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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6/25 23:06:20
Name Davi4ever
File #1 WP(120624).JPG (596.3 KB), Download : 15
File #2 GWP(120624).JPG (610.6 KB), Download : 12
Subject 2012년 6월 넷째주 WP 랭킹 & GWP 랭킹 (2012.6.24 기준)





2012년 6월 넷째주 WP 랭킹 & GWP 랭킹입니다.

이영호가 61주 연속 WP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정명훈과의 점수차는 86.2점으로 지난주보다 50점 정도 줄었습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132주 연속 이영호입니다. (전체랭킹 1위, 통산 192주)
테란랭킹 2위는 정명훈입니다. (전체랭킹 2위)

김명운이 3주만에 저그랭킹 1위를 탈환했습니다. (전체랭킹 3위, 통산 9주)
저그랭킹 2위 신대근(전체랭킹 5위)과의 점수차는 34.5점입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6주 연속 허영무가 차지했습니다. (전체랭킹 4위, 통산 32주)
프로토스랭킹 2위 송병구(전체랭킹 7위)와의 점수차는 59.8점입니다.

김명운이 신대근(3승)-백동준에게 승리하며 3위로 3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신대근은 이제동-김명운을 물리치고 5위로 2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2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김정우는 이영호에게 승리하며 6위로 2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3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성대는 정윤종-김준호를 꺾고 9위로 4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5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임정현은 이경민에게 승리하며 10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대엽은 신상문을 물리치고 11위로 1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3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어윤수는 김대엽을 꺾고 16위로 5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8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고강민은 도재욱을 물리치고 19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성현은 조일장-이재호에게 승리하며 23위로 6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6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주성욱은 김택용-조병세를 꺾고 26위로 7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8위로 5계단 올랐습니다.

염보성은 변현제-정명훈을 물리치고 34위로 11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8위로 5계단 올랐습니다.
조성호는 이제동-김유진에게 승리하며 35위로 9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4위로 4계단 상승했습니다.
김기현은 조성호를 꺾고 38위로 3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9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손석희는 이경민을 꺾고 37위로 8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5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40위권 밖의 순위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진영화, 김택용에게 승리하며 45위로 3계단 상승.
-김도우, 윤용태를 물리치고 46위로 3계단 상승.
-김승현, 허영무를 꺾고 48위로 17계단 상승.
-정우용, 고강민에게 승리하며 57위로 15계단 상승.


GWP 통합랭킹에서는 정종현이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이정훈과의 점수차는 502점입니다.

테란랭킹 1,2위는 통합랭킹과 동일하게 정종현 1위, 이정훈 2위입니다.

저그랭킹 1위는 8주 연속 박수호가 지키고 있습니다. (전체랭킹 3위)
저그랭킹 2위 이동녕(전체랭킹 7위)과의 점수차는 259점으로 18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7주 연속 박현우입니다. (전체랭킹 5위)
프로토스랭킹 2위 정민수(전체랭킹 6위)와의 점수차는 227점으로 5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이정훈이 정승일(2승)-원이삭(2승)을 물리치고 2위로 2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2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박수호는 조성주(2승)-김동환(2승)-김상준을 꺾고 3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원이삭은 강동현-정승일(2승)-이정훈에게 승리하며 8위로 5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3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장민철은 권태훈(2승)-김동주(2승)을 물리치고 9위로 5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4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김영진은 권태훈(2승)-장민철(2승)에게 승리하며 10위로 1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4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윤영서는 정우서(3승)-이동녕(2승)을 꺾고 12위로 4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6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조성주는 박수호-김학수(2승)-김동환에게 승리하며 17위로 5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8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강동현은 원이삭(2승)-이정훈(2승)을 물리치고 18위로 9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4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동원은 이동녕(2승)-정우서(2승)에게 승리하며 19위로 4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9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정승일은 이정훈-원이삭에게 승리하며 31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권태훈은 김영진을 물리치고 34위로 6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8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정우서는 윤영서(2승)를 꺾고 38위로 5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1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40위권 밖의 순위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동환, 김학수(2승)-박수호-조성주(2승)를 꺾고 49위로 72계단 상승(저그랭킹 13위로 24계단 상승)
-최종환, 권태훈에게 승리하며 63위로 1계단 상승.
-최경민, 고병재-이형섭-이인수를 물리치고 73위로 45계단 상승.
-고석현, 이동녕에게 승리하며 77위로 첫 진입.
-남기웅, 고석현-최성훈에게 승리하며 98위로 첫 진입.
-신희범, 남기웅을 물리치고 126위로 첫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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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마스터
12/06/2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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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선수도 이제 곧 왕좌에서 내려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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