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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27 12:03
북미 LCS도 우리나라만큼 혼전이였네요. TSM이 5위인건 의외이고..
피글렛과 임팩트를 다시 한 번 롤드컵에서 볼 수 있는 확률이 꽤 높네요 흐흐
15/07/27 14:10
근데 게이트 오리아나 하는거 보면 음...러쉬가 하드캐리해서 망정이지 충격파가 제대로 들어간게 한번도 없었죠...
못쓰고 죽기도 하고 2~3명각에서 1명씩만 맞추고... 플레이오프에서 구멍이 드러날 것 같아요.. 원래 멤버면 지금 임팩트 러쉬 폼이 좋아서 1등도 노려볼 만 한데..
15/07/27 12:25
스프링 시즌 초중반에는 말 많았는데 그 후부터는 팀하고 피글렛이 서로 적응해서 그럭저럭 하더니 이번 시즌에 완전히 터진듯 합니다... 롤계의 락라인 소리 들어도 할말 없던 팀 리퀴드가 정규시즌을 1위로 끝냈으니까요
15/07/27 14:33
222 단언컨데 재미만큼은 스프링 준결 4경기에 필적합니다.
아무 명분이라도 만들어서 한팀 정해 응원하면 보는 재미가 배가됩니다.
15/07/27 15:43
QG는 기이할 정도로 퍼플 진영을 못하더군요.
블루가 밴픽도 유리하긴 해도 밴픽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라인전 자체를 퍼플일때 못해요 한타도 이상하게 블루진영일땐 불리해도 잘 비비던데 퍼플이면 불리할때 머 해보지도 못하고 그냥 무너져요 정말 신기합니다
15/07/27 16:48
피글렛은 확실히 클래스가 있어요. 피글렛이 자리잡고 페닉스가 성장하니까 정글도 살아나면서 정규리그 우승까지 해버렸네요. 엑스페셜만 좀 더 잘해주면 롤드컵은 무난히 나갈거 같아요.
15/07/28 18:36
Team King/Royal Never Give Up 구단주는 정말 돈을 버렸네요. 우지가 나가지 않았고 인섹이 부상당하지 않았어도 저렇게 됐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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