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11/21 23:51:58
Name style
Subject [일반] 브라운아이즈의 벌써 일년
사실 얼마전 너목보 보다가 이 노래가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http://tvcast.naver.com/v/609001



NuRi's Tools - YouTube 변환기



뮤직비디오
김현주 단발 예뻐요

NuRi's Tools - YouTube 변환기




브라운아이드소울
2004년 콘서트라네요

NuRi's Tools - YouTube 변환기



윤건
러브레터

NuRi's Tools - YouTube 변환기



임창정
뮤직플러스 토요일 오후에 했었지요.

NuRi's Tools - YouTube 변환기



케이윌
라디오



http://tvcast.naver.com/v/536616

솔라
복면가왕

NuRi's Tools - YouTube 변환기



브라운아이즈 결성과 1집



그리고


NuRi's Tools - YouTube 변환기



브라운아이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Go Lakers
15/11/22 00:11
수정 아이콘
4집 제발.....
15/11/22 00:44
수정 아이콘
브아솔도 좋지만 브라운아이즈도 좀 ㅠㅠ 가지마 가지마도 처음엔 그냥 그랬는데 지나고 보니 너무 좋아요....
살다보니별일이
15/11/22 01:15
수정 아이콘
이 노래는 질리지도 않아요...벌써 14년된 노랜데 아직도 세련된 곡이라고 느낌
초아사랑
15/11/22 09:19
수정 아이콘
진짜 질리지도 않아요

이런게 명곡인가 싶네요

오글오글 크크
15/11/22 10:54
수정 아이콘
임창정이 이 노래 나오고 십년이지나도 꾸준히 불릴 명곡이다 뭐 이런 비슷한 말을 했었는데 14년이 지나도 질리지가 않네요
이나굴
15/11/22 01:58
수정 아이콘
노래만 들으면 그 시절이 생각나는 노래가 몇곡있는데 그중 한곡이네요. 참 많이 들었는데 질리지도 않네요.
아무로나미에
15/11/22 02:35
수정 아이콘
군대가기 바로직전에 나와서 들으면 그때 기분이 나요.
치토스
15/11/22 09:52
수정 아이콘
고1때 피시방에서 뒷자리 여성분이 듣고 계셨는데
친구가 저 노래제목 물어보고 와주면 500원 준다해서 물어보고 왔었는데.. 그 친구가 얼마전에 사고로 하늘나라로 가는 바람에 이 노래 들릴때마다 생각이 나네요.
15/11/22 12:42
수정 아이콘
뭔가 영화 같네요. 슬프시겠어요
노비츠키
15/11/22 16:56
수정 아이콘
14년이나 묵은 노래가 질리지를 않으니 4집을 만들 필요가 없다는 전설의 노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2142 [일반] 김영삼 대통령 서거 [193] JKay18806 15/11/22 18806 0
62141 [일반] 쇠뿔도 단김에 빼라!!! [3] 표절작곡가6848 15/11/22 6848 5
62140 [일반]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로마인이 될 자격이 있다." [28] 로빈팍6942 15/11/21 6942 1
62139 [일반] 브라운아이즈의 벌써 일년 [10] style5948 15/11/21 5948 0
62138 [일반] IS(다에쉬)는 왜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하나? [8] aurelius8610 15/11/21 8610 1
62137 [일반] 프리미어12 대한민국 우승!! [42] 김치찌개11188 15/11/21 11188 3
62136 [일반]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고대 로마 시민권의 위엄.txt [55] aurelius11302 15/11/21 11302 2
62135 [일반] IS, 종교 충돌, 중동 문제에 대한 생각 [43] mumu7679 15/11/21 7679 0
62134 [일반] 중국이 또 대단할 일 했네요. 부럽습니다.(feat. 스모그) [59] bigname15818 15/11/21 15818 0
62133 [일반] 왜 뽑기가 존재하는가에 대해 [54] Andromath15057 15/11/21 15057 28
62132 [일반] [MLB] 추신수 2015 시즌 홈런 하이라이트.swf [11] 김치찌개6283 15/11/21 6283 1
62131 [일반] [야구] 트루볼쇼가 예상한 FA계약금액(+FA공시명단추가) [58] 이홍기10625 15/11/21 10625 0
62130 [일반] (추가) 송유근 표절시비가 국제적인 단계로 접어들면서 Ro.2가 시작됐습니다. [33] 삭제됨19394 15/11/21 19394 2
62129 [일반] 서울지하철 광고 단상 [4] 좋아요5636 15/11/21 5636 2
62128 [일반] 전선(戰線)과 전투(戰鬪), 그리고 정치 [16] 삭제됨3802 15/11/21 3802 4
62127 [일반] 정치철학과 정치의식 [31] 구름위의산책4070 15/11/20 4070 0
62126 [일반] 심리학 연구에 이의 제기하기 [33] 윌모어4965 15/11/20 4965 6
62125 [일반]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교수, 명예훼손으로 기소. [6] 카우카우파이넌스7221 15/11/20 7221 0
62123 [일반] [야구] NC 투타의 핵심외인 해커와 테임즈 재계약 [57] 삼성전자홧팅9055 15/11/20 9055 1
62122 [일반] 송유근씨의 저널 논문 표절 논란 [87] Phlying Dolphin18750 15/11/20 18750 1
62121 [일반] P2P의 역사와 세대별 P2P정리 [35] 카랑카17317 15/11/20 17317 32
62120 [일반] 주말입니다. - 부업에 대하여 - [18] 삭제됨6442 15/11/20 6442 5
62119 [일반]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야구 한일전 Best 5 [33] 김치찌개11520 15/11/20 11520 1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