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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12 21:21
박경락 선수의 갈래 드랍이 혼자만 쓰는 게 아닌 전술 형태로 굳어지려나 보네요...
압박축구 이후 압박토스의 탄생 멀티플레이어 이후 이젠 멀티(전장의 다양화)컨트롤형 저그전술 탄생... 저그 유저분들 축하.. : )
02/11/13 03:24
다방향 드랍 자주 시도는 해보는데, 재미는 다보다가 결국은 제가 정신사나워서 한방러쉬에 번번이 무너짐 -_-
저그하면 물량!! 했는데, 이제는 좀더 정교하게 구석을 파고드는 전술이 많이 생겨나네요. :)
02/11/13 17:04
어제 메가매치에서의 박경락선수의 플레이는 정말 대단했죠
조용호선수와 강도경선수에게 "이게 원조 양방향 드랍이다"라고 말하는듯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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