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난 점입니다.

:: 첫번째 멀티를 초반에 하기 어렵다  & 육상거리는 먼데 절대거리는 가깝다
:: 네오 버전으로 바뀌면 위의 것들이 수전된다 ::

예) 정글스토리, 라그나로크, 버티고, 개마고원, 홀 오브 발할라, 포비든존

정글 스토리 - 앞마당이라고 할 수 있는 육상 멀티는 멀고, 상대편에게 가까워 하기 어려움. 언덕위 멀티는, 섬이지만 절대 거리는 가까움

라그나로코 - 앞마당이 본진 옆으로 절대거리는 가깝지만 육상 거리는 멀고 중간에 두 진영으로 분리되는 지점이 있어 하기 까다로움

버티고 - 네오 버티고는 그나마 나아 졌지만, 전에는 라그나로크 처럼 절대 거리는 꽤 가깝지만 도넛형이라 육상은 멀었음.

개마고원 - 갈래가 두 갈래 길이라 초반에 하기 어려움

홀 오브 발할라,포비든존- 둘다 앞마당 멀티가 있지만 언덕 아래라 어려움


그 외 맵들은,

인큐버스 - 그나마 좋지만, 중앙에서 시즈로 포격할수 있는 지점이 있어 테란상대로는 앞마당이 어렵고, 미네랄 멀티는 너무 넓어 방어에 용의하지 않음

사일런트 볼텍스 - 네오버전으로 바뀌기 전에는 다소 라그나로크 형식으로 생긴 것에, 언덕이 있다뿐 역시 거리가 멀었음. 네오로 바뀌면서 언덕 위에 미네랄이 생긴 것은, 저그에게 제 2의 멀티인 삼룡이 멀티가 생긴 것이 아니라 제1의 미네랄 멀티가 생긴 꼴

비프로스트 - 원래 버전, 일명 계륵멀티라 불리는 언덕위 미네랄 멀티, 자원적으로 적으며 뒷길로 게릴라가 가능함. 그나마 앞마당이라 할수 있는 가스멀티 지점 역시 게릴라 가능(---멀티 지점에 언덕이 없는곳이 없음) 역시 네오버전으로 바뀌며 계륵멀티가 그나마 나아져 제1 멀티의 간으성을 높혀줌.


이것이 바로 테란맵이라 불리는 이유 아니런지?

테란 vs 저그
제1멀티가 하기 어렵다는 점은, 저그에게 아주 나쁜 조건이며 대신 절대적, 공중거리가 가깝다는 점은 시즈 포격으로의 방어가 용의하고 건물을 띄어 날릴수 있는 테란에게 아주 큰 강점. 오히려 테란이 멀티가 빠른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원인

플토대 테란
그리고, 프로토스의 경우에게도 테란을 상대할떄 다수의 멀티를 확보해야 하지만, 첫 멀티부터 여려움을 겪으며 있더라도 시즈의 포격에 자유로운 지점이 없어 특히 더함.
그리고, 반섬맵의 경우 멀티하기 힘들면서 싸움은 육상에서 펼쳐지기에 힘듬.

플토대 저그
안정적인 앞마당이 없다는 점은 저번, 박동욱 선수와 박경락선수의 첼린지 리그 경기처럼 프로토스가 굶어 죽는 경우가 발생할 수지가 많음. 고로, 로보틱스 테크까지 올린 후에야 먹을수 있기 떄문에, 프로토스의 자원소모가 극심함

힘싸움맵이라 불리고, 대규모의 자원을 통한 물량전을 유도한다는 사일런트 볼텍스나, 유사한 버티고의 경우 단지 입구가 있어 초반에 양쪽을 방어하는데 유리할뿐 프로토스 암울모드의 원인인 각종 조이기를 뚫기 오히려 어려움. 볼텍스에서, 얼음맵 아니었으면 프로토스 테란 절대 못이김.-_-

또한 반섬맵은, 섬맵에서의 승률 확보가 어려움


-_-;; 지적좀 해주세요. 그냥 생각나서 쓴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