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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615 와....... 최고 수준의 프프전을 봤습니다. [46] SKY928254 07/07/28 8254 0
31614 프로리그 서브리그의 도입 [33] 信主NISSI5418 07/07/28 5418 0
31613 히어로는 포스트시즌에서 카드가 정말 많았을까?. [36] Leeka11307 07/07/28 11307 0
31612 어리석은 자의 우물 [25] 하야로비6125 07/07/27 6125 0
31610 새로운 테-저전의 라이벌전 마재윤대 이성은, 김준영대 변형태 [37] Withinae6897 07/07/27 6897 0
31609 # 신한은행배 2007 전기리그 플레이오프 MBCgame HERO Vs Lecaf OZ [33] 택용스칸6937 07/07/27 6937 0
31608 MSL과 함께 달려온 꿈의 군주, 그리고 그의 성지. [32] 하성훈6669 07/07/26 6669 0
31607 차기시즌 시드권자 분석 2 - 곰TV MSL S3 1 ~ 5위 [5] 彌親男4743 07/07/26 4743 0
31606 [sylent의 B급칼럼] 스타리그가 지겨울 때 [28] sylent7762 07/07/26 7762 0
31604 최근 1년 전적으로 보는 10명의 저그들의 프로토스, 테란전 승률과 고정관념. [39] Leeka6265 07/07/26 6265 0
31603 듀얼토너먼트도 MSL 듀얼 방식이면 좋겠습니다. [32] 골든마우스!!6261 07/07/26 6261 0
31602 현재 듀토 패자전........ [76] SKY928718 07/07/25 8718 0
31601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예순일곱번째 이야기> [7] 창이♡4186 07/07/25 4186 0
31600 오늘 온게임넷 듀토...해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2] Frostbite.6531 07/07/25 6531 0
31599 프로리그의 가치와 팀간의 스토리.. [15] Leeka4486 07/07/25 4486 0
31598 서서히 기지개를 펴는 팬택 4인방. [10] Ace of Base5454 07/07/25 5454 0
31597 임요환 선수가 개인리그 불참을 선언했네요. [13] 戰國時代6074 07/07/25 6074 0
31596 '나'라는 놈이 프로리그를 보는 법... [5] 견우3889 07/07/25 3889 0
31594 다전제에서 가장 멋진 드라마를 쓰는.. 프로토스 오영종. [28] Leeka4931 07/07/25 4931 0
31593 어디서부터 그는 이렇게 된것인가? [13] SKY926391 07/07/24 6391 0
31592 방송사분들... 좀 도와주십시오.. [27] 라구요7102 07/07/24 7102 0
31591 차기시즌 시드권자 분석 1 - 곰TV MSL S3 6 ~ 10위 [6] 彌親男4558 07/07/24 4558 0
31590 스타크래프트의 현재 흐름에 대한 생각 [21] 카오스돋하4312 07/07/24 43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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