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7/24 23:16
오늘 KTB 2경기 코르키 왜 뽑은 걸까요? 이왕이면 조1위로 진출해서 블레이즈같은 강팀을 만나고 싶진 않을텐데.
설마 글쓴이 분 말씀대로 노린 건 아니겠죠?
13/07/24 23:16
오늘 KT B의 2경기 픽은 좀 이해가 되지 않네요...저번에야 뭐 이해가 갔는데...이번에는 도저히 무슨 생각인지...감이 안 오네요.
그 픽으로도 쉽게 이긴다고 본 건지...
13/07/24 23:25
예전에 상대가 어딘지는 기억안나는데... 리븐자르반 봇듀로오로도 신나게 털었던적이있었는데
그냥 그기분 낸거같아요...그래도 아무리 블레이즈에 강하다지만 지금 빅6중 소드탈락, 같은조의 프로스트 제외 나머지 세팀이 조1위 거의 가져가는 분위기인데 빅6와 나머지들의 수준차이가 꽤큰걸 감안했을때 1위로 올라가면 4강 쉽게 갈거같은데 말이죠... 나머지팀들 ctu,팰컨스,실드 정도로 예상되는데 제가볼땐 ktb는 마지막판까지 최선의픽으로 갔어야된다고보는데 생각이좀짧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없네요
13/07/24 23:26
1. 진출 확정 및 탈락 확정팀들
항목에서 탈락 확정 : 제닉스 스톰, 진에어 스텔스, 나진 소드, LG IM #1 에 소드가 있는데 너무 어색하네요
13/07/24 23:31
KTB의 픽밴과 오늘 섬데이 선수의 기용은 결론적으로 좀 아쉽군요.
1위로 가면 A,B,C조의 2위팀과 붙을 수 있는데 굳이 1위 또는 순위 결정전 확보를 버리고 2위 또는 순위결정전의 길로 가야 했는지.. SKT가 끝까지 제대로 된 픽을 해서 2경기모두 크게 이겼던거 생각하면 좀 아쉽네요. 물론 저는 프로스트 팬이라 프로스트의 1위 진출을 바라기 때문에 자력 1위 진출의 가능성을 열어 준 오늘 KT의 픽밴이 고맙습니다만..
13/07/24 23:42
답변이 짧아서 더 슬프네요... 예전에 프로겐 선수를 솔로 킬로 잡아냈을 때도, 별 의미가 없는거라고 말했던 것이 미안해질 정도로 최근 행보가 암울하군요.
13/07/24 23:47
뭐 사실 아리로 프로겐 카서스를 솔킬냈다치지만 cs는 동급이었고 로밍은 의미도없었죠...
라일락을 좋아해서 관심가지고 보긴했지만 의미없었다고봅니다
13/07/24 23:50
소드를 제외하곤 CTU가 신생팀인 것을 빼면 무난한 8강 대진이 될 듯하네요.
결국 전통의 강호들이 대부분 진출하는 모양새입니다. 아이고 소드야...
13/07/24 23:55
재경기나 순위 결정전은 7월 31일에 몰아서 진행한다고 하는데 재경기나 순위결정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재경기가 없으면 다음주 한 주는 쉬게 되니까 치열한 재경기를 보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