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2/06/21 15:29:13
Name dfsefsfdfefs
File #1 디아킬3.JPG (0 Byte), Download : 16
File #2 스펙5.JPG (0 Byte), Download : 12
Subject [디아3] 너프후 야만전사 불지옥 디아 킬후 소감



일단 제 스펙은 액트3 키아 아즈런을 근근히 하던 서민 바바 입니다.자주 시체 러쉬도 좀 해야했죠.
이 스펙이 어느 정도냐 하면 액트2는 죽는게 더 어렵고 벨리알을 노 무빙 스탠딩으로 때려 잡을수 있었던 스펙입니다.
액트 3는 무던히도 죽어나갔지만 어쨌든 5중첩후 아즈모단까지는 잡고 액트4는 영 무리던 스펙입니다.

1.몹 부분

몹들의 확연히 낮아진 데미지가 체감됩니다.

예전 불지옥 액트1의 몹들의 공격력을  1로 가정하면 액트2가 3 액트 3이 6 액트 4가 8 정도 되었다면

현재 액트4에서 느껴지는 데미지는 4.5에서 5 정도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야만전사분들은 적생을 쓰고 계실것인데 공속이 크게 느려져 적생으로 인한 피수급이 확연히 떨어진 만큼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저처럼 낮은 수준의 적생으로는 이제 피가 찬다는 느낌도 없더라고요.피구슬 +11000 이 아니면
피 채우지도 못했을겁니다.

몹들의 체력도 감소한듯하나 공속 너프로 데미지가 감소하였기 때문에 실제로 몹의 체력은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2.수리비.

난이도가 쉬워졌다고는 하나 안죽는건 아닙니다.액트4 돌면서 한 7번 정도 죽은거같은데 4만 정도 수리비를 지출해야했습니다.
데미지가 낮아졌다고 하나 간수 걸렸는데 비전막대기 한번 스치고 지나가면 치명적인건 마찬가지거든요..
또한 이제 시체 러쉬가 거의 불가능해졌습니다.아시다 시피 이제 죽고 다시 가면 피가 차 있습니다.다만 '거의'라고 한 건
가끔씩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보스의 피가 안차있던 경우가 있었거든요.

3.템 드랍

현재 제 매찬은 네팔람 5중첩으로 160% 입니다.이 매찬으로 5중첩후 챔피언을 잡으면 거의 2개 이상의 레어를 드랍했습니다.
레어가 막 쏟아진다는 느낌이었고요.예전에 비해 고매찬과의 격차가 줄어든한 느낌입니다.템이 굉장히 풀릴거라고 예상합니다.
다만 이제 보라색 퀘몹들은 템을 아예 안줍니다.그홈 앵벌,이스카투 앵벌같은건 끝났다고 봐야죠.

4.공속 너프

이부분은 정말 의외로 제 신경을 거슬리게 했습니다.광분 5중첩으로 때려도 느리게만 느껴지는 타격횟수로 확연히 타격감이
감소하였고 몹들의 낮아진 공격력과 결합되니 게임이 정말 루즈하고 스피드감이 극도로 감소하였습니다.
즉 단순 수치상으로 DPS가 낮아진게 문제가 아니라 정말 게임이 재미없어졌다고 느껴졌습니다.
이부분은 정말 실망이네요...시원시원한 타격감을 느끼기 어렵다는게 이렇게 게임의 재미와 직결될지는 몰랐네요.

결론:몹들 데미지는 상식적인 수준이 되었고 게임의 밸런스도 잘 갖춰졌으나 섣부른 공속 너프가 게임의 재미를 감소시켰다.
       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차라리 몹 피를 유지하고 공속을 유지하는 쪽이 더 낫지 않았나 싶을 정도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사령이
12/06/21 15:31
수정 아이콘
공속부분이 정말 신의 한수네요.
재미없어서 일단 접속종료했습니다.
게임 2주동안 이런 적은 처음이네요;
dfsefsfdfefs
12/06/21 15:34
수정 아이콘
제 공속은 너프전 40% 정도였는데 사실 별로 딱히 높은 수준도 아니었습니다.반지2개와 장갑 1개에서 공속 수급하는 수준이었으니까요.그런 수준에서도 광분 5중첩으로 몹 패는것만으로도 재미를 느낄 정도였는데 너프후에는 오히려 답답함만이 느껴지더군요..
jagddoga
12/06/21 15:55
수정 아이콘
액3 잠깐 돌았는데 몹의 데미지가 간지럽긴 하네요.
법사는 힘갑도 좋지만 분광 가도 될 듯.
jagddoga
12/06/21 16:02
수정 아이콘
간지럽다고 한건 좀 오버긴 한데, 투사체에 어이없게 죽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환영술사 쿨이 안 돌아올때도 가끔 있거요.
12/06/21 16:05
수정 아이콘
1/2는 레알 타격감 너무 떨어져요...
2/3정도였으면 충분했다고 보는데... 진짜 애매해졌죠... 악사를 플레이 하면서 무빙을 하고 무빙을 하면서 투투투투 쏴야 되는데

이건 뭐 시즈탱크의 시즈모드 풀었다 놨다 하는 느낌.. 크크...
본호라이즌
12/06/21 16:08
수정 아이콘
디아를 안하고 있어서... 유령무희 들고 있다가 팔아버린 느낌 정도 되나요?
군인동거인
12/06/21 16:14
수정 아이콘
아직 퇴근 전이라 못해봤지만 밸런스 잡으려다가 게임 재미 다 망치는 거 같네요... 밸런스 맞추는 건 당연히 필요한 일이지만 너무 극단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악사 좀 그만하고 근거리 캐릭도 좀 해!! -> 근데 근거리캐릭 재미없어...
12/06/21 16:20
수정 아이콘
답답해서 못하겠어서 바로 껐네요.. 타격감도 엉망이고 게임이 그냥 너무 루즈합니다.

마침 블앤소 오픈도 했으니 그걸로 가야겠네요..
12/06/21 16:30
수정 아이콘
블소 덕분에 오늘부터 접속은 쾌적해 지겠군요 크크
Siriuslee
12/06/21 16:45
수정 아이콘
이전에 얼마나 공속을 세팅했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저처럼 기존에도 40%정도 공속 받던 사람들은 2.0 -> 1.7 정도로 낮아진 수준인데..

채감적으로 느려지긴 하겠지만 그렇게 답답한정도는 아닐거라고 생각됩니다.
(뭐 애초에 공속 0세팅으로도 사냥했었어서..)

물론 집에 가서 확인을 해봐야..
12/06/21 16:48
수정 아이콘
공속답답 + 나탈랴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 + 패치 마다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그냥 접고 롤이나 할 생각입니다.

나탈랴 사고싶긴한데, 이미 가격도 안드로메다고 지금 사면 패치될까 두렵네요.
네오크로우
12/06/21 17:00
수정 아이콘
공속템들은 너무 비싸서 장갑에 딸랑 붙어있던 터라..;; 전 솔직히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그래봐야 1막 앵벌 중인 바바지만..;;

시간이 없어서 잠깐 액1만 빠르게 5중첩 쌓고 도살자 안 가고 필드 다니면서 정예몹 잡는 데..참 행복하더군요.. 크크크
12/06/21 17:07
수정 아이콘
패치 후 죽을 줄 알았던 악사는 나탈4셋의 사기적인 능력으로 무한 어스름켜고 스탠딩딜 + 전준의 처벌사용으로 확산탄 활용으로 더 날아다니는 거 같다군요. [m]
바람은미래로
12/06/21 17:19
수정 아이콘
너프 먹을 확률 99%긴 한데

블리자드는 진짜 멍청한게 무한 연막을 보고도 아무것도 못 느낀건지;;;;
Siriuslee
12/06/21 17:23
수정 아이콘
1.03 패치후 알려진 문제점이라고 인벤에 있는 공지 보니까
패치노트급길이더군요.

몹 너프를 통해 밸런스를 맞추면서 버그를 심어서 유저들을 농락
찬물택
12/06/21 17:30
수정 아이콘
지금은 나탈셋을 살때가 아닙니다. 일단 주웠다면 파는게 답일듯.. 분명히 너프됩니다!
dfsefsfdfefs
12/06/21 18:03
수정 아이콘
글에는 혹평을 적긴 했지만 좀 해본결과 긍정적 결과도 발견할수 있더군요.

일단 생존에 여유가 생기면서 스킬에 닥 생존 스킬이 아닌 좀더 다양한 스킬로 유틸능력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매니아나 하던 양손&쌍수도 할만해지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지겠더군요.

아 그렇다고 딜이 쳐지는 검방이 도태된다고 할수도 없는데 여전히 아픈몹은 아픕니다.예전처럼 플레이어를 순삭시키지 않을뿐이지
12/06/21 18:04
수정 아이콘
무달때문에 철퇴끼고 있었는데... 진심 사람 할 짓 못 되는거 같아요..
진짜 단도나 도검아니면 쓰지 도 못하겠네요...
그리메
12/06/21 19:03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엔 디아2처럼 클래스별 공속 기준이 좀 틀려질듯 합니다. 디아2는 공속 산출이 엄청 복잡하죠. 클라스별, 스킬별 전부 틀려서요.
(예를들면 소용돌이 훨윈드(디2)는 무기 자체 공속만 받고 무기별 공속 틀리다 이런거...프레임 계산도 해야되고)
개막장춤을춰
12/06/21 19:28
수정 아이콘
악산데요.
진짜 겜 접고 싶어지네요.
물론 악징징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진짜 1.03이후 편해진건 전혀없고 수리비 때문에 죽겠네요.
몹 데미지가 약해진거 같긴한데 어차피 한대냐 두대냐 정도 차이고, 투사체에 스치면 끔살이구요.
아... 지금 액3 돌다 멘붕와서 껐습니다.
수리비 진짜 개쩔어요 액1나 무한으로 돌으라는 소리겠죠.
더 재미없어졌습니다. 더 멘붕와요. 액1만 하루 종일 돌고 앉아있고 싶진 않구요.
진짜 렙 40 이런거 없었으면 진작에 환불했는데 쩝....... 아 내돈.
Siriuslee
12/06/21 19:45
수정 아이콘
63렙 무기를 노리는거면 어쩔수 없지만..

조금 확장시켜 62, 63렙 방어구 레어를 노리는거면 1막앵벌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들 63렙 드랍율 2/4/8 만 보시는데
62렙 드랍율까지 더해서 62~63렙 드랍율을 보시면
9.9/16.5/24.1 입니다.

뭐 당연히 3 4막이 제일 드랍율이 좋긴 하지만, 채감 난이도와 시간을 생각해보면 이건 효율 자체가 다릅니다.

간단하게 썩숲같은데서 네팔렘 5중첩 만드는데 5분에서 10분이면 되고,
바로 레오릭저택으로 가서 도살자까지 달리면 넉넉잡고 30분이면 도살자 잡는데 중간에 챔프 10개이상 잡습니다.

1막만 하루종일 돌아도, 패치잔 포니방 40분~50분 걸려서 앵벌하는것과 비교해도 전혀 떨어지지 않습니다.
1막 도잘자 런에서 피해반사나 무적하수인 만나서 한두번 죽는것을 제외하면 죽을일도 없구요.

3,4막 가실거면 스팩 더 올리세요.
방어3000 저항300 피통 30000 정도만 맞추셔도.. 세상이 달라지실겁니다.
위 스팩 맞추시고 어스름켜면...
4막에 폭군 평타 대미지가 패치전 14만이었는데, 악사가 맞았을때 12000 다는 기적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어스름 없으면 끔살)
12/06/21 20:01
수정 아이콘
패치후 쌍수를 써보고있는데 소켓칼에다 80% 에메랄드 박으니 공격력은 확실히 올라갑니다. 즉 저의 경우 쌍수하면 극대화 289% 상승되네요. 광전하고 각종 버프상태로 일시적으로 공격력 20만까지 치솟기도 합니다.

다만 쌍수는 결정적인 단점이 세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1. 너무 당연한건데 방어력 꽤 많이 내려갑니다. 저의 경우는 방패만 무려 1500방어도이고, 그외 극확 9%도 담당해서 이래저래 좀 빈공간이 보여요. 즉공격력 세진만큼 녹을 위험이 높아져서 꽤나 괴랄합니다. 생각보다는 불지옥 몹들이 여전히 아프기 때문에요.

2. 쌍수가 확실하게 공속이 15% 상승되야 하는데 이게 좀 버그인지 모르겠는데 왔다갔다 합니다.
저의 경우 1.8공속에서 쌍수로 바꾸면 2.04가 됩니다. 근데 이게 한참 하다가 스펙보면 뜬금없이 공속 1.86으로 되어있습니다.
해서 이상해서 칼 뺐다가 다시 끼워주면 다시 2.04로 돌아갑니다. 상당히 괴랄합니다. 수치만 그러면 모르겠는데
정말로 때리다 보면 한손으로 때릴때랑 체감 스피드가 똑같은 느낌이 많이듭니다.
즉 공속 상승을 노리고 쌍수하는건데 그 효과가 제대로 적용안되는 느낌이 들기에 쌍수 효과에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3. 이게 야만에겐 쌍수 비추의 결정적 이유입니다.
소용돌이가... 아주 병맛이 됩니다. 쌍수면 더 빨라야하는데 소용돌이를 쌍수로 쓰면 공속이 오히려 한손보다 반이 더 느려집니다.
꼭 좌우 균형 안맞는 팽이도는 느낌이랄까요. 즉 공속 느린 소용돌이니 필연적으로 크리가 안터지고 즉 분노수급도 잘 안됩니다.


정말 쌍수 방패 방금까지 많은 조합을 섞어봤는데,
기본적으로 방어력 1만을 넘어갔던 사람이라면 쌍수도 할만은 합니다. 일단 공격력 자체가 높아져서 몹이 잘녹죠.
다만 위에서 말했듯이 괴랄해져서 못쓰는 조합이 꽤생깁니다. 할수 있는것만 하는 묘한 거라 좀 연구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다시 그냥 검방이 낫지 않나고 고려하고 있습니다.
탱킹야만+보복하는 사람이라면.. 쌍수도 괜찮을지도 모르겠어요. 다만 기본 몸빵이 된다면요.
래몽래인
12/06/21 22:44
수정 아이콘
그훔 잡아보신 분 계십니까? 그훔 이게 진짜 괴랄하게 바뀌었는데 잡던 그훔을 잡을수가 없네요. 미치겠네요
12/06/21 23:03
수정 아이콘
진짜 그러네요. 무슨 독구름 두개씩 시도때도 없이 뿜어서 맵전체를 독으로 채워버리네요.
그홈 거의 잡지마라는 뜻같네요. 독 무시할만큼 방어력이 세거나 하지 않으면 꿈도 못꿀지경으로 독 뿜어대는군요.
래몽래인
12/06/21 23:58
수정 아이콘
와 그리고 이거 63렙 몹 드랍되게 바꾸면서 테이블을 우째 만졌는지 60렙 아이템보다 50대 중후반 아이템이 엄청 떨어지네요.
조삼모사인가....
고윤하
12/06/22 03:57
수정 아이콘
60렙 아이템보다 50대 초반 뭐 51부터 58까지만 죽도록 본거 같네요 뭐 이래 크크
들깨칼국수
12/06/22 06:31
수정 아이콘
전 이제 블소로 갑니다.
The xian
12/06/22 09:00
수정 아이콘
1막 해골왕이나 교도관이 예전에는 재미없는 호구(?)였다면 지금은 약간 아기자기한 호구(?)가 되었군요.

공속에 대해 말이 많은 상황인데 저는 무슨 생각인지는 몰라도 기사단원을 데리고 다닌 상황인지라
지금은 요술사를 데리고 다니니 공속이 웬만큼 보정이 되어서 큰 문제는 없더군요.
2막 초반을 못 넘겨 멘탈 붕괴되었던 제가 2막 중반까지 뚫은 걸 봐서는 난이도는 분명히 쉬워진 듯 합니다.(적어도 저에게는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7528 [디아3] 너프후 야만전사 불지옥 디아 킬후 소감 [40] dfsefsfdfefs8315 12/06/21 8315 0
47527 [디아3] 불지옥 디아 킬 및 야만용사 스킬 조합. [32] 필리온7310 12/06/21 7310 0
47526 [디아3] 1.0.3 패치노트 주요 변경점 [47] 티니8349 12/06/21 8349 0
47525 [디아3] 이제와 생각하면 불지옥 난이도는 적절했다고 봅니다. [251] kdmwin9507 12/06/21 9507 0
47523 [LOL] 준비중인 프로팀 매니저 일이 터졌네요. -> 사칭 사건이네요. [123] 스키드12089 12/06/20 12089 2
47522 Azubu LOL Champions Summer 2012 오프라인 예선 3일차 #3 [363] 키토5383 12/06/20 5383 0
47521 Azubu LOL Champions Summer 2012 오프라인 예선 3일차 #2 [329] 키토4408 12/06/20 4408 0
47520 Azubu LOL Champions Summer 2012 오프라인 예선 3일차 #1 [289] 키토5389 12/06/20 5389 0
47519 [디아3] 패치 후의 악마사냥꾼 [94] 달의몰락10701 12/06/20 10701 0
47518 [디아3] 1.03패치 이후의 수도사 셋팅 예측 [18] 김동률6110 12/06/20 6110 0
47517 [디아3] 북미섭 1.03 패치 적용 됐습니다. [60] woongz7480 12/06/20 7480 0
47515 Complexity Gaming, '천재테란' 이윤열 선수의 프로게이머 은퇴 발표 [120] kimbilly12570 12/06/19 12570 0
47514 tving 2012 스타리그 8강 B조 신대근vs김명운(3) [344] SKY926714 12/06/19 6714 0
47513 tving 2012 스타리그 8강 B조 신대근vs김명운(+레전드매치 강민vs서지훈)(2) [384] SKY926853 12/06/19 6853 0
47512 tving 2012 스타리그 8강 B조 신대근vs김명운(+레전드매치 강민vs서지훈) [278] SKY927273 12/06/19 7273 0
47511 PS3 스토어가 한국에서 문을 닫는다는군요. [58] 허느8449 12/06/19 8449 0
47509 [LOL] 탑라인 지망생이 쓰는 탑라인 상성과 라인관리 공략 [56] 아마돌이7904 12/06/19 7904 1
47508 SK planet StarCraft II Proleague Season 2 - 5주차, STX vs 8게임단 #1 [271] SKY925629 12/06/19 5629 0
47507 곰TV, GSL Replay & GNN (GSL News Network) 프로그램 신설 [10] kimbilly5165 12/06/19 5165 0
47506 이지투온 부활 및 나한일 온라인 사건 [24] 레몬커피7353 12/06/19 7353 0
47505 [디아3] 6.21(목) 1.03 패치예정입니다. [88] 블루드래곤7188 12/06/19 7188 1
47504 [LOL] 전적 검색 사이트 FOW.KR의 노멀 승률 및 패배수 조회가 막혔습니다. [96] 13롯데우승9894 12/06/19 9894 0
47503 역대 스타리그 중에 기억에 남는 스타리그는? [115] 윤하파이아!6818 12/06/18 681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