%8C%EB%A3%AC%EA%B6%81

다음은 이에 대한 미 의회 343호 결의안 원본 링크이구요.
https://www.congress.gov/bill/114th-congress/house-resolution/343/text

거의 만장일치로 통과된 저 결의안에서의 'organ harvesting'이라는 표현에 현 중국 내에서의 인권상황을 적절하게 드러나있습니다.

지적하고 싶은 것은 저렇게 '수확'된 장기의 가장 큰 수요국이 [대한민국]...
역시 알게모르게 여러분야에서 국위선양중이네요.

예전부터 신장이라든지 어느 장기에 이상이 있다 싶으면 중국에서 장기를 구해 이식받는 경우가 많았던건 공공연한 비밀이었지만 그게 수확되는 과정 자체에 대해서 그다지 궁금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뭐 사형수로부터 장기이식에 대한 동의를 구하고 이식되는거라고만 어렴풋이 생각했었는데, 굉장히 빠른 시간 내에 장기 공급자와 수요자가 매칭되는 기적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번에 제대로 알았네요.

미국에서 합법적인 장기기증으로 장기이식을 받으려면 기본 5년이상 걸린다는데 중국은 1주일 이내에 신선한 장기를 구할 수가 있다는거. 그 비결은 바로 양심수 수용소를 마치 장기를 보관하는 생체 냉장고처럼 사용하고있었던거였습니다. [심지어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장기 수확'은 마취조차도 없이, 의식이 있는 그대로 신체를 고정시켜 채취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가장 신선한 장기'를 얻기 위함이라고...[+++추가+++ '무마취'부분에 있어서의 신빙성은 많은 분들의 지적이 있고 저 또한 확실한 근거가 있다고 할 수 없으므로 참고해주세요. 그냥 수정해버리기엔 댓글에서 맥락파악이 힘들거같아 남겨둡니다.]

[This is a form of a evil we've yet to see in this planet]이라는 글귀가 굉장히 와닿네요. 박정희정권때의 몽키하우스와도 애초에 규모면에서도 죄악면에서도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거대악이었습니다. 그것도 국가의 주도로 자행되는.

공산당 일당 전제화되어있는 중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비상식적이고 비인권적으로 갈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나라가 그렇게 수확된 장기의 가장 큰 고객임에도 어째서 아무런 이슈조차도 되지 않는건지...

-마무리-
사실 오늘 아침 인터넷 서핑중 파룬궁이라는 키워드를 찾아보고 검색하면서 알게된 정보입니다. 굉장히 거대하고 엄청난 사건 자체에 비해 알려진것도 적고 피지알에서도 '장기매매'라는 검색어로도, 파룬궁이라는 검색어로도 별 정보가 없기에, 정확한 사실관계가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정보를 접한 것 만으로도 패닉상태라... 만약 이게 그저 하고많은 음모론 중 하나라든지 근거가 희박하다든지 사실관계와 다르다면 글을 수정하거나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루카와
17/03/13 11:14
수정 아이콘
도시괴담일 가능성이 크지만 중국이 워낙 또 다이내믹한 대륙이라... 판단하기가 쉽지않네요;
아점화한틱
17/03/13 11:15
수정 아이콘
요즘 페이크뉴스가 범람해서 뭐하나 제대로 믿긴 힘들지만, 2006년자료이고, 미 의회 결의안도 있고... 그저 도시괴담 수준의 이야기가 아닌거같아서 무섭습니다
하심군
17/03/13 11:15
수정 아이콘
정말 판단하기 힘든 문제죠. 중국이나 파룬궁이나 너무 약을 쳐대서 어떤게 진짜 진실인지 알수가 없는 지경까지 왔거든요.
17/03/13 11:16
수정 아이콘
나무위키에서도 읽다가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었는데 파룬궁을 탄압하는 과정에서 저런 장기 적출이 있다는건가요?
잘못도 없는 파룬궁 수행자를 그냥 잡아다가 적출하진 않을꺼잖아요?
아점화한틱
17/03/13 11:26
수정 아이콘
사상범으로 수용되어있는 파룬궁 수련자들을 대상으로 한겁니다. 소수그룹인 무슬림 위구르족도 그 대상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장기적출이 대한 국제적 기준은 실제로 사형선고받은 사형수의 장기라 할지라도, 사형수의 입장에서 자유의지로 장기적출을 동의했다고 볼 수 없으므로 금지하고있습니다.
인간_개놈
17/03/13 11:20
수정 아이콘
마취없이는 구라같은데....
아무리 묶어도 인간이 움직일테고
그과정에서 장기 손상 가능성이 있는데 말이죠
아점화한틱
17/03/13 11:28
수정 아이콘
저도 그부분에 있어서는 신빙성이 의심되기는 하지만 전체적 맥락에서는 실제 사실이 아닐까 생각하고있습니다. 마취를 하고 장기적출을 했더라도 용납되기 어려운 문제이니까요
인간_개놈
17/03/13 13:05
수정 아이콘
전체맥락이 사실같아도 이렇게 중간에 쌩구라가 들어가면 신뢰도가 떨어지는 효과가..

물론 무슨 짓이든지 상상을 초월한 일을 할 수 있는 집단이라는 점은 저도 공감 합니다
WhenyouRome....
17/03/13 11:22
수정 아이콘
이게 정말 사실이면 진짜 미친놈들이네요. 살아있는 사람을 마취도없이 장기를 뜯는다.... 동물에게도 못할짓을 사람들에게 하다니.... 생각만으로도 끔찍합니다. 사실이 아니겠죠.
그와 별개로 장기이식 자체는 엄청난수요와 공급이 있는거 같기는 한데...
아점화한틱
17/03/13 11:37
수정 아이콘
무마취부분에 대한 부분은 지적이 많아 일부 본문수정했습니다.
아린어린이
17/03/13 11:25
수정 아이콘
너무 터무니없네요. 도시괴담 가능성 99퍼.
무마취로 장기를 적출한다에서 신뢰도 0%.
이런 말도 안되는 괴담이 도는 이유가 뭘까요??
아점화한틱
17/03/13 11:28
수정 아이콘
그저 도시괴담에 불과한 이야기에 대해 미국 국회에서 거의 만장일치로 저런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무마취로 적출한다는 부분이 도시괴담일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만.
세이젤
17/03/13 16:20
수정 아이콘
충분히 가능할거 같은데요. 미국은 트럼프가 당선된 곳입니다.
17/03/13 17:47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는 박근혜도 당선시켰는데 우리나라 결의안이 다 터무니 없지는 않죠
MVP포에버
17/03/13 11:26
수정 아이콘
이 탄압이... 거의 장쩌민 때부터 시작된 거였죠...
한국에서 이 장기매매 및 파룬궁 탄압을 규탄하는 시위가 못해도 10년전부터 있어왔습니다.
닉네임좀정해줘여
17/03/13 11:26
수정 아이콘
말도 안되는 소리죠. 무마취로 한다고 더 신선하다니 ... 장기 적출이 무슨 물건 집어나오는 것도 아니고 소아 치과에서 애기 유치 발치하는 것만 봐도 저런 건 헛소리 of 헛소리란걸 알 수 있죠.진짜 답글 달 가치도 없는데 속는 분이 생길까봐 답글 답니다. 벌써 위에 한 분 낚이셨네요.
아점화한틱
17/03/13 11:30
수정 아이콘
위에도 계속 언급드렸습니다만 '무마취'라는 부분이 괴담이라고해서 요지 자체가 부정되는 건 아닐텐데요. 수정해야할 부분이 있다면 수정하면 될 문제를 굳이 그렇게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는 이유는 모르겠네요.
놀라운 본능
17/03/13 11:26
수정 아이콘
신선한 장기를 위하여 마취없이에서... 신빙성이
마취 없이 수술 하려면 난이도가 엄청 높고 장기적출이 잘 안되죠
아점화한틱
17/03/13 11:36
수정 아이콘
무마취부분에 대한 지적이 많아 일부 본문수정했습니다.
귀여운호랑이
17/03/13 11:28
수정 아이콘
무마취로 장기 적출에서 신뢰도 0입니다.
아점화한틱
17/03/13 11:37
수정 아이콘
무마취부분에 대한 부분은 지적이 많아 일부 본문수정했습니다.
하심군
17/03/13 11:30
수정 아이콘
근데 이 문제가 판단하기 힘들다는 의미가 사실은 '이놈들은 이런짓도 충분히 가능한 놈들이다 vs 그런놈이라는 걸 빌미로 허언증 쩌네 지들도 구린 사이비종교면서'라서 딱히 누구 편 들어주고 싶진 않아요.
아점화한틱
17/03/13 11:35
수정 아이콘
특정 종교단체의 집단적인 허언증만으로 미 의회에서 결의안을 통과시킬만큼 미 의회가 허위사실에 잘 놀아나는 집단이라는 생각은 아직 들지 않습니다. 결의안 한번 읽어보시면 대강의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하심군
17/03/13 11:40
수정 아이콘
인권침해와 종교단체 내부의 일은 별개니까요.
아이작 클라크
17/03/13 11:31
수정 아이콘
15년전부터 매일 강남역앞에서 보던거군요...
하심군
17/03/13 11:33
수정 아이콘
사실 중국인 노동자들이 있다는 소문만 돌면 귀신같이 찾아내서 찌라시 던지고 갑니다
꾼챱챱
17/03/13 11:34
수정 아이콘
빠룬따빠하오!
17/03/13 11:37
수정 아이콘
남부터미널 앞에서 심심찮게 보이던 거군요.
이건 진짜 누구말이 맞는지 모르겠더라고요.
17/03/13 11:39
수정 아이콘
만약 사실이라면 말만 장기적출이지, 실상은 고문일 가능성이 높죠.
고문하다 쇼크상태에 빠지면, 그 때 장기적출을 할지도...
아유아유
17/03/13 11:44
수정 아이콘
안믿기지만 중국이라 아예 못믿지는 못하겠네요.
17/03/13 11:50
수정 아이콘
제 아는 사람도 부친 병 때문에 직접 구하러 간적이 있습니다. 결과는 못 구했구요.
브로커 말로는 당시 베이징 올림픽 직전이라 공안단속이 심해서 그렇다고 했다더군요.
그냥 장기만 구하는게 아니라 국내에 들고 올 수 없으니 중국에서 수술도 바로 해야하고,
합법적인 병원에서는 수술이 안되니, 브로커가 구해놓은 장소에서, 신뢰 안가는 의사에... 굉장히 복잡합니다.
지인도 이거 구해도 하면 안될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그래도 아버진데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하지 않겠냐고 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결국 못 구해서 그나마 한시름 놨다고 하더군요. 왠지 아들로써 할만큼 했으니 마음편히 보내드리자 라고 생각이 들었다나요.
복타르
17/03/13 12:05
수정 아이콘
미의회 343호가 결의가 된지 2016년 6월 이후로 후속 이야기가 아예 없는걸보면
결의안은 그냥 중국에 대한 1회용 외교카드 수준이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결의안 내용조차 중국문제만이 아닌 미국내 인권문제까지 포함한 포괄적인 내용이구요.
나무위키 링크를 쭈욱 흝어봐도 증거자료라는게 인권단체에서 작성한 레포트나 파룬궁피해자의 '증언' 뿐이고...
본문에 있는 '수확'된 장기의 가장 큰 수요국이 [대한민국]... 이라는 이야기의 출처인
국제 장기 이식 윤리 협회 는 사이트도 없이 트위터로만 운영하는 단체이네요.
뭔가 중국내 불법 장기적출이나 매매에 대해 알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언론보도나 실제하는 자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점화한틱
17/03/13 12:29
수정 아이콘
지적 감사합니다. 확실한 자료로 더 정확한 사실관계를 찾게되면 글 한번 더 써보든지 해봐야겠습니다. 단순 괴담은 아닌거같아서요. 확실히 중국 내 폐쇄적인 언론과 여론형성과정의 특성상 제대로 된 자료의 출처는 중국내에서가 아니라 외부에서 찾을 수밖에 없을거같기는 합니다.
모리건 앤슬랜드
17/03/13 12:10
수정 아이콘
베트남같은 다른 인접국가가 한국만큼 잘살았으면 한국만 국위선양을 했을까요 과연....
일본은 폐끼치면 안된다는 국민의식이 극도로 발현해서인지 이식관련해서는 거의 금기라고 알고있는데(by 헬로우 블랙잭), 그래서인지 일본은 중국이 아니라 동남아쪽을 장기 공급기지로 삼았단 말도 있구요. 아무래도 중국이 폐쇄적이던 시절부터 잘살았으니까 그쪽을 개척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Chandler
17/03/13 12:37
수정 아이콘
다 믿긴 힘든 부분이 있어도 중국에서 음성적으로 장기이식을 받는이야기는 건너건너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반복적으로 들리는 이야기고...

어디까지가 진실일진 모르겠는데..여튼 중국이란 나라는 참 저 큰나라를 저렇게 폭압적으로 운영하는데도 굴러간다는게 신기합니다. 아니 폭압적으로 하니깐 굴러가는건지(그렇다고 정당한건 아닙니다만..)
17/03/13 12:38
수정 아이콘
특별히 고문을 하거나 새디즘 성향이 있지않는 한 굳이 무마취로 장기를 척출할 이유는 없을 거 같은데요. 훨씬 장기 꺼내기 힘들게 뻔한데...
페마나도
17/03/13 12:54
수정 아이콘
이거 그렇게 근거 없는 얘기 아닙니다.
http://www.nytimes.com/2001/06/29/world/doctor-says-he-took-transplant-organs-from-executed-chinese-prisoners.html
이게 제가 알기로 도시전설처럼 계속 들리다가
2006년에 캐나다인 2명이 집중 취재해서 수면 위로 올라오고
관련 다큐는 미국에서 명망 높은 Peabody 상도 받기도 할 정도로 신빙성 없는 얘기는 아닌 것으로 알아요.
http://www.peabodyawards.com/award-profile/human-harvest-chinas-illegal-organ-trade
17/03/13 12:56
수정 아이콘
제가 뭐 이식쪽 전문가는 아니지만, 병원서 봤을 때 중국서 장기이식 받고 온 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더라구요... 심한 케이스는 장기 자체는 20대의 싱싱한(?) 신장이었지만 수술 및 수술 후 치료를 엉망으로 해놔서 이식 1주일만에 다시 적출해야 했던 사례도 봤습니다...
위에 어떤 분이 적어놓으신 것 처럼 이식 받는 분들도 위험성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마루하
17/03/13 13:04
수정 아이콘
너무나도 참혹해서 믿기 힘들다는 감상이지만,
미의회의 결의 내용이기도 하고 관련 다큐나 소문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라서 마냥 도시괴담 수준으로 생각하긴 힘드네요.
Otherwise
17/03/13 13:22
수정 아이콘
워낙 중국 자체가 미개한 국가라서 이런 괴담이 도는 것도 그럴만한 것 같아요. 그런데 장기척출은 아니라해도 파룬궁 해체하려고 수련자들 고문하고 죽인 것은 팩트 아닌가요?
17/03/13 13:31
수정 아이콘
무마취로 하면 쇼크로 죽을것 같은데...
Lainworks
17/03/13 13:45
수정 아이콘
무마취 부분이야 근거 부족이고, 미의회가 그랬으니 맞을거야- 도 사실 그렇게 와닿는 부분은 아니긴 한데

많이들 찾고, 많이들 이식을 받고 있는건 사실이죠. 면역억제제 소비량이 국내 정상 이식수술 실적에서 유추할 수 있는 양보다 훨씬 많은걸로.....;;
거기에 모 병원 누구누구누구가 브로커고 제일 발이 넓은건 누구 교수고, 중국에서도 어디 지방보다는 어느쪽 브로커가 낫고 하는 얘기 꽤 많이 있죠.

단, 이게 20~10년 전쯤까지는 실제로 중국 가서 수술받은 사람이 많았는데, 요 몇년은 중국 가서 찾는다 어쩐다 했다가 결국 못받고 왔다는 얘기가 훨씬 더 많아진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옛날보단 좀 덜해진 것 같습니다.
동네형
17/03/13 14:20
수정 아이콘
저 죄송한데 글쓴분 닉네임은 어떤 의미 인가요?
17/03/13 14:40
수정 아이콘
롤 관련 닉네임 아닌가요? 탑에서 보통 맞다이 하다가 죽어놓고 '아 점화 한틱(이었으면 잡는데, 절대 내가 실력이 구려서가 아님)'
아점화한틱
17/03/13 15:00
수정 아이콘
정확하십니다 크크
동네형
17/03/13 16:44
수정 아이콘
오 감사합니다
minyuhee
17/03/13 14:44
수정 아이콘
와우스킬명 같습니다
쩌글링
17/03/13 14:20
수정 아이콘
무마취 -> 불가능
중국에서 이식 -> 가능 그러나 약 10년 전 부터 많이 줄어들었음.
중국에서 장기를 들여와 한국에서 수술 -> 불가능
산울림
17/03/13 14:22
수정 아이콘
막장도 보통 막장이 아니네요. 생 사람을 잡아다가 장기를 적출해서 매매한다니.. 인간의 야만성은 정말이지 상상을 초월합니다.
17/03/13 15:12
수정 아이콘
미국 의회 결의안이 나올정도면 찌라시가 아니라 오피셜이죠.
묘이 미나
17/03/14 07:19
수정 아이콘
뭐 장기적출을 빼고 보더라도 중국의 파륜궁 탄압자체가 정신나간 일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1081 [일반] 제 컴퓨터 주변기기들 [58] 은안10584 17/03/13 10584 6
71080 [일반] 나무위키 10년…유머로 키운 '잡학다식'의 숲 [145] 군디츠마라12628 17/03/13 12628 2
71078 [일반] 나의 연극이야기 5 [15] 정짱4686 17/03/13 4686 10
71077 [일반] 잘못하지 않은 사람들이 '피해' 다니는 게 바람직한 방향일까요 [170] Davi4ever12850 17/03/13 12850 42
71076 [일반] [단편] 03 드래곤나이트의 위상 [19] 글곰9115 17/03/13 9115 27
71075 [일반] [역사] 대명제국의 당당한 황제 영락제, 하지만... [38] 신불해16936 17/03/13 16936 48
71074 [일반] 먹을 걸로 장난치는 언론... [75] 카미트리아11558 17/03/13 11558 5
71073 [일반] 최근 구매한 컴퓨터 부품 평가 [95] 이슬먹고살죠15878 17/03/13 15878 5
71072 [일반] 국가주도의 생체장기매매 - 파룬궁 수련자들을 대상으로한 중국정부 주도의 집단학살 [51] 아점화한틱10242 17/03/13 10242 4
71071 [일반] 이젠 유니클로에서만 거의 옷을 사게 되네요. [89] ZeroOne18249 17/03/13 18249 15
71069 [일반] 매 경기가 명경기 속출, '3월의 광란' 이 되어가고 있는 WBC [109] 신불해14058 17/03/13 14058 3
71068 [일반] 서울대 단대에서 경험해 본 학생회의 '건물내 금연화'와 관련된 묵살 한 토막 [25] the3j7934 17/03/13 7934 4
71066 [일반] 훗날 제 아이들에게 국정농단 사건을 어떻게 가르치게 될까요? [21] Alchemist16495 17/03/13 6495 0
71065 [일반] 과연 능력과 도덕성 중 어느 게 더 중요한 것일까요...? [216] nexon13946 17/03/12 13946 2
71064 [일반] 콩: 스컬 아일랜드 감상 후기(노 스포) [40] 달토끼9394 17/03/12 9394 2
71063 [일반] 나를 떠나줘서 고마워. [6] 삭제됨7247 17/03/12 7247 12
71062 [일반] "학교를 졸업하다"를 영어로 하면? [60] Neanderthal18490 17/03/11 18490 20
71061 [일반] 서울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물대포를 쏘고있답니다. [160] 다크템플러20797 17/03/11 20797 2
71060 [일반] 주어진 악조건 하에서의 LCHF 다이어트 코스프레 [51] 아점화한틱14211 17/03/11 14211 2
71059 [일반] 카카오티비가 나가야 할 방향 [67] dos14593 17/03/11 14593 1
71058 [일반] <로건>을 보고(스포 있음) [23] 삭제됨6657 17/03/11 6657 4
71056 [일반] 어느 게임 회사 이야기 (후기) [40] 삭제됨10554 17/03/10 10554 18
71053 댓글잠금 [일반] [공지] 선거 관련 게시물 선거게시판 이용 권고. [1] 유스티스4607 17/03/10 4607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