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4/10/31 22:11:38
Name 뉴타입
Subject KeSPA 공식 11월랭킹이 나왔습니다.. 순위변동이 보이네요...
1 최연성 프로 SK Telecom T1 920.0       -

2 서지훈 프로 GO 702.0       ▲ 4

3 이윤열 프로 팬택&큐리텔 큐리어스 701.0       ▼ 1

4 강민 프로 KTF Magicⓝs 604.5       ▼ 1

5 박용욱 프로 SK Telecom T1 534.0       ▼ 1

6 박성준 프로 P.O.S 530.0       ▼ 1

7 임요환 프로 SK Telecom T1 396.0       ▲ 1

8 박정석 프로 KTF Magicⓝs 376.0       ▼ 1

9 홍진호 프로 KTF Magicⓝs 339.0       ▲ 2

10 전상욱 프로 GO 333.0       ▲ 11

11 조용호 프로 KTF Magicⓝs 327.0       ▲ 3

12 김정민 프로 KTF Magicⓝs 319.5       -

13 전태규 프로 KOR 318.5       -

14 이병민 프로 팬택&큐리텔 큐리어스 311.0       ▼ 4

15 나도현 프로 한빛 stars 288.5       ▼ 6

16 김성제 프로 SK Telecom T1 250.0       -

17 변길섭 프로 KTF Magicⓝs 249.0       -

18 변은종 프로 SOUL 214.0       ▲ 1

19 이재훈 프로 GO 210.5       ▲ 3

20 박경락 프로 한빛 stars 207.5       ▼ 2

21 박태민 프로 GO 184.5       ▼ 1

22 최수범 프로 삼성전자 칸 168.0       ▲ 3

23 김환중 프로 GO 160.5       -

24 주진철 프로 KOR 156.0       -

25 김현진 프로 SK Telecom T1 136.0       ▲ 2

26 성학승 프로 SK Telecom T1 126.0       ▲ 1

27 박상익 프로 SOUL 120.0       ▲ 3

28 차재욱 프로 KOR 114.0       진입

29 한동욱 대상 KOR 111.5       진입

30 김근백 프로 삼성전자 칸 106.0       진입


거참 WCG는 점수가 무지 높군요...
전체적으로 GO팀이 상승 했습니다
전상욱 선수의 상승은 경이적이군요...

개인적으론 김현진 선수,최수범 선수의 꾸준한 상승이 반갑습니다...
1위와 2,3위의 보이지 않는 벽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바카스
04/10/31 22:13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 올랐네요~

이왕 이렇게 된거 Ever우승해서 포인트 300 업시켜서 4위까지 치고 올라갑시다~~
공부완전정복!!
04/10/31 22:14
수정 아이콘
아핫!! 임요환선수의상승 근데 박정석선수의 하락-_- 약간 이해가 안가는데요;; 전상욱선수의 11계단-_-;; 근데 이번 랭킹정말 조금 이상한대요..
다모토리
04/10/31 22:14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요즘 분위기 정말 좋던데 순위가 떨어졌네요..?
2th.박정석(ZzabuA
04/10/31 22:17
수정 아이콘
음.... 참 특이하네요 ~~
올라야할선수가 떨어지는거 하고 뭐 하튼 케스파렝킹은
항상 좀 이상한감이 있네요~
lotte_giants
04/10/31 22:17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 마이큐브 4강 점수가 빠진 듯.......?
거미라도될껄
04/10/31 22:17
수정 아이콘
한동욱 선수 옆에 대상 은 뭐지요?
개인적으로 수범선수가 22위라는게 기분이 좋군요 -ㅅ-//
스타만쉐!
04/10/31 22:19
수정 아이콘
정말-_-서지훈 선수의 순위는.....예선 통과로 100점 가량 먹고, 우승으로 280점 가량 먹어서...도합 380점 얻어서 순식간에 2위로-_- 솔직히 수준 떨어지는 WCG를 저렇게나 많은 포인트를 준다는게 너무 이해가 안갑니다. 국내 예선이 어렵다고는 하나, 국내 리그도 예선 어렵고, 마이너 첼린지도 어렵고 또 스타리그는 더 어려운데 우승해봤자 200좀 안되게 주던데요-_-
04/10/31 22:21
수정 아이콘
wcg포인트가 엄청나죠; 서지훈선수는 wcg예선까지 합치면 400점가까이를 벌어드렸고......잘하면 1위탈환도 나오겠네요. tg삼보배 포인트가 빠지면 격차가 별로 없을테니 서지훈선수가 개인전에서 좋은 성적 거두면 역전될지도...
04/10/31 22:31
수정 아이콘
한동욱 선수의 대상은 프로게이머 등록 대상입니다.
단류[丹溜]
04/10/31 22:33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와 서지훈선수 1점차이 -0-;; 엄청나군요.;
홍진호선수 화이팅!!
애송이
04/10/31 22:35
수정 아이콘
마이큐브배 4강 점수가 빠진게 뼈아프구나~!~!~!
경락선수 정석선수 만 안됐지....
박다현
04/10/31 22:41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의 1위는 왠만해선 바뀌지 않을 것 같네요. 삼보배 점수가 빠진다고 해도 지금 점수가 너무 크고, 요즘 페이스도 정말 좋죠..;
메딕아빠
04/10/31 22:49
수정 아이콘
WCG 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은 대회의 수준이...
항상 논란의 대상이 되는군요...
국내대회를 위해 WCG 예선참가조차 안하는 A급 선수들이...
생기게 되는 상황 속에서...WCG 에 주어지는 랭킹포인트는...
좀 과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솔직한 생각입니다...!
Trick_kkk
04/10/31 22:50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가 TG삼보배 우승으로 먹은 포인트가 150점이었으니..다음달에 이게 빠져나간다면 1~3위 포인트 차는 고만고만 하겠네요.
최연성 선수 이 시점에서 우승 하나를 추가할 필요가...-..-
04/10/31 22:53
수정 아이콘
wcg 점수가 크긴 큰가봐요 -_-;;
이용범 선수의 이름이 사라진거 보면은
new[lovestory]
04/10/31 22:59
수정 아이콘
윤열선수 안타깝네요...1점 차라니....
박다현
04/10/31 23:00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도 그렇지만 전상욱 선수 11단계 상승의 압박-_-;;;
alsksnskdi
04/10/31 23:11
수정 아이콘
점수 정말 과하네요..
04/10/31 23:26
수정 아이콘
흠.... 제생각엔 국내 대회보다 국제 대회에 좀더 A급 선수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한국의 e-sports가 세계적으로 더 위상을 떨치길 KeSPA에서 바라는 지도 모르겠네요.. 이건 제 생각이지만.. ㅡ;;
카이레스
04/10/31 23:36
수정 아이콘
왜 박정석 선수의 랭킹이 떨어졌죠? 순위가 올라간 임요환 선수보다 최근에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 이해가 잘 안되네요. 잘 아시는 분 설명좀ㅡㅜ
blueisland
04/10/31 23:48
수정 아이콘
흠흠...
wcg 우승 점수가 .. 올 해만 유난히 높은것도 아닌데...왜 다들 그러십니까...
osl, msl은 일년에 2~3회 열리는 데 반해,, wcg는 일년에 한 번 열리니까..희소성을 높이 사서..점수가 높을지도..이건 제 생각이지만..ㅡ.ㅡ;;

메딕아빠님//a급 선수의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최연성 선수와 박정석 선수만이 제가 아는 a급 선수 중 참가를 안 했군요..
wcg를 하찮은 대회로 여겨서 참가를 하지 않는게 아니고.. 선택과 집중 ... 때문에 불참하는 거 아닌가요? 외국 나가서 열심히 게임해서 좋은 성적 내고 온 선수들에게 비수를 꽂지 말아주세요
방랑소년
04/10/31 23:54
수정 아이콘
아무리 봐도 윤열 선수는 분위기가 안좋군요...저번에 박성준, 박정석 선수 이기고 최연성 선수 이기시더만, 그후에 박태민 선수에게 지고, 최연성 선수한테 지고, 팀플에서 지고, 임요환 선수에게 지고...물론 선수들은 모두 잘햇지만, 확실히 상승세는 아닌것 같군요. 이윤열 선수 아쉽네요...또다시 8강...저번에는 박정석 선수, 이번에느 최연성 선수...너무 아쉽습니다...ㅠㅠ
방랑소년
04/10/31 23:55
수정 아이콘
그리고 저도 박정석 선수와 임요환 선수가 약간..;; 예전 점수가 빠졋다고 쳐도, 임요환 선수도 뾰족한게 없는데...박정석 선수는 질레트 준우승에 지금 4강, 프리미어 리그 공동 선두인데....아이러니컬~!~!
04/11/01 00:04
수정 아이콘
카레이스님//1년단위로 점수가 빠지고 들어가고.. 그런식이기 때문에..
이번달에 잘했어도.. 지난해 같은달에 더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총체적인 관점에서 마이너스겠죠?
04/11/01 00:13
수정 아이콘
엠게임에서 wcg 에관한 뉴스를보내주실때 서지훈 선수 전승 우승과 인터뷰 하는 부분을 조금 보여 주더군요..

그때 통역 께서 물으시길 ..

서지훈 선수 우승을 하기까지 외국인 선수중에 상대하기 까다롭거나 힘든 선수가 있었나요 ..?

서지훈 선수왈 .. "누구요 ? 외국선수들요 ..? 아뇨 없었습니다(단호~~..^ ^;) 괸스리 제어께가 으쓱 해지는것 있죠 ..

그부분을 통역 하자 주위에 보고 있던 외국인 스타 게이머 들도 엄지속가락을 올리면 환호 하더군요 ... 국위선양이 따로 있겠습니까 ^0 ^
낭만드랍쉽
04/11/01 00:17
수정 아이콘
방랑소년 님/ 임요환 선수 1차 프리미어리그 KT메가패스리그 우승, 통합준우승했습니다.
카이레스
04/11/01 00:20
수정 아이콘
Dizzy님// 그런거였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김홍진
04/11/01 00:35
수정 아이콘
랭킹.. 분명히 공정하지 않습니다.. 박정석선수가 한게임-질레트-에버에서 쌓아온 점수가 임요환선수가 한게임-질레트(챌린지)-에버때 쌓은 점수 보다 많은가요?? 스타리그 준우승과 챌린지 우승의 점수비중이 챌린지 우승쪽이 더 높은건가요?? 프리미어리그에 지금 성적도 박정석선수가 더 좋고.. 마이너리그쪽도 박정석선수는 2승 임요환선수 1승 1패고..
이번달 공식전 8연승을 포함해 좋은 성적을 거둔 박정석선수에 랭킹 상승을 원했던 저로썬 이해가 안가는군요..
A Clockwork Orange
04/11/01 00:48
수정 아이콘
김홍진// 임요환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준우승 영향도 있는거 같군요.
스타만쉐!
04/11/01 00:55
수정 아이콘
김홍진//원래 케스파 랭킹이 몇승 몇승 이런걸로 점수를 주기보다는 리그에서 몇위를 했냐에 따라서 점수를 많이 줍니다. 이번달에 10연승 했다고 해도 작년에 4위한게 훨씬 높은거죠
쇼미더머니
04/11/01 00:55
수정 아이콘
에버는 똑같이 현재 4강, 질레트 준우승이야 임요환선수의 프리미어 준우승으로 커버가능할테고
팀리그 우승도 2번 있고, 챌린지 우승도 있고, 프로리그 준우승도 있고
(프로리그, 팀리그가 점수 많이 주지는 않는걸로 알지만 -_-)
04/11/01 00:57
수정 아이콘
김홍진//박정석선수의 랭킹 상승을 원하신다고 박정석선수의 성적만 챙기시지 마시고 임요환 선수의 성적을 한번 잘 검색해 보시고 글 쓰시길 바랍니다.
TheHermit
04/11/01 01:37
수정 아이콘
wcg무시하지 맙시다-_- 세계적인 대횐데
04/11/01 01:55
수정 아이콘
랭킹의 공정성을 따지기 이전에..
어떤 기준으로 점수를 매기는지를 잘 알아보시는게 우선일 듯 싶네요
쫌하는아이.
04/11/01 02:12
수정 아이콘
그렇게,,최근 성적으로 따지자면,,최연성 선수는 1년 전부터 1위 했어야죠,,;;; 알기론,,1년 성적을 기준으로,,랭킹 선정하는걸로 아는데,,
한달,,점수가 아니라... 1년 누계점수라...최근 포스와는 그리 상관없죠...
04/11/01 02:59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서지훈선수와 이윤열선수의 1점차 승부 -_-...

담 달에는 어떻게 변할지 정말 궁금하군요~
04/11/01 06:10
수정 아이콘
12월 랭킹엔 tg삼보배가 빠짐으로 인해 최연성선수나 홍진호선수 이윤열선수등은 조금씩은 하락할꺼 같군요..
04/11/01 08:51
수정 아이콘
흠흠 wcg포인트 높았던것은 이미 알고있었던 것인데, 랭킹을 신경쓴다면 나가서 우승하면 되는거구
랭킹 관계없이 국내대회에서 좋은 성적거두고 싶음 거두는 거지요.
선택으로 인한 자원의 배분이고
서지훈선수는 wcg로 인해 잃은것도 많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나 프리미어 부전패등)
안파랑
04/11/01 10:48
수정 아이콘
랭킹을 메기는 기준은 "성적"+"상금"입니다. 반드시 성적이 높다고 더 높은 랭킹은 아닙니다.
천상의소리
04/11/01 10:49
수정 아이콘
wcg가 많은것을 주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국내 예선은 무시무시 하거든요..
04/11/01 13:41
수정 아이콘
논란이 되고있는 부분에 대해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서지훈선수는 WCG우승으로 2위된게 맞습니다.
박정석선수가 임요환선수뒤로 순위가 떨어진 까닭은
작년 마이큐브 3위or4위(정확히 기억이 안나는군요) 점수가 빠진데 반해 임요환선수는 작년 10월달에 뭐 딱히 한게없기때문에 빠질점수가 없어서 순위가 바뀐거구요.
(그리고 아직 에버스타리그는 순위가 정확하게 결정된게 아니기때문에 4강진출했다고해도 점수가 올라가진않습니다. 다만 승리점수만 올라가죠)
다음달에 TG삼보배 점수가 빠져서 최연성선수와 서지훈,이윤열선수와의 점수차이가 나지않거나 순위가 바뀔것이다 예상하신 부분은.
다음달에는 에버스타리그의 순위가 어찌되었던 결정됩니다. 즉 최연성선수가 우승을했건 3,4위를 했건간에 그에 해당하는 점수가 플러스 되기때문에 여전히 케스파1,2위간의 점수차이는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682 이제는 아마와 프로간에 차이가 있어야 하지않을까? [42] SEIJI4913 04/11/01 4913 0
8681 KT프리미어리그 사진+후기입니다^^ [18] Eva0104337 04/11/01 4337 0
8679 최연성 선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33] 김동욱3567 04/11/01 3567 0
8678 박지호의 질럿은 미쳤다?!(응원글입니다^^;) [7] 시퐁3836 04/11/01 3836 0
8677 맵을 꼭 모든 종족이 써야한다? [5] minyuhee3651 04/11/01 3651 0
8676 3일 후면..플러스 vs 헥사트론 [12] 울랄라~3453 04/11/01 3453 0
8675 안녕하세요. 도움을 요청하려고 합니다..(집관련) [8] 억울하면강해3471 04/11/01 3471 0
8674 G.O팀의 스폰서 관련 기사입니다. [11] 중박정도 되겠5235 04/11/01 5235 0
8673 국민연금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14] 치토스3375 04/11/01 3375 0
8672 플토 대 테란전만 밸런스 수정하면 밸런스는 좋아진다? [47] 랩퍼친구똥퍼3709 04/11/01 3709 0
8671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좁혀질 듯 좁혀지지 않던 거리 [21] 그래도너를3319 04/11/01 3319 0
8669 프로토스로서 참 한스럽습니다.... [14] legend3838 04/11/01 3838 0
8668 언덕위의 마인에 대한 언덕밑의 유닛 반응.. [8] SM_Mars3450 04/11/01 3450 0
8667 서지훈선수...스타에 대한 추억 [7] 천사야3416 04/11/01 3416 0
8666 승리의 여신의 장난. (결승전을 보고 뒤늦게..) [1] 기억의 습작...3440 04/11/01 3440 0
8665 타오를때까지 타오르면 됩니다. 박서.. [19] [Hunter]Killua4233 04/11/01 4233 0
8664 그 종족에게 강한 상대를 벤치마킹하라! [6] legend3371 04/10/31 3371 0
8663 프로토스가 이렇게 재미 있다니!! [15] 저그맨3378 04/10/31 3378 0
8662 완성되지 않은 종족,프로토스 [31] legend3965 04/10/31 3965 0
8661 레퀴엠에서의 더블넥 빌드 이대로 괜찮은가?? [10] 박지완3298 04/10/31 3298 0
8660 KeSPA 공식 11월랭킹이 나왔습니다.. 순위변동이 보이네요... [41] 뉴타입5397 04/10/31 5397 0
8659 [잡담] 부활, 한순간만 타오르고 끝나버리지않는 불씨. [5] 이직신3301 04/10/31 3301 0
8658 역대 가장 프로토스에게 해볼만한 맵으로 가득찼다던 프리미어 리그 [20] 마동왕4253 04/10/31 425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