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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30 16:14
"함께 했던 시간들을 돌려줘"
특훈슛2만개 끝내고도 경기 중 빽차를 날렸던 백호에게 4인방이 했던 말...요즘도 자주 쓰는뎅...--;;
02/07/30 17:01
"웃어도 한 평생 울어도 한 평생이면 웃으면서 사는게 나아."
- AERA88 미키.. (정확한 대사인지 기억이 잘... -.-;;)
02/07/30 17:09
갑자기 명대사를 쓸려하니 생각이 안나네요..^^; 특별히 생각나는 어구보다 이어지는 대사에서 H2나 20세기 소년는 저에게 감동을 준 작품들입니다..H2매니아시라면 히까리가 히로에게 한말 "힘내 지지마..""힘내 지지마.." 크으~ 잊을수 없죠 ^^;;
02/07/30 17:11
완벽한 짝사랑이거든...ㅡㅡ;
I's 아시죠..연애만화... 이자와 5점줘라~-이나중탁구부- 나도 미국갈거다 흥~-슬램덩크- 이자는 한손으로 뼈를 벤다..맞나?ㅡㅡ;-베가본드- 그..그냥 미끄러진거일뿐이야..ㅡㅡ; -드래곤볼 미스터사탄..-
02/07/30 17:28
시끄러워!! 가자. 원피스 루피.
당신을 좋아합니다. 여기는 니노미야 아미. 야마토 케이스께 응답하라. 오버! 러프 니노미야 아미.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한결같이 노력한 사람이라는걸 잊지마라. 더파이팅 관장 ㅡㅡ 왼손은 거들뿐. 슬램덩크 강백호
02/07/30 17:41
저는 명대사보다 명장면이 기역나네여.. 슬램덩크에서의 마지막 피날레 '서태웅과 강백호의 하이파이브 그후에 모든 맴버들이 달려드는거'
02/07/30 17:41
왼손은 거들뿐,농구가 하고 싶어요(정대만 불량배일때)in 슬램덩크
나의 이 칼로싸 한 사람이라도 더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 주어진 사명이다 in 바람의 검심
02/07/30 17:54
I love you - 쿠니미 히로, 'H2' (상황을 알아야 진정한 명대사)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건 내 의지 뿐이다 - 천마신군, '열혈강호'
02/07/30 18:35
"난 최악이야!" 신지 by Eva 이 장면 기억하시는 분 있을려나...신지가 아스카 병문안 가서...음..연불이랄까..--;; 가슴을 후벼파는 대사였음...
02/07/30 18:36
nodelay님의 그 명대사 공감이빠시. 특히나 일어로.. "이지메쓰루?" 하면서 고개를 언제나 45도로 향하며 상대의 반응을 살피는 포로리의 모습에서 우리는 이 애니메이션의 결정적장면을 볼수있다 아니할수없겠다..-_-;; 는 ^^
02/07/30 18:56
여기에 널능가하는선수가 있다 그것도 두명이나 by슬램덩크
그자가 끝내려는것은 누명을 벗는게아니에요 by 몬스터 (정확한대사는아니구 이런식으루 -_-;;) 죽어도좋습니다 필라르님만 지킬수있다면 by 레드문 레드문 정말 감동의만화....ㅜ.ㅜ
02/07/30 20:20
네가 부러워하고 있는 그 쓸데없는 캡틴이란 껍데기와 바꾼게 뭔지 가르쳐줄까? 바로 '친구들'이라는 거야, 녀석아~!! by. 어쩐지... 저녁
02/07/30 21:46
G.T.O에서 영길이가 그 조폭아들녀석에게 한말인데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군요. 졸업할때 다 떨어지고 그중에서 왠지 땔래야 땔수 없는 친구가 2-3명만 남는다고... 그냥 지금 빌리러 가서 외워야 겠네요;; 아무튼 전 만화책에서 거의 유일하게 기억하는 대사였습니다. 근데도 이모양으로 외우다니 -_-;;
02/07/30 23:25
베르세르크에서.. "전장에서 도망쳐봐야 다다르는 곳은 결국 또다른 전장이다..........." 이 대사를 보는 순간 내 가슴을 확 파헤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인생에서 만나는 수없이 많은 난관과 그 난관에서 피하고 싶은 마음... 하지만 피해도 기다리는 것은 또다른 난관이겠죠.... 만나면 피하지말고.. 정정당당히 극복해가는 자세.... 베르세르크의 명대사중 하나 입니다. 내가 젤 좋아하는 대사(만화, 영화 통틀어서.)
02/07/31 00:05
애니도 되나여? 만일 된다면...
카우보이 비밥에서 스파이크의 대사... "난 죽으러 가는게 아니야, 내가 정말 살아있나 확인하러 가는거야..." 비샤스가... "그가 지킨건 내가 아니다, 규칙이다!"
02/07/31 00:39
" 난 팀의 중심이 아니어도 좋다." 변덕규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국가대표였을 때였나요? ... 난 지금입니다!" 강백호 - 다케이노 이노우에의 '슬램덩크'中 솔직히 위에 있던 정대만의 농구가 하고 싶어요 라는 대사를 정말 좋아합니다. ㅡㅡv
02/08/02 23:26
에반게리온 신지가 레이에게 하는 대사... "살아있으면 언제가 살아있기를 잘했다고 생각하는 날이 올꺼야..." 대충 이런 내용인데... 맞나 모르겠네...기억이 잘 흐릿한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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