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2/09/24 19:31
지금 TV저도 보고 있습니다 -_-v 팩토리 새로 짓고 있고 테란 기지앞을 럴커로 막고 위에 스컬지 떠다니에요 -_-; 뮤탈도 거의 한부대 모였습니다. 저정도면 터렛정도로 막기는 힘들듯 한데요 아 마린 많이 모였어요.
이때 터렛을 뮤탈이 부수고 난입해서 다시 시간 끕니다.
02/09/24 19:32
두번의 가을 님 수고하십니다~ 역시나 VOD보다 문자중계가 빠르군요^^; 이번에도 보기만 하겠습니다. 참, 그리고 박정규 님. 문자를 늦게 봤습니다. 그 때 서울 친척집이어서 시합도 간신히 봤다는. 하긴 먼저 봤어도 시합이 시합인지라 중계 못했을 것 같네요^^;
02/09/24 19:33
커맨드 하나 짓고 띄우고 탱크하나 준비하고 자리잡으려고 하는데 초대량 뮤탈과 소수 럴커와 다수 저글링이 모여있습니다. 아 커맨드 센터로 스콜지를 제거하네요 -_-;;;
02/09/24 19:34
인스네어 + 뮤탈 + 럴커 + 저글링에게 그만 마린들이 거의 다 잡혔습니다만. 추가병력을 확보하면서 결국 앞마당에서 저그 병력 밀어냅니다. 이거 대단하죠; 굉장합니다. 그 수많은 병력이 다 잡혔어요 -_-; 박경락 선수는 하이브 완료.
02/09/24 19:35
코멘트가 너무 웃기네요. 정재호 선수는 길고 굵은 커다란 몽둥이로 상대를 때려눕히는 것이라면 박경락 선수는 날카로운 칼로 급소를 찌르는 것이다(덤으로 이 둘을 적당히 합친 것이 강도경 선수라고 하는군요) 정말 한 팀에 다양한 스타일의 저그 유저가 있는 것 같습니다.
02/09/24 19:35
가디언으로 결정타를 정한 박경락선수
주력병력 나오는 김정민선수 하지만 조금은 초라해보입니다 인스네어 걸렸네요 저글링 럴커로 가뿐히 막아내는 박경락
02/09/24 19:35
박경락 선수 병력이 무지하게 많고 결정적으로 해처리가 좀 있네요. 2시 본진과 11시 본진 11시 앞마당이 있습니다. 아 근데 진출된 김정민 선수 대부분 병력 잡히구요. 베슬 두기 스콜지에게 파괴 당합니다. 박경락 선수 가디언 변태 완료 앞마당 공격합니다!
02/09/24 19:36
박경락 선수 거의 한부대가량의 가디언으로 본진 미는데요 김정민 선수 소수 병력으로 지금 박경락 선수 2시 멀티 밀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자원이 없는듯. 이제 G-_-g 치실 분위기죠;
02/09/24 19:37
김정민 선수 마메파벳으로 1시지역멀티 밀어보지만 김선수 본진에 자원이 없네요...멀티 커멘드는 띄웠습니다 그와중에 가디언은 본진 초토화!!
결국 김정민선수 지지 박경락 선수 승입니다!
02/09/24 19:40
비프로스트에서는 손승완의 캐논을 조심해
박경락선수와 붙으면 이제 럴커드랍을 조심해라는 말이 나오겠군요 드랍하나는 정말 대단합니다
02/09/24 19:44
성학승 선수와 김완철 선수 대기중
김완철선수 머리색깔바꾸셨군요 노란머리^^ 성학성선수는 드디어 쫄티를 벗고! is유니폼을 입었습니다^^
02/09/24 19:46
음......그러고보니 오늘 선수들은 전부 좋아하는 선수들이군요. 특히 김완철 선수는 저번 서지훈 선수와의 비프로스트 전 이후로 상당히 좋아졌는데 올라갈려면 성학승, 박경락 or 김정민 선수를 이겨야하는군요ㅡㅡ; 음.....누굴 응원해야하냐......
02/09/24 19:46
으흠...;; 겜 곰방 안시작 하거 서두가 쩜 기네요....;; 쫌있으면 울어머니 드라마 보실시간인뎅...빨리점 시작 하지..^^;;
02/09/24 19:50
1바락지으면서 2시로 정찰가는 scv
저그는 가스먼저가면서 스포닝입니다 빠른 발업저글링아니면 럴커 패스트 할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02/09/24 19:53
메딕은 한기 하지만!!!
큽니다 언덕 입구를 다른쪽으로 파악해버린 완철님 하지만 다시 언덕찾아서 가보지만 럴커 변태로 입구막아버립니다
02/09/24 19:54
아 김완철 선수 입구위에 있는 소수 히드라를 마린메딕파뱃 극소수로 치고 들어갑니다. 근데 럴커 변태중이네요. 럴커로 입구를 막아버렸나봅니다 김완철 선수 -_-; 그걸로 시간은 벌었는데 럴커 완성인데 그만 버로우 못하고 버둥대다 죽었습니다!
02/09/24 19:54
아 !
럴커 입구막던 럴커 두기 모두 죽고 게임끝난거 같네요 성큰도 파괴 드론 모두파괴 gg 김완철 선수타이밍 거의 임테입니다^^
02/09/24 19:54
김완철 선수 러쉬 하려는데 입구 러커에그로 막고 버텨 보지만 러커 써보지도 못하고 파괴 마메 입구 난입뒤 성학승 선수 지지 치네요!
상당히 쉽게 끝납니다 6분13초랍니다 ㅡㅡ;;
02/09/24 19:56
김완철 선수... 저그/테란 번갈아가면서 하는거 보고 조금은 맘에 들지 않았는데 저그경기는 잘 못봤지만 테란경기는 가끔 보면 -_-)b 아주 매력적이네요;
02/09/24 19:58
김완철선수가 플토까지 섭렵했다면
아마도 팬이 어마어마 할거라는 생각을 자주했는데 ^^; 언젠가 맵이 무었이든 랜덤을 고르는 유저가 나왔으면 하는바램입니다
02/09/24 20:06
박경락선수 vs 김완철 선수의 네오버티고입니다. TvZ 19:12 네요... -_-; 네오버티고는 밸런스가 잘맞는 편이라고 하면서도 공식 전적은 테란쪽에 몰린 느낌이라 좀 아쉽... -_ㅜ
02/09/24 20:07
최상용 캐스터는 챌린지 리그에선 계속 중계를 하셨으니 아마도 별 일이 없지 않으실까요?... -_-; 그새 무슨일이 생기셔서 바뀌신건가?;
02/09/24 20:09
최상용 캐스터님의 썰렁한 개그 꽤나 좋아했었는데..^^;;안나오시니까 궁금하네요...^^
게임 시작 했네요 김완철 선수 7시 박경락 선수 10시입니다
02/09/24 20:14
아직 레어안가는 상황에서
10시와 8시사이에서몰래배럭 짓습니다 지어서 날리려는 듯 !! 하지만 저글링에 들켜서 파괴 찾아내는 박경락선수 대단
02/09/24 20:15
온니머린10기정도 되지만 언덕에 선큰 두개있어서 못뚤고
메딕2기추가와함께 뚤어보려하다 뒤로뻅니다 성큰 한개더늘리는 박경락 그리고 저글링 뒤로 돌려서 갑니다 그리고 히드라덴 지어졌네요
02/09/24 20:15
아 과감하게 메딕 둘 동반해서 언덕위로 올라가보려다가 마린 두마리 죽고 내려옵니다. 저글링 일부는 옆쪽으로 돌아서 내려가는듯. 언덕위 성큰은 세개네요.
02/09/24 20:16
지금은 박경락 선수 부자저그네요 언덕에 성큰4개째 짓고 아직은 병력은 만들지않고 드론쭉쭉뽑나봅니다
김완철선수는 무탈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스타포트도 올립니다
02/09/24 20:18
박경락 선수 컨트롤 미스로 입구 막은 성큰들 부수력다가 애꿏은 럴커 하나 잡았습니다 -_-; 아 근데 내려오는 럴커 하나를 김완철 선수가 순식간에 잡네요.
02/09/24 20:20
덕분에 김완철 선수 GG! 박경락 선수 진출 성공합니다- 김완철 선수 아쉽네요. 박경락 선수 플레이 진짜 좋네요 -_-;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진행됩니다.
02/09/24 20:26
엄재경님이 제대로 짚어주신듯 하네요.
완철 선수 생각에 '이렇게 계속 가면 안된다' 하면서 무언가 해볼려고 이리저리 머리 쓰다가 러커 드랍에 한번에 당한.. 그런 상황 인듯 ^^
02/09/24 20:34
오늘은 어째 저그선수들이 전부 히드라덴을 먼저 가고 있는듯 하네요...? -_-; 성학승 선수의 저글링이 뒤쪽으로 돌아들어가고 있습니다.
02/09/24 20:36
스타포트 완성후 에 사베생산중이고
뒤쪽길목에 벙커짓는 중에 럴커 저글링으로 밀어붙입니다 럴커변태에 마린이 입구로 못들어가고 마린 다수 죽었습니다
02/09/24 20:36
아 성학승 선수 아쉽네요. 마메 모두 싸먹어버리면서 탱크 한대와 벙커 하나만 있는 김정민 선수 입구를 뚫을 위기였는데 엄재경해설위원 왈 양쪽 모두의 실수가 있었다고 하네요. 어찌됐든 입구 안뚫리고 위기 벗어납니다;
02/09/24 20:37
병력모두 잡아냈으나 테란이 초동병력이 소실되어
지금은 병력이 작고 이타이밍에 저그는 5시앞마당에 해처리 완성되고 드론 일하려고합니다
02/09/24 20:38
병력맞닥들이나 탱크뒤로빠지다가 저글링에게 잡히고 마린수 또 줄어듭니다
테란은 언덕에 온니미네랄멀티먹습니다 저그는 스파이어 올리고 지금은 저그 분위기로 기웁니다
02/09/24 20:42
병력안태운 드랍쉽은 스컬지로 잡아냈습니다
오브로드 아직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테란 병력대규모로 치고나옵니다 앗 이타이밍에 정확히 본진과 멀티 양쪽모두 타격!
02/09/24 20:42
럴커 18킬 scv만 대다수 잡아내고
scv본진 멀티합해서 3기정도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병력은 많으나 scv진짜 타격 이빠이 ^^;
02/09/24 20:44
테란 진출 엄청늦어집니다
또 드랍하려고 오브로드에 럴커태웁니다 또 드랍합니다 이번은 멀티쪽 진짜 is팀의 홍진호 선수에게 전수받은듯 scv일 못합니다 테란 이제는 주병력 안뺍니다 마린 공2업
02/09/24 20:48
환상의 컨트롤로 럴커를 마메로 다막아내긴하나
병력을 다 줄여버려서 일꾼도 없고 병력도 작은 테란 하지만 저그는 계쏙 입구도 뚤어버리고 이제 베슬잡히고 초암울
02/09/24 20:50
김정민 선수 정말 슬럼프인가요... 아 이거 아쉽네요 T0T 김정민 선수 없는 16강은 허전한데...-_)y~(굳이 말하자면 김정민선수 없는 8강도 허전하고 4강도 허전하지만... -_-;)
02/09/24 20:52
아... 누나가 와서 인어아가씨-_-;;;에게 온게임넷 채널을 그만 뺏겨버린... 아쉽게 마지막 5경기는 그냥 문자 중계로 봐야겠군요 -_-;
02/09/24 20:55
스타리그 에피소드3 -저그의 반격-인가.....네이트 배도 16강까지는 저그가 좋았지만 8강에서 무너져버렸으니 확신은 금물이겠죠. 플토도 다시 상승분위기고......(역시 테란 vs 안티 테란인가)
02/09/24 20:56
스타리그 에피소드... -_-;;; 지금쯤이면 한 7-8은 됐겠... (퍽퍽)
저그의 반격-_-;이군요 정말... 오늘은 김완철 선수를 저그로 친다면 누가 가던 저그가 가겠죠? -_-;
02/09/24 20:57
현재 본선리그 진출자가..
강도경, 김동수, 박경락, 서지훈, 박정석 여기에 김완철 or 성학승. 임요환, 베르트랑, 홍진호 셋중 두명. 순수 테란유저는 두명확정이군요.
02/09/24 21:09
저그가 가뿐히 막아냅니다
다이더스 커넬의 위력 대단 그리고 저그 본진으로 날린 드랍쉽 병력내리면서 잡히고 아직 앞마당 커맨드 내리지도 않았으나 파괴될지도 이때 다시 3기의 드랍쉽 저그 본진 드랍
02/09/24 21:11
테란은 계속해서 드랍쉽 위주
또3기드랍쉽날려보나 히드라가 진치고 있씁니다 앞마당으로 가보나 금새 또 다이더스 커넬 죽여줍니다 ㅡ.ㅡ;;;럴커 한부대가량 히드라 빽업 굳
02/09/24 21:14
전략의 승리..
그리고 명문팀의 중요성이랄까 대단함을 여실히 느끼고 있는 챌린지 리그... 현재까지 한빛3명 IS 한명 이상 중계 끝~~~~^^
02/09/24 21:15
김완철 선수......또 다음을 기약해야 하는 것인가......이로써 챌린저 1명, 리거 1명이군요. 총 리거 3명, 챌린저 1명. 이번에는 챌린저가 좀 많이 올라가야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