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037 프로토스가 가진 숙제 그리고 마재윤에게 남겨진 장애물 [4] 블러디샤인5610 07/11/30 5610 0
33036 딜레마를 걷어차버린 혁명가 [9] RedStrAp4731 07/11/30 4731 0
33034 드디에 올게 왔습니다 저그, 이젠 진화가 필요합니다..... [24] Pride-fc N0-15471 07/11/30 5471 0
33033 이런 경기를 원했다! [30] Dizzy7012 07/11/30 7012 0
33031 마재윤 VS 김택용 2경기.. [71] LieBe8899 07/11/30 8899 0
33030 이걸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굉장하군요 [6] My name is J5317 07/11/30 5317 0
33029 이제동 선수 축하합니다. 하지만 이대로는 결승 못갑니다... [9] 메카닉저그 혼4737 07/11/30 4737 0
33028 김택용.. 정말 할말이없게 만드네요. [75] izumi7557 07/11/30 7557 1
33026 베르트랑, 기욤 보고있습니까!! [17] 풍운재기5439 07/11/30 5439 0
33025 게임 자료를 분석하려고 합니다 [3] 수비저그4116 07/11/30 4116 0
33023 최근 최고의 저프전이 나왔네요!! 오영종vs박태민!! ^^ [39] Pride-fc N0-110287 07/11/29 10287 0
33022 프로리그 9주차 엔트리!!!(공군전 전태양 출격!!!) [32] 잘가라장동건7343 07/11/29 7343 0
33020 테란이 이기는 게임은 재미없고, 플토가 이기는 게임은 재미있다? [35] Pride-fc N0-15922 07/11/29 5922 0
33019 케텝의 문제는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19] Again6184 07/11/29 6184 0
33018 가속하는 플저전, 쾌검 난무 [30] 김연우9330 07/11/29 9330 49
33017 테테전, 두뇌 싸움의 미학 [10] 소현4745 07/11/29 4745 1
33016 [제안] 프로게이머 합숙제도는 꼭 필요한가? [87] Geni7838 07/11/28 7838 1
33014 올드의 부진과 KTF [15] 김연우7913 07/11/28 7913 0
33010 프로리그 최초 통산 80승 선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41] The xian8168 07/11/27 8168 2
33008 프로토스 투신 윤용태 [24] Timeless7195 07/11/27 7195 0
33007 아.. 김택용의 포스. (네타인가..) [17] TaCuro7331 07/11/27 7331 0
33006 선수들이 팀플을 원하지 않는다? [20] skyk4373 07/11/27 4373 0
33004 팀플리그를 만들면 어떨까요? [39] 태엽시계불태4882 07/11/27 4882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