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09/05 18:24
초반에 1가스를 가지고 가고 궤도 사령부로 업그레이드 후 병영을 지어줍니다. 김정훈 선수는 1병영 2보급고로 입구 막고, 최성훈 선수는 안쪽에 건설.
11/09/05 18:24
최성훈 선수는 2번째 가스를 채취하고 있고, 김정훈 선수는 가스를 캐다가 안캐고 다시 가스를 캐기 시작 합니다. 사령부 짓는 김정훈 선수.
11/09/05 18:25
최성훈 선수 군수공장 지어주고 기술실 달아줍니다. 우주공항을 지어주고 스왑 하면서 밴시 뽑아주는 최성훈 선수. 군수공장 올라가는 김정훈 선수.
11/09/05 18:26
최성훈 선수 스캐너 탐색 해서 상황을 파악 합니다. 김정훈 선수는 본진에서 화염차를 뽑고 바이킹을 눌러줍니다. 밴시 출발하는 최성훈 선수.
11/09/05 18:27
우주공항에서 기술실 잠깐 합체 안했다가 다시 합체 하고 밤까마귀를 뽑아주는 김정훈 선수. 공성모드 업그레이드도 해 줍니다. 해병 다수 내려오죠.
11/09/05 18:28
해병 다수와 2공성전차가 내려오는데 공성전차 눌러주었으나 인구수 막힌 김정훈 선수. 앞마당 앞 벙커는 제거가 되고 해병으로 공성전차 제거하며 전진.
11/09/05 18:29
바이킹 다수와 밴시로 공중도 제압중인 김정훈 선수. 국지방어기 소환해주는 김정훈 선수에 방어에 의해 병력 살짝 뒤로 빼주는 최성훈 선수.
11/09/05 18:30
앞마당 앞에 4공성전차 공성모드 하면서 라인 형성한 최성훈 선수. 김정훈 선수도 밴시를 뽑아주면서 공격을 해 보는데 바이킹에 의해 잡힙니다.
11/09/05 18:31
공성전차 슬금슬금 전진하면서 바이킹 밤까마귀로 시야 밝혀주면서 최성훈 선수의 공성전차와 해병을 모두 잡아주는 김정훈 선수. 슬슬 전진 합니다.
11/09/05 18:33
최성훈 선수는 일찌감치 앞마당 멀티가 돌아가는 상황입니다. 밴시로 중앙까지 나온 공성전차 잡아주고 전진하는 김정훈 선수. 의료선 뽑는 최성훈 선수.
11/09/05 18:34
김정훈 선수는 4시쪽에 몰래 꿀멀티를 가지고 간 상황. 최성훈 선수 해병과 공성전차 의료선 전진을 하긴 하지만 이 멀티 모르는 상황 입니다.
11/09/05 18:35
8해병 의료선 앞마당에 드랍 하면서 견제를 해 봅니다만 바로 해병 오면서 잘 방어 합니다. 김정훈 선수 의료선 잡히지만 동시에 5시 멀티 시도.
11/09/05 18:36
4의료선에 해병 다수를 탑승 시킨 후 이동하는 최성훈 선수. 11시 방향에 김정훈 선수 1의료선을 안전하게 잡아준 상황에서 10시 멀티 합니다.
11/09/05 18:37
맵 중앙의 감지탑을 장악한 김정훈 선수를 상대로 공격하는 최성훈 선수. 해병 수가 ㅁ낳기는 하지만 그 뒤편에 공성전차가 많습니다. 1/1업 해병의 힘.
11/09/05 18:37
해병으로 공성전차를 상대하는 최성훈 선수는 중앙의 김정훈 선수 병력을 대부분 잡아줍니다. 그러면서 7병영으로 늘려주는 최성훈 선수.
11/09/05 18:38
1의료선으로 10시쪽 꿀멀티에 드랍을 시도 합니다만 고작 해병 2기를 드랍 성공한 김정훈 선수. 최성훈 선수 바이킹 돌격 모드로 방어 합니다.
11/09/05 18:41
본진 자원이 바닥난 최성훈 선수. 4해병 다시 10시에 드랍 합니다만 바이킹과 행성요새에 의해 잡힙니다. 중앙에서 힘싸움 준비하는 두 선수.
11/09/05 18:43
자원을 하나 더먹고 금광도 먼저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최성훈 선수의 압박에 많이 말린듯한 느낌인데요. 많이 먹은 자원 그대로 수비하는데만 쓰이고 뭐 한거없이 자원 다날린듯한 느낌이네요
11/09/05 18:44
김정훈 선수 의료선 3기로 공성전차 본진 드랍. 방어하는 최성훈 선수의 해병들. 하지만 맵 중앙에서 공성전차 전진하는 김정훈 선수 병력상 완승.
11/09/05 18:45
최성훈 선수 해병과 의료선 다수로 김정훈 선수의 공성전차 라인에 달려들어가면서 줄여주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공성전차는 많죠.
11/09/05 18:46
최성훈 선수 해병 다수로 돌파를 시도 하는데 공성전차 수도 많고, 김정훈 선수 해병 올라오면서 병력이 줄어드는 상황 입니다. 전진하는 김정훈 선수.
11/09/05 18:48
최성훈이 김정훈보다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1경기는 김정훈이 가져가네요. 최성훈은 초반에 판 잘 만들다가 국방한방에 말아먹은 감이 있습니다. 황금멀티가 행요도아니었는데 의료선 하나씩 꾸준히 보내주는것도 필요했구요.
11/09/05 19:01
12시는 행요가 안정적이지 않나 싶긴 한데 그냥 궤도만들어버리네요. 일꾼수 30개 이상 차이에 멀티수도 차이나고, 대공도 많이 차이나고..
11/09/05 19:09
최성훈선수를 김정훈선수가 많이 연구를 해온것같긴 한데...김정훈 선수가 확신이 없어요. 최성훈 선수는 손이 꼬이는데 김정훈 선수가 망설이면서 재미없는 지구전이 이어지는듯 합니다. [m]
11/09/05 19:24
최성훈 응원했는데 최성훈선수가 이기면 2시간은 더 봐야될꺼같아서..
김정훈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김정훈 화이팅!! 투신만 이기면 됩니다 오늘..
11/09/05 19:25
지금 보니깐 김정훈성수 최연성모드인데요...마이크로컨트롤이 특기인 김정훈선수가 최연성식 멀티확장을 장착하니 생각보다 괜찮아 보입니다 [m]
11/09/05 19:27
최성훈 선수는 바이오닉으로.. 그것도 불곰을 써야죠..
불곰위주의 바이오닉 순간 산개컨트롤과 의외로 과감한 판단력이 최성훈 선수의 최대강점이기도 하구요
11/09/05 19:27
두 번째 경기에서 탱크 전선이 유지되고 있을 때(중앙에서 전순 첫 출격하면서 벤시 잡았을 때) 김정훈 선수 본진 쪽으로 전순이랑 바이킹이 갔으면 어땠을까요? 중앙 전선보다 터렛 수도 적고 생산 시설에도 타격을 줄 수 있어서 더 좋은 상황이 나왔을 것 같은데 말이죠.
본진 갔다가 중앙이 확 밀릴 만한 상황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11/09/05 19:42
테테전 행성요새 건설 금지 법을 공약으로 내세우는 국회의원 있으면 한표 드리겠습니다. 안그래도 광물많은 맵에 지옥같이 지어지고있는 무수한 행성요새들
11/09/05 20:06
테테전이다보니 불판의 열기도 식었네요. 김정훈선수가 초중반 분위기 잘 잡아놓고 메카닉이 가장 유리한 인구수 150, 공2업타이밍에 이득을 보지 않고 계속 영원히 멀티만 늘려가니 게임이 루즈해지네요..
11/09/05 20:08
3경기랑 비슷한 분위기네요. 그리고 3경기보다 멀티를 늘려나가기도 편하고 견제하기 좋은 탈다림 제단이라서 또 다시 최성훈선수 쪽으로 유리해집니다.
11/09/05 20:10
와 정말 최성훈 선수 해불 운영 정말 좋네요. 하지만 자원력에서는 아직까진 김정훈 선수가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추가멀티를 하기가 힘든 김정훈 선수입니다.
11/09/05 20:17
최성훈의 해불은 정말 특이합니다. 주로 해불의를 사용하는 선수들은 보통 의료선의 기동성으로 견제, 정면싸움 피하며 기동성을 살리는데
최성훈은 그냥 정면싸움을 이기네요.
11/09/05 20:21
병력 10~15기가량 흘린게 크리였네요 그리고 아까 의료선 본진간 병력 위에 있는 탱크 잡아먹고도 남는 병력이었는데 괜히 얻어맞으면서 건물깨다가 손해만 봤구요.
11/09/05 20:21
한번 잘 싸먹고 라인 잡았어야죠..
본진으로 밀렸을때 한번 심하게 꼴아박은 것도 크구요. 그냥 한번 싸먹고 드랍쉽만 쭉쭉 날렸어야죠..
11/09/05 20:21
저기서 왜 멀티 깨러 다니는 탱크를 안 잡았죠?
그거 몇기나 된다고.....의료선 한 서너기만 투자하면 쉽게 막을 수 있는거.....
11/09/05 20:22
재밌네요. 자 GSL의 흥행을 위해 투신으로 대동단결!!
그렇지만 정종현선수의 경기력을 볼 때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것 같긴 합니다.
11/09/05 20:22
사실 지옥같긴 했지만 3,4경기는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았어요. 1,2 경기 이펙트가 너무 강해서 그 지옥에서 제가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을 뿐이지만.. 여튼 다신 보고싶지 않을 매치업이긴 하네요. 크크.
11/09/05 20:23
밑에 어게인7.2보고 오랜만에 시청하는데 테테전은 발전할 요소 진짜 많은 것 같네요. 스타2를 그렇게 못하는데도 왜 이렇게
빈틈과 실수가 많이 보이는지...;
11/09/05 20:28
테테전이 재미없기 보다는 대놓고 방어적으로 나오는 김정훈선수를 충분히 흔들만한 실력이 아직 되지 못해서 이번 경기가 재미없게 느껴진것 같습니다. 테테전이 재미없다기 말하기엔 지금까지 재미있었던 난전이 나온 경기가 굉장히 많죠; 당장 저번 코드A 결승만 해도..
11/09/05 20:34
진짜 정종현 vs 김정훈 결승 대진이 완성된다면 정말 최악의 테테전이 나올 가능성이......
스1으로 따지면 전성기 시절 전상욱 vs 고인규 정도로 비유가 가능할런지요. 니가와 플레이의 결정체 ㅠㅠ
11/09/05 20:34
★ 불판 변경 합니다. - https://cdn.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2&no=454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