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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31 14:33
티원이 급하긴 하군요. 삼테란 연속 경기 전진 배치라.
삼성은 송병구 오영종선수 매치에 달린것 같고, 케텝의 이영호와 박지호선수 매치도 너무 관심가네요.
07/05/31 14:51
고인규 vs 임요환, 오영종 vs 송병구, 이제동 vs 허영무, 김준영 vs 마재윤, 강민 vs 염보성, 이영호vs 박지호 , 전상욱 vs 이윤열 등등... 프로리그가 주 5회로 바뀌니 대박 매치도 두배로 뛰네요 ,!!
07/05/31 14:54
저도 이영호선수와 박지호선수간의 대결이 참 기대되네요..
플토전 전승중이고, 딱히 약점이 없어보이는 이영호선수가 박지호선수를 상대론 어떤 모습을 보여줄것인지..
07/05/31 15:08
김원기 선수와 이윤열 선수 세 번째 만남...;;; 그나저나 STX의 프로토스 도배는 참 신선하네요 -0-;; 몇 년 전만 해도 저그 군단이 지금은 테란 에이스 많은 플토 카드들...;
07/05/31 15:10
6월2일-곰티비 msl16강 VS송병구 데스페라도
6월3일-이벤트및 싸인회 (11시-6시까지 예정) 6월5일-프로리그 VS김준영 신백두대간 6월7일-곰티비 msl16강 VS송병구 로키,파이썬 6월8일-온게임넷스타리구 16강VS이재호 몬티홀 6월9일-프로리그 VS STX 스갤에서 본 마재윤선수 일정이지 말입니다..--;
07/05/31 15:37
STX가 플토에 대한 자신감이라기보다는... 아깐 몰랐는데 댓글보니 스파키즈팀 두주먹 불끈 쥐고 연습하겠네요. 예전에 전태규 선수 상대로 나도현 선수가 플토 고른게 떠오르네요.
07/05/31 16:46
고인규 vs 임요환 / 오영종 vs 송병구 / 강민 vs 염보성 / 이영호 vs 박지호
이렇게 네 경기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김준영 vs 마재윤은 은근히 기대가 안되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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