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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94 프로리그 이런 방식은 어떤가요? <에결에 비중을 높이자> +++ [16] 메렁탱크4302 07/12/04 4302 1
33093 세레모니의 역사 [26] 노맵핵노랜덤6781 07/12/03 6781 0
33092 프로리그 시스템, 이런 건 어떨까? [6] Velikii_Van4446 07/12/03 4446 0
33091 송병구 선수의 온게임넷 우승과 올해의 선수상 [54] kips75764 07/12/03 5764 0
33090 야구에 비교하는 스타 전략 전술의 변화 [14] Hwasin4144 07/12/03 4144 0
33089 [wp랭킹의 허구성, 그리고 바라는 랭킹]에 대한 반박 [15] Observer215266 07/12/03 5266 2
33088 영웅의 시대는 갔나? [6] 이리4662 07/12/03 4662 0
33087 팀리그의 단점 [145] Hwasin5884 07/12/03 5884 9
33086 테드 윌리엄스. 그리고 송병구... [32] 루카와4994 07/12/03 4994 6
33085 소위 본좌의 조건 [26] 시암4183 07/12/03 4183 0
33084 김택용 VS 송병구. 4강기념 1년간 전적 총정리. [74] Leeka7554 07/12/03 7554 2
33083 액티비전 블리자드 합병.... [20] 프렐루드5420 07/12/03 5420 0
33081 엠겜이 스토리를 만들고 온겜은 그 스토리를 흡수한다 [20] Hwasin6182 07/12/03 6182 3
33080 스타리그 4강 구도 - "결승에 누가 올라가도 재미있겠네" [18] 허저비5343 07/12/03 5343 0
33079 2007년 11월 Monthly COP - 송병구(삼성전자) [2] 프렐루드4894 07/12/03 4894 0
33078 WP랭킹의 허구성, 그리고 바라는 랭킹 [14] 매콤한맛4320 07/12/03 4320 0
33077 페르소나 논란에 대한 원초적 접근 [45] AnDes6482 07/12/02 6482 0
33076 2007.12.02일자 PP랭킹 [10] 프렐루드4835 07/12/02 4835 2
33075 33혁명에 대한 원론적 접근 [23] Observer216682 07/12/02 6682 4
33074 플저전에 대한 잡소리 [38] rakorn6138 07/12/02 6138 0
33073 김택용 과연 양대리그 결승에 도달할 것인가. [12] 택용스칸5803 07/12/02 5803 0
33072 [영상]마재윤 통곡의벽(에버 스타리그 2007 8강 c조 2set) [15] UZOO6870 07/12/02 6870 1
33071 EVER스타리그 8강 2경기 김택용vs마재윤 분석 +++ [35] 메렁탱크7101 07/12/02 7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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