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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8 21:21
조화되어 묵묵히 자신의 딜을 수행하는 페이커 선수와, 경기 안팎에서 자신의 무한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이리저리 구르는, 임프 선수가 만납니다.
요부분 페이커가 피글렛으로 변경되어야 할것같아요 언제나 잘 보고있슴니다!
13/05/28 21:21
원딜에 피글렛선수가 아니라 페이커 선수라고 쓰셨네요. 오타 수정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가장 기대되는건 아무래도 서폿게의 핫한 푸만두와 마타의 대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섹의 리신을 갈기갈기 찢어놓은 마타의 자이라는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13/05/28 21:33
[SKT T1 #2 3 : 2 MVP Ozone] 걸어봅니다.
노틸러스님 혹시 노틸러스가 많이 나온 올스타전 리뷰 쓰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13/05/28 21:40
개인적으로 뭔가 완전 팽팽하다가 한번에 팟! 터지면서 끝난 경기거나
양팀이 주고받으며 장군멍군한 경기가 없어서 딱히 끌리진 않아서요 ㅠㅠ 원하시는 경기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헤헤
13/05/28 21:37
[SKT T1 #2 3 : 2 MVP Ozone] 걸어봅니다.
세부적으로는 1경기 베이가 서폿의 푸만두. T1 #2 승리 2경기는 베인의 하드캐리로 MVP 승리 3경기는 다데의 페이커 때려잡기로 MVP 승리 4경기는 다시한번 떠오른 피들서폿으로 T1 #2 승리 5경기는 케넨대 케넨 블라인드 픽에서 임팩트가 옴므를 때려잡으며 T1 #2 승리로 T1 #2 가 3:2로 진출하리라 예상합니다. ..이렇게 걸면 배당이 얼만가요? 크크
13/05/28 22:28
팬심 담아서 SKT의 승리를 예상하지만, 오존 역시 매력넘치는 팀이라 결과가 나면...어느쪽이든 시원섭섭할 것 같아요.
[SKT T1 #2 3 : 2 MVP Ozone] 예상합니다.
13/05/28 22:28
[SKT T1 #2 3 : 0 MVP Ozone]
코치가 1경기or2경기때 새로운 서포터 보여주면서 3:0으로 승리 바래봅니다.
13/05/28 23:50
오랜만에 보는 두근두근한 프리뷰네요 크크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제 예상은 [SKT T1 #2 3 : 2 MVP Ozone]입니다.
13/05/29 09:32
[SKT T1 #2 3:1 MVP Ozone]
왠지 탑과 정글에서 승부가 날꺼라 봅니다. 제이스 혹은 케넨, 자르반 벤이 우선시될꺼 같고.. (많으면 벤카그가 여기서 두장정도 나올듯 하고요..) 푸만두의 주력중 하나인 피들벤이 나올듯 합니다. 소나를 1~3픽에서 가져갈 확률이 높아보이고, 푸만두의 서폿과 임프가 베인을 고집할지가 봇에서의 관전포인트가 될 듯 합니다. 오늘도 프리뷰 잘 읽었습니다.
13/05/29 09:42
[SKT T1 #2 3:1 MVP Ozone]
8강 오존의 핵심은 다데의 제드였다고 보는데 과연 뱅기/페이커 라인 상대로도 그 재기발랄한 무빙이 나올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제가 본 최고의 솔랭전사가 과연 팀 게임에서도 확고히 자리잡을 수 있을지...
13/05/29 09:57
[SKT T1 #2 1 : 3 MVP Ozone]
T1이 한세트라도 내준다면 웬지 오존이 이길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T1이 이기는 방법은 웬지 3:0 밖에 없어보입니다. (물론 그 확률이 매우 높아보이긴 합니다만...)
13/05/29 10:05
[SKT T1 #2 3 : 1 MVP Ozone]
진격의 푸만두 무슨서폿이 나올지 기대되네요. 베인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나서스 서폿?!
13/05/29 11:52
[SKT T1 #2 3 : 0 MVP Ozone]
T1-2의 속도를 탑과 미드에서 제어해 내지 못한다면 일방적인 압살 경기가 나올것 같고 반대로 반반싸움만 만들어 낸다면 결국 후반에는 임프가 캐리하겠죠 항상 느꼈지만 T1-2팀과의 승부의 열쇠는 상대편의 정글러가 쥐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라인전 역량은 국내 탑급인 선수들이라 어떤식으로든 조그마한 스노우볼을 만들어 내고 그걸 미칠듯한 속도로 굴려댈텐데 그걸 최대한 늦추거나 혹은 반대로 라인전을 유리하게 끌고가줄건가는 결국 정글러의 몫이겠죠 T1-2팀이 이긴다면 전과 동일하게 일방적인 스코어가 나올것으로 예상되고 만약 오존이 이기게 되더라도 어렵게 이길것 같습니다.
13/05/29 15:44
[SKT T1 #2 3 : 0 MVP Ozone] 어느 라인이든 중요하지만 탑과 미드의 비중이 크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걸어봅니다. 현실은 '아무나 이겨라!!'지만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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