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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14 18:52
아마 지금은 6명이지만, 스타리그가 열리면 풀가동이 힘들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죠...
2VS2VS2도 재밌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런닝맨 처럼 한 팀은 게스트가 없는 팀으로 크크.... 개인적으로 박태민&기사도 드립 조합을 보고 싶긴 하네요... p.s : 곰티비 분들과 교류 형식으로 나오면 좋을 것 같기도 한데... 맹독충이 부활하면...
13/03/14 18:53
제가 생각하기에 행쇼는 엄청 잘 된다면 시간 단축해서 아예 정규로 편성될 수도 있겠지만, 기획 자체는 군심 스타리그 시작 전에
관심을 끌어올리려는 의도였던 것 같습니다. 편성도 스타리그가 들어갈 만한 시간대고요. 그래서 스타리그가 시작된다면 아마도 종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GSL에 스타리그에 해외리그에 LOL리그 한창에 프로리그까지 하면 게스트 섭외도 힘들 테니까요.
13/03/14 18:57
오늘이 마지막 방송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회까지 녹화했다는데 오늘이 8회이지요. 다음주 LOL 챔피언스 스프링 예선이 진행되기 때문에 오늘이 마지막 방송일 확률이 높다고 보여 집니다.
13/03/14 20:25
유즈맵이 좀 아쉽더군요. 차라리 신전 부수기처럼 협동하면서 유닛 활용과 전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유즈맵이 더 좋을것 같은데 지나치게 윳놀이나 보석게임같은 유즈맵의 비중이 너무 큰 것 같아요.
13/03/15 00:12
오늘이 마지막회였죠...
온겜 예능치곤 정말 재미론 최상귀급이였네요. 군심 스타리그/프로리그 시작할 쯤에 군심으로 김(정민)선생의 군심강의 같은거라도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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