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곳을 처음에 접했을 적엔..  온갬넷 스타리그를 보고 거기서 하는맵을 받을 라고 하는데 온갬넷 홈피에도 찾아 볼수 없고 어쩔수 없이
야후에 힘을 빌어. 이곳을 알았죠.  아~ 첨에는 맵만 받으려 했는데..
스타를 간혹 하는 늠이라서.  (솔직히 친구들한테 맨날 스타로 다굴 맞아서 분해서 전술을 참조할려고 자주 옵니다 -_-;;)

긍데, 여느 게시판에서 볼수 없을 정도에 열정을 지닌 게시판으로 아주
인상 깊게 둘러보았습니다. 또한, 단어선택에 있어서 작은 실수라도 있는 날에는 바로 딴지 걸릴수도 있다는걸 확인했구요 - -;;

저는 짧은 소견이지만 어느 갬이던 간에 낚시와 비교하길 조아 합니다
game원어는 gham인가요? 인도어로 "즐기다"

긍데 요즘 와서는 그런의미가 쇠락 되어 간다 봅니다. 자유로운 토론의장인 게시판엔 온갖 술수와 음모가(?) 도사리고 있죠.. 맞나? (돌팔매 맞을라 -_-;)

제가 낚시와 비교 한다는 것은  진득허니 게시판에 글을 올려놓고 리플을 기다린다는 식의 표현도 될수 있고.

롤플래잉은 자신에 분신을 키우면서 하나씩 겜상에 영리(아탬과 랩업)
슈팅 게임은 느긋히 기다리기도 하고 또한 릴을 감듯 겜에 진행을 빨리 할수도 있구요.. 좀더 낚시와 비교하신다면 연상되는 단어들이 많으리봅니다. (나만 그런가? -_-;;)

낚시는 예전 강태공에 바늘없는 실만 사용한 낚시에 일화를 아시죠?
이는, 무엇에도 연연하지 안코, 그 순간을 즐기려 또한 자신에 하는일을 즐기려 하는 행위와 일치 한다 봅니다. 이에 겜과 낚시는 비슷 하다 볼수 있죠.

나는날고싶다 님에 12명에 온갬 본선 진출자 명단에 시비가 붇은걸 하나 하나 단어 까지 읽었습니다.

개개인에 생각을 다 이해할수는 없다 봅니다. 그러므로 단어 하나에
받아들이는 사람 또한 글쓴이들은 각각에 생각이 달르다 봅니다

이점을, 운영자 분들도 너므 잘아시고 또한, 인정 하리라 봅니다 몰론
제생각이 짧을수도 있구요.

하지만, 낚시는 즐기는 겁니다. 전 낚시터에서 낚시대 들고 싸우는 사람들을 구경을 못했네요 ^-^

게시판에 용도는 정보 공유 입니다.  이 네글자 "정보공유"
^-^ 아~ 아는 소리 혼자 떠들고 있는 건가요?

아참 그리고, 온라인겜 조아 하시는 분들은 저희 클랜오셔서 같은 정보공유 해주세요 ^-^                    http://www.barcodecl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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