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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25 13:16
PS4 국내 런칭행사 당시 마리오사장님의 뜨거운 눈물을 기억합니다. 그것이 이렇게 돌아오네요. 콘솔게이머들 요새 겜 할 맛 날겁니다.
15/02/25 13:21
흠. 흠. 그라제 처럼 데모같은거니 한글화 안될수도 있었을텐데 4월중에 패치를 통해 제공이라는 방식으로 제공하는군요.
뭐 그라제가 안좋은 소리 들었듯 결국 이것도 데모니... 본편이 잘 나와야 할텐데요. 언제 나올런지.
15/02/25 13:26
아무래도 리마스터니까 그래픽적으로는 약간 모자른 부분이 있는듯하지만
PSP로 나왔을 때 게임에 대한 평가 자체는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스토리는 뭔가 이야기가 있긴했는데 언젠가 해볼것같아서 잘은 안읽어서..
15/02/25 13:26
애초에 평이 높지 않은 게임들은 리마스터를 하지 않습니다....
단지 리마스터 게임들은 '그 당시 기준으로' 평이 좋았다는건 감안하고 하셔야 되긴 합니다. (후대 기준으로 보면 불편한 시스템등이 꼭 생기기 마련이라..)
15/02/25 13:24
개인적으로는 이런 시도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맘같아서는 아예 자막 시스템을 통합시켜서 오픈소스로 만들었으면 좋겠지만...누군가 직장을 잃게 된다는 문제가 있어서 함부로 말은 못하겠고.
15/02/25 13:50
마소가 한건 없긴 하지만....
유통도 놀란게 플4는 SCEK 유통 엑원은 인트라게임즈 유통 으로 보도자료가 배포되었더군요 -.-;;
15/02/25 14:42
차이라고 볼만한게 스틸케이스 정도같은데, 아마도 패키지 재고를 더 많이 떠안는 정도겠죠
많이 팔리기도 했고 이것도 분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긴 한데 마리오 사장님 소환 할 정도는 아닌듯해서 언급해봤습니다 흐흐 +헐 엑박도 스틸 주네요 그럼 대체 뭐지?!
15/02/25 14:40
이게 파판 13이랑 비교해서 괜찮은 게임인거지 속을 들여다 보면 루시니 루루사스니 여전히 그들만의 세계관이 장황하게 펼쳐 있고 이걸 이해할려면 도서관에가서 라이브러리를 독파해야 될까 말까 하죠.그리고 다회차가 필수인 게임입니다.회차 반복해야 스토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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