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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강 B조 지명 결과 : 박현우 -> 김민혁 -> 송현덕 -> 이동녕

2. 경기순서

1경기 : 박현우 P vs 김민혁 T - 박현우 승리
2경기 : 송현덕 P vs 이동녕 Z - 이동녕 승리
3경기 : 박현우 P vs 이동녕 Z - 이동녕 승리 8강 진출 & 차기시즌 상위성적자 시드확보
4경기 : 김민혁 T vs 송현덕 P - 송현덕 승리
5경기 : 박현우 P vs 송현덕 P
+ 끝나고 맹독충

3. 이후 일정

- 조 1위, 2위는 각각 Code S 16강 A조 2위(윤영서), 1위(정윤종)와 8강전을 치루고 조 3위, 4위는 Code A Round 3 24강전
(김경덕 P vs 김영일 T) VS 프로토스
(정우용 T vs 정민수 P) VS 김민혁 T

4. 대회진행상황

1) 32강 진출현황 - 테란 (13), 저그(9), 토스(10)
2) 16강 진출자
- 테란(6) : 이정훈, 안호진, 윤영서, 정종현, 김민혁, 최성훈
- 저그(5) : 강동현, 이동녕, 이원표, 이승현, 박수호
- 토스(5) : 안상원, 송현덕, 정윤종, 박현우, 박진영
3) 8강 진출자
- 테란(3) : 윤영서, 정종현, 이정훈
- 저그(3) : 이승현, 강동현, 이동녕
- 토스(2) : 정윤종, 16강 B조 2위
4) 8강 대진표
정윤종 P vs B조 2위   VS   정종현 T vs 강동현 Z
이동녕 Z vs 윤영서 T  VS   이승현 Z vs 이정훈 T

5. 관전포인트

1) 이정훈에 이어서 제 2의 콩라인으로 통하는 박현우는 과연 IeSF 한국대표 선발전 '우승'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인가?
(해외대회 우승경험이 있는 이정훈에 비해 박현우는 우승경험이 아예 없음...)

2) 콩라인 탈출을 위한 이정훈 vs 박현우의 결승을 위해서는 박현우는 조 2위

3) 11/11과 많은 추억이 있는 박현우를 상대로 김민혁은 11/11을 사용할 것인가?

4) 2011년 MLG우승을 바탕으로 GSL결승에 진출했던 이동녕. 이번에도 MLG 우승에 이어서 또다시 결승진출?

5) 그종족의 위기(?) 속에 8강 진출비율 테란 = 저그 + 토스가 될 것인가, 아니면 이번에도 3-3-2의 황금비율?

+ 맹독충 X파일에서 과연 Pgr 의 글은 나올 수 있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