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Date	2002/07/27 20:40:42
Name	박지헌
Subject	김동수 vs 베르트랑전의 의문점...
https://cdn.pgr21.com/free/4392 삭게로! 첫리버가 와서 베선수의 본진을 괴롭히고있을떄.. 베선수는 대나무류 조이기를 이미 들어가고있었져.. 거기서 마린4기+탱크2기가있엇는데... 프로브가 다나와서.. 언덕아래 드라군2기와 언덕위 드라군 1기 로 마린다잡고 탱크도 한대 잡았었져..드라군 2 탱크 1상황이었고 프로브도 1부대정도있었고.. 그떄 테란본진 비춰졌는데..나중에 다시보니.. 드라군 2기는 어디가고 탱크가 scv의 원조를받으며 프로브들을 열심히 쏘고있더군여..정말 이상했져.....이거 왜그랬을까요??? 또 하난.. 김동수선수 리버가2개됬을떄 탱크도 2개였는데.. 베선수의 본진에서 왔다갔따 우왕자왕하다가 시간만 보냈져..scv도 없는데,.. 차라리 빨리 본진으로 빽했으면 사정거리 긴 리버가 탱크 한테 안맞으면서 피해없이 2기다잡을 수있었쪄ㅣ.. 근데 왜 많은시간을 우왕자왕하는데 시간보내다가 넥서스 파괴된후와서.. 탱크한테 안맞아도 되는ㄷ ㅔ맞으면서 싸워서 결국 리버1기 파괴되자 gg치셨져.. 이것도 정말 이해할수가없는점..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시릴로

해시 아이콘

02/07/27 20:54

첫번째는 SCV의 힘과 콘트롤때문일 것 같네요.. 김동수 선수는 아마도 자신의 본진은 드라군과 프로브로 방어가 되리라고 보고, 리버콘트롤에 더 신경쓰고 있었을 것이고.. 베르뜨랑 선수는 반대로 본진에서 SCV 빼주고(물론 많이 잃었지만) 김동수 선수 본진 공략에 더 신경쓰고 있었고요.. 그러는 중에 리버의 스캐럽은 돈인 데.. 자원채취가 안되다보니 스캐럽 보충에 문제가 있었죠..
흐.. 잘 정리가 안되는 데.. 결국 돈먹는 리버의 스캐럽과 탱크수리하는 SCV때문이라고밖에는..

사우론저그

해시 아이콘

02/07/28 00:37

아마도 김동수 선수가 컨트롤을 안하는 사이 두기의 scv로 고치는 탱크한기와
벌쳐 한기가 일꾼을 모조리 잡아버린듯 -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402	어제 본 '그것이...' 광신도에 열 받으신분만 보세요...^^ [6]	김태윤1374	02/07/28	1374
4400	프로게이머와 NBA스타.. [9]	마요네즈1733	02/07/28	1733
4399	김동수 선수대 박정석선수 랜덤전은... [1]	이현우1515	02/07/28	1515
4397	김동수 대 박정석(?)... [6]	요정테란마린1415	02/07/27	1415
4396	불법복제에 대한 한 기자의 단상. [15]	낭천1368	02/07/27	1368
4395	[잡담] 김동수-박정석 랜덤전에 대한 단견. [18]	addict.2204	02/07/27	2204
4394	아비터와 캐리어 [19]	김연우1644	02/07/27	1644
4393	네오 엠파이어에 대해 ....... [4]	박지헌1523	02/07/27	1523
4392	김동수 vs 베르트랑전의 의문점... [2]	박지헌1785	02/07/27	1785
4391	아아...최프로.... [1]	설탕가루인형1363	02/07/27	1363
4390	[잡담] 워3에 대한 단상. [8]	addict.1587	02/07/27	1587
4389	워3를 하는 이유...	레인1491	02/07/27	1491
4385	제가 지금 테란억압맵을 만들고 있는데... [10]	로베르트1239	02/07/27	1239
4384	김동수 선수와.. 박정석 선수의.. 랜덤전.. [23]	감각테란1718	02/07/27	1718
4379	김동수선수나 박정석선수나 겜비씨에서의 랜덤전 때문에.. [1]	요정테란마린1549	02/07/27	1549
4378	베르트랑 그는 아마도.... [6]	이세용1730	02/07/27	1730
4377	워3 에서도... [3]	Rodeo_JunO1298	02/07/27	1298
4376	온겜넷 16강 남은 경기중에 가장 기대되는 매치... [5]	두번의 가을1547	02/07/27	1547
4375	진정한 팬이 되기 위하여... [3]	처음1281	02/07/27	1281
4374	바로뒤에서 지켜본 김정민, 박정석 선수 경기 후기. [6]	하수태란1927	02/07/27	1927
4372	현재 A매치 본선전적 다승, 승률, 전적 Top 10 [2]	Dabeeforever2188	02/07/27	2188
4371	기억에 남는 랜덤전 국기봉테란:김대기저그 [1]	민경진1435	02/07/27	1435
4369	요새 김동수 선수 너무 안타깝네요 [8]	질럿캐리어잡1642	02/07/26	1642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